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의 프리미엄 키즈녹용 브랜드 ‘천녹 그로잉 키즈’가 우리 아이 밥태기 극복을 위한 ‘완밥송 챌린지’ 캠페인을 5월 16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완밥송 챌린지’는 밥태기를 겪고 있는 자녀와 함께 ‘완밥송’에 맞춰 율동을 따라 추는 참여형 캠페인이다. 챌린지 영상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완밥송’은 아이들이 식사 시간을 놀이처럼 즐길 수 있도록 제작된 노래로, 중독성 있는 가사와 경쾌한 멜로디, 따라하기 쉬운 포인트 안무가 특징이다.‘밥태기’는 ‘밥’과 ‘권태기’를 결합한 용어로, 어린아이가 밥에 흥미를 잃고 먹는 양이 줄거나 편식이 심해지는 시기를 의미한다
국순당이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지난 6일, 국립횡성숲체원과 협력해 강원도 횡성군에 있는 국립횡성숲체원 일대에서 나무심기 ESG 활동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국순당 생산본부장 등 횡성양조장 임직원과 국립횡성숲체원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활동은 탄소흡수원 확충과 경관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참가자들은 황벽나무, 모과나무 등 묘목 200여 그루를 식재하고 묘목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주변 환경을 정리하는 활동을 펼쳤다. 나무는 광합성을 통해 탄소를 흡수하고 장기간 저장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국순당은 탄소배출 절감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국순당 생막걸리 등 주요 제
삼성전자가 반도체 슈퍼사이클(초호황기)에 힘입어 분기 기준 한국 기업 사상 최대 실적을 갈아 치웠다. 호실적 속 장초반 주가는 3% 넘게 급등하며 20만전자를 탈환했다.7일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2026년 1분기 잠정 실적으로 매출액 133조원, 영업이익 57조2000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8.1%, 영업이익은 755% 급증한 수치다.분기 매출과 영업익 모두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4분기 매출 93조8374억원, 영업익 20조737억원으로 세운 신기록을 다시 한번 넘어섰다.분기 기준 매출 100조원, 영업익이 50조원을 돌파한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이번 영업익은 지난해 삼성전자 전체 영업익(43조611억원) 보다 크다.이
복합문화공간 컬처스퀘어(Culture Square)를 지향하는 롯데시네마가 4월 광음시네마 라인업을 공개했다.4월 라인업은 강력한 사운드 출력과 깊은 베이스톤이 강점인 광음시네마만의 특성을 극대화하는 공포, 애니메이션, 음악 영화까지 다양한 장르로 구성되어 관객들에게 소리로 완성되는 최상의 몰입감을 제공할 예정이다.먼저, 4월 8일 개봉하는 한국 공포 영화 ‘살목지’를 광음시네마에서 만날 수 있다. 광음시네마 특유의 초극저음 우퍼는 정체불명의 형체가 주는 압박감과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음향 연출을 생생하게 구현해 관객들의 공포감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입체적인 사운드는 마치 저수지에 있는 듯한 심리적 공포를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된 가운데 하루 통항량이 약 15척 수준으로 늘어났다고 미 CNBC 방송이 보도했다.6일(현지시간) CNBC방송은 시장분석업체 시트리니 리서치(이하 시트리니) 리포트를 인용, 이같이 전했다.CNBC 보도에 따르면 시트리니는 전날 뉴스레터 구독 플랫폼 서브스택에 유료 구독자를 상대로 올린 글에서 최근 며칠 사이 호르무즈 해협의 통항량이 하루 약 15척 수준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이는 평소 정상적인 운항량을 크게 밑도는 수치지만, 해협이 완전히 봉쇄되지는 않은 채 부분적으로 운항이 이뤄지고 있는 상태임을 시사한다고 시트리니는 전했다.시트리니는 지난 2월 발표한 '2028년 글로벌 지능 위기'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코르티스(CORTIS) 미니 2집 ‘GREENGREEN’의 비주얼이 처음으로 공개됐다.소속사 측은 7일 “코르티스가 지난 6일 오후 9시 팀 공식 SNS에 첫 번째 앨범 포토를 게재했다”고 밝혔다.다섯 멤버는 ‘BRIDGE’(다리)라는 이름이 붙은 이번 사진에서 꾸미지 않은 일상적 모습으로 서울의 길거리를 활보했다. 화려한 메이크업, 콘셉추얼한 의상 없이 있는 그대로의 코르티스를 보여준다.배경이 되는 장소 하나 허투루 정하지 않았다. 단체 사진에 등장하는 ‘신사2고가’(길마중교)는 멤버들이 연습생 시절 실제 오가던 길이다. 또 다른 사진의 아파트 앞 울타리도 이들이 매일 같이 지나다니던 곳이다. 데뷔 앨범 타이틀곡 ‘What You Want’의 가사
대우건설이 서울 중랑천 일대에 수달 테마 생태정원을 조성하는 친환경 프로젝트를 본격화했다. 단순 환경 정화를 넘어 멸종위기종 서식지 복원까지 아우르는 도심 생태계 회복 사업이다.대우건설은 지난 1일 성수동 중랑천 살곶이체육공원 인근에서 임직원들이 참여한 생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 1월 28일 서울시 성동구, 사회적협동조합 한강과 체결한 'ESG 실천을 통한 중랑천 생태활동 활성화 사업' 업무협약에 따라 진행됐다.이날 임직원들은 황금조팝, 꼬랑사초, 촛대바람꽃 등 식물 3종을 식재하며 '대우건설 Nature' 조성에 첫 발을 뗐다. '대우건설 Nature'는 시민 휴게공간을 포함한 수달 테마의 생태정
