[비욘드포스트 한나라 기자] 원할머니 보쌈족발은 이커머스 플랫폼 ‘티몬’에서 ‘어리굴보쌈’과 ‘의성마늘떡보쌈’ 모바일 교환권을 각각 40% 할인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리굴보쌈(소)은 2만5800원에 의성마늘떡보쌈(소)은 2만34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판매 기한은 29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며 준비된 수량 소진 시 판매가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구입한 모바일 교환권은 다음달 31일까지 매장 방문, 포장, 배달 전화 주문을 통해 사용 가능하다.

원할머니 보쌈족발 관계자는 “새롭게 출시한 겨울철 제철 별미 ‘어리굴보쌈’을 40% 할인된 가격으로 맛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원할머니 보쌈족발의 기분 좋은 할인 혜택으로 보다 풍성한 연말 보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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