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매년 명절이 다가오면 선물이 가장 고민이 되는 항목이다
. 특히
100세 시대를 맞아 연로하신 부모님께 효도하고 건강까지 지키는
1석
2조의 헬스케어
‘효도템
’이 각광받고 있다
.
헬스케어 전문기업인 리솔
(LEESOL)은 설 명절을 맞이해 부모님의 숙면 건강을 위한
‘효도 선물 프로모션
’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
최근 수면은 건강과 직결된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 워싱턴포스트
(WP)에 따르면
, 하루에
5시간도 못자는
50세 이상 중장년층은 심장질환
, 우울증
, 암
, 당뇨 등 복합만성질환을 앓을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 고령일수록 그 위험은 더 커진다
.
리솔 측에 따르면
“숙면은 건강을 유지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다
. 뇌 운동을 통해 치매 예방과 함께 숙면의 질을 향상시키는 웨어러블 아이템이 부모님 효도 선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며
”슬리피솔 제품은 미세전류 원리로 수면
, 스트레스
, 집중
, 안정
4가지 모드가 탑재되어 있다
”고 설명했다
.
슬리피솔은 일명
‘꿀잠밴드
’라고도 불린다
. 머리에 두르는 헤어밴드 형태로 착용감이 우수하고
, 수면장애 개선
·치매 예방에 도움을 준다
.
리솔 권구성 대표는
“설 명절 선물로 슬리피솔 제품을 강추 한다
. 부모님들이 사용하기에 너무나 간편하다
. 하루
2번
, 30분씩만 사용해도 숙면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자사 공식몰에서 진행하는 설 맞이 효도선물 프로모션을 통해 효도와 건강을 한 번에 챙길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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