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소홍삼)은 2026년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가족 공연 뮤지컬 ‘피터래빗’ 공연을 오는 5월 2일(토)과 3일(일) 양일간 오전 11시, 오후 2시 관악아트홀에서 총 4회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아 온 베스트셀러 동화 ‘피터래빗’을 원작으로 한 어린이 뮤지컬이다. 원작의 친숙한 서사를 바탕으로 타악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무대 요소를 더해 어린이 관객의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용기, 우정, 올바른 식습관 등 교훈적인 메시지를 담아 교육적 가치를 동시에 전달한다. 관악문화재단은 개관 이래 지속적으로 아동친화도시 정책과 연계한 가족 중심 문화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왔다. 이번
물류창고 시장에서 규모보다 '효율'이 임차인 유치를 좌우하는 핵심 기준으로 부상했다. 단순히 넓기만 한 창고는 공실 위험에 노출되고, 배송 회전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춘 창고에 수요가 집중되는 구조로 시장이 재편되고 있다.알스퀘어는 7일 '2026 물류창고 트렌드 리포트: 공급 경쟁 넘어, 배송 효율로'를 발간했다. 리포트는 국내 물류창고 공급과 임차 시장의 구조 변화를 분석한 결과물로, 창고의 물리적 경쟁력이 수요를 결정짓는 시대로 전환됐다는 점을 핵심 진단으로 제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1분기를 기점으로 상온·저온 물류창고의 공실률이 모두 하락세로 돌아서며 시장은 회복 국면에 접어들었다. 다만 창고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57조200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한국 기업사를 새로 썼다.이런 추세라면 내년에는 연간 기준으로 엔비디아를 넘어 '세계 1위 영업이익' 기록이 가능하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삼성전자는 7일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매출 133조원, 영업이익 57조2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은 물론, 2018년 58조8900억원을 기록한 연간 최대 영업이익과 비슷한 성과를 단 1분기 만에 이뤄낸 것이다.이 같은 흐름이면 2분기에는 이를 뛰어넘는 분기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업계에서는 반도체 사업에서만 약 50조원의 영업이익을 낸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D램에서만 41조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기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의 배우 이광수가 욕망을 쫓는 남자 박이사로 파격 변신을 선보이며 극을 장악하는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이광수가 지금껏 본 적 없는 악랄한 얼굴로 돌아온다. 디테일한 캐릭터 설계부터 고강도 액션까지 직접 완성한 박이사로 ‘골드랜드’의 긴장감을 폭발시킬 예정이다.‘골드랜드’는 밀수 조직의 1500억 금괴를 손에 넣은 희주(박보영)가 탐욕과 배신이 뒤엉킨 아수라장 속에서 금을 독차지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금빛 욕망 생존 스릴러.사라진 금괴를 되찾기 위해 ‘희주’를 집요하게 뒤쫓는 박이사는 욕망에 이끌려 멈추지 않는 폭주 기관차 같은 인물이다. 상황이 격해질수록 더욱 거칠고
I IPARK신라면세점이 2026년 1분기 세전이익 흑자를 기록하며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2025년 영업이익 흑자 전환 이후 달성한 성과로, 전년 동기 대비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확보한 것으로 풀이된다.이번 실적의 주요 원인은 외국인 방문객 증가와 글로벌 관광 수요의 회복이다. 정부의 관광 활성화 정책과 면세 시장의 반등이 맞물리면서 매출 규모가 확대되었고, 이에 따라 전체적인 손익 지표가 개선됐다.상품 구성 측면에서는 K-패션과 K-컬처 관련 품목의 강화가 실적을 견인했다. 한국 로컬 브랜드와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MD 전략이 외국인 고객의 수요와 일치하며 매출 증대에 기여했다.결제 편의성 확대와
숙명여자대학교가 중동 전쟁 여파로 포장재 수급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1,200명이 참여하는 간식 배부 행사를 일회용 비닐봉투 없이 진행하기로 해 눈길을 끈다.숙명여대는 오늘 7일 오전 11시 40분 서울 용산구 교내 순헌관광장에서 '창학 120주년 기념 중간고사 간식배부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학기 중간고사를 앞둔 학생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담아 든든한 간식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문시연 총장을 비롯한 교무위원들은 학생 1,200명에게 훈제란과 훈제 메추리알, 요거트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숙명여대는 기존 간식 배부 행사 때 사용하던 일회용 비닐봉투를 이번 행사에서는 사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