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툰 독점작 ‘사계의 밤’ 6월 14일 공개 예정
카카오 독점작 6종 포함해 8월까지 총 57종 신작 선보여

메타툰은 네이버웹툰 유한회사와 신작 웹툰 ‘사계의 밤’의 국내 및 글로벌 독점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해당 작품은 오는 6월 14일 공개될 예정이며, 국내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회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글로벌 독자 접점을 확대하고 웹툰 IP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의 협업도 이어진다. 메타툰은 6월 23일 공개되는 ‘밤의 팀장님’을 시작으로 ‘아찔한 남사친’, ‘오만한 남편의 권태’, ‘석팀장 사용 설명서’ 등 총 6개 작품을 카카오웹툰과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오는 9월까지 순차 공개할 예정이다.
신작 공급 규모도 확대된다. 메타툰은 6월 15종, 7월 19종, 8월 23종 등 올여름 총 57종의 신규 웹툰을 선보일 계획이다. 작품들은 카카오웹툰, 카카오페이지, 네이버시리즈, 리디, 미스터블루 등 주요 플랫폼에 공개되며 현대 로맨스, 서양풍 로맨스판타지, 동양풍 로맨스판타지, BL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사업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메타툰은 지난 5월 리디의 글로벌 플랫폼 만타(Manta)를 통해 ‘오빠 친구 강태건’, ‘복숭아 총각 당도 최고’ 등의 영미권 독점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현재 글로벌 시장에서 서비스 중인 작품 수는 총 233종에 달한다.
창작자 육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메타툰은 지난 4월 봄 공모전을 마무리한 데 이어 현재 ‘2026 여름 노블코믹스 작화 작가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접수는 오는 7월 15일까지 진행되며, 역대 공모전을 통해 총 24명의 신진 작가를 발굴했다.
이번 공모전은 참가자 전원에게 메가MGC커피 ‘팥빙 젤라또 파르페’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운영해 예비 창작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재훈 메타툰 대표는 “네이버웹툰과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등 주요 플랫폼과 협력을 확대하며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신작 론칭과 글로벌 유통 확대, 신진 작가 육성을 통해 웹툰 IP 생태계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