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9월 19일 서울랜드에서 진행되었으며, 약 1천여 명의 아동들이 참여해 즐겁고 따뜻한 하루를 보냈다. 움버거앤윙스는 아이들을 위해 버거 오리지널과 콜라 250세트를 후원하며 특별한 하루를 응원했다.
‘아이들 만남’ 선행 나눔 행사는 굿닥터네트웍스가 지역 아동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이어온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움버거앤윙스가 동참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을 통해 아동들이 일상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즐거운 시간을 선사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움버거앤윙스 관계자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뜻깊은 행사에 동참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움버거앤윙스는 통다리살 치킨 패티와 고소한 브리오슈 번, 특제 소스 조합으로 주목받는 치킨 버거·윙 전문 브랜드로, 2024년 8월 가맹사업을 본격화한 지 1년여 만에 전국 약 40개 가맹점을 운영하며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