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4% 증가한 13조원 넘었지만 영업손실 2021년 상장이후 최대치 기록

쿠팡 주가는 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호르무츠해협 개방 소식에 2% 상승 마감했지만 실적 발표 후 시간외 거래에서 4.9% 가까이 급락하고 있다.
이날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쿠팡은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2분기 실적에서 매출은 88억5600만달러(13조3000억원)로 전년 동기보다 4% 증가했다.
원화 기준으로는 11.1% 늘었다.
반면 영업손실은 5억5600만달러(8350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1분기에도 2억4200만달러(3545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한 바 있어 2개 분기 연속 영업적자를 냈다.
당기순손실은 5억7000만달러(856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성구 전문위원 ttintl1317@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