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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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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따뜻한기술더하기’ 챌린지의 6개월간 일정을 마치고, 참여한 기업의 결과물을 공유하는 ‘최종성과 공유회’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은 모바휠의 김민현 대표가 자사의 종합도로정보플랫폼에 대해 발표하는 모습. (사진 = KT 제공)
[비욘드포스트 한나라 기자] KT는 ‘따뜻한기술더하기’ 챌린지의 6개월간 일정을 마치고, 참여한 기업의 결과물을 공유하는 ‘최종성과 공유회’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따뜻한기술더하기 챌린지는 KT의 ESG 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친환경·디지털 포용 분야에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소셜 벤처를 발굴하고 육성 및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KT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6개 기업에 총 약 6억원에 달하는 사업 지원금과 해당 기업이 보유한 서비스를 고도화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등 KT 그룹의 경영 컨설팅을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이 날 공유회에서는 참여 기업 성과 발표 외에 참여 기업의 투자 가능성 검토 세션이 함께 진행됐다.

KT는 각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잠재적 투자 기회로도 이어질 수 있도록 외부 투자기관과 기업을 초청해 투자 가능성 심사 미팅을 주선했다고 언급했다.

KT는 ‘모바휠’, ‘야타브엔터’를 최종 우수 기업으로 선발해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여하고 상금으로 추가 사업 실현 자금을 전달했다.

‘모바휠’은 음파 AIoT 센서를 통해 노면 상태와 도로 기상 상황 등을 분석하고, 실시간으로 전송하는 종합도로정보플랫폼 ‘EG-Way(이지웨이)’를 개발했으며, ‘야타브엔터’는 메타버스와 AI 기술을 활용해 심리상담 플랫폼(META FOR:EST)을 개발했다고 소개했다.

KT ESG경영추진실장 김무성 상무는 “KT는 ESG 경영 선도 기업으로서 사명감을 갖고 ESG 분야의 우수한 청년 및 ICT 벤처기업을 지속 발굴해 지원할 것이며, 해당 기업들이 질적·양적 성장을 실현할 수 있는 생태계 발전과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nr56@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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