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도 15호선 1.5㎞·폭 8m 확장… 주민 통행 안전·교통 편의 개선
전 군수 "생활밀착형 도로 인프라 지속 확충해 군민 안전 최우선"

군은 지난 5일 지평면 일신리에서 '구둔~일신간 도로확포장공사' 준공식을 개최하고 지역주민들과 함께 사업 완료를 축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전 군수를 비롯해 김선교 국회의원, 지민희 양평군의회 의장, 이혜원·윤순옥 경기도의회 의원, 권수연·오혜자·임정숙·전병곤·구문경 양평군의원,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과 감사패 수여,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주민 숙원사업의 결실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사업은 군도 15호선의 협소한 도로를 개선해 주민들의 통행 안전과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2021년 설계용역에 착수한 뒤 올해 7월 공사를 마무리했으며 총사업비 24억 원을 전액 군비로 투입해 총연장 1.5㎞, 폭 8.0m 규모의 도로를 확장·정비했다.
기존 도로는 폭이 좁아 차량 교행이 쉽지 않고 보행 안전에도 어려움이 있어 주민 불편이 지속돼 왔다.
이번 확포장 공사로 차량 통행이 원활해지고 보행 안전도 크게 향상되면서 주민 이동 편의는 물론 지역 간 접근성까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전 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구둔~일신간 도로확포장공사는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생활도로 개선사업으로, 공사가 원활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주민 여러분과 토지 소유자, 시공사 관계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도로 확장은 단순한 기반시설 확충을 넘어 주민들의 안전한 통행과 이동 편의를 높이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활과 밀접한 도로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