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6.21(금)

내일 새벽까지 비… 낮 최고 22~29도

지난 3월2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비바람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다.
지난 3월2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비바람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다.
<뉴시스> 일요일인 26일은 오후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려 내일 새벽 그칠 예정이다. 일부 지역에선 돌풍과 천둥·번개가 동반된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부터 중부지방과 전라서해안, 남해안, 제주도에 비가 시작돼 밤에는 전국으로 비가 확대되겠다고 예보했다.

이 기간 지역별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강원영서, 충남북부, 충북중·북부 20~60㎜ ▲대전·세종·충남남부, 충북남부, 광주·전남, 전북, 부산·울산·경남, 경북북부내륙, 제주도(북부 제외) 10~40㎜ ▲강원영동, 대구·경북(북부내륙 제외), 울릉도·독도, 제주도북부 5~20㎜다.

중부지방은 하늘이 대체로 흐리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맑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 예정이어서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22~29도로 평년(최저 11~16도, 최고 22~27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으로 보인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2도, 수원 24도, 춘천 24도, 강릉 27도, 청주 28도, 대전 28도, 전주 28도, 광주 26도, 대구 27도, 부산 24도, 제주 26도다.

이날 미세먼지는 전국 권역에서 '좋음' 수준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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