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문화재단이 26일 경북 구미시 취약계층 350세대에 1500만원 상당의 생활필수품을 후원하는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을 진행했다고 27일 전했다.골프존문화재단은 골프존카운티 선산·구미가 위치한 경상북도 구미시를 찾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재단은 간편식, 통조림 반찬, 즉석조리 식품 등으로 생필품 키트를 구성해,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부터 아이들까지 누구나 손쉽게 식사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구미시청에서 진행된 후원식에는 박영준 골프존문화재단 팀장, 정성현 구미시 부시장, 진동진 골프존카운티 사업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후원 물품은 구미시청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
‘허수아비’ 박해수, 이희준이 따로 또 같이 수사에 돌입한다.ENA 새 월화드라마 ‘허수아비’ 측은 27일 강태주(박해수 분)와 차시영(이희준 분)의 팽팽한 신경전이 담긴 ‘혐관 공조’ 포스터를 공개했다.‘허수아비’는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을 수사하던 형사가 자신이 혐오하던 놈과 뜻밖의 공조 관계를 맺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1988년부터 2019년까지 30년을 오가며 펼쳐지는, 악연과 증오로 얽힌 두 남자의 진실 추적이 차원이 다른 서스펜스를 선사한다. ‘모범택시’, ‘크래시’ 등으로 사랑받은 박준우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모범택시’로 호흡을 맞춘 이지현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다시 한번 장르적 쾌감을 극대화할 두 감독
교보생명은 3040세대 고객을 위해 맞춤형 건강보장부터 노후 사망보장까지 한 번에 준비할 수 있는 '교보밸런스건강보험 (무배당)'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이 상품은 합리적인 보험료로 암∙뇌혈관질환∙허혈심장질환 등 주요 3대질병을 빈틈없이 보장하고, 보험료 납입완료 이후 보장자산이 더 필요한 노후에 추가 사망보장으로 든든한 힘이 되어주는 것이 특징이다.주계약으로 사망을 100세까지 보장하며, 각종 특약을 통해 3대질병의 진단부터 치료, 수술까지 폭넓게 보장받을 수 있다. 특히 '꿈의 암 치료'라 불리는 항암중입자방사선치료 등 최신 특약을 탑재했으며, 암 주요치료비(암수술∙항암방사선치료∙항암약물치료)는 특약을 통해
원-달러 환율이 미-이란 협상 교착 상태와 이로 인한 국제유가 급등으로 1510원도 돌파했다.27일 환율은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10시 5분 현재 전 거래일 주간(낮)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보다 3.7원 오른 1,511원을 기록하며 1510원을 돌파했다.환율은 3거래일 연속 오르고 있다.환율은 지난 23일 1,517.3원(주간거래 종가)으로 금융위기 시절인 2009년 3월 9일 1,549.0원 이후 17년여만에 가장 높은 수준까지 올라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지 않으면 이란의 발전소를 완전히 파괴하겠다고 위협한 직후였다.이후 24일 하락했다가 25일부터 3일째 연속 오르고 있는 중이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 협상을 시
국산 골프 브랜드 볼빅은 지난 26일 개최된 이사회에서 장석헌 신임 대표이사를 공식 선임했다고 밝혔다.이번 선임 과정에서는 향후 회사의 지속 성장과 경영 혁신을 이끌 수 있는 리더십, 글로벌 역량, 경영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신임 장석헌 대표이사는 1970년생으로,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장기신용은행, 한국기술투자(KTIC), 코아매직, 현대렌탈서비스 등에서 CFO를 역임하며 재무 및 경영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쌓아왔다. 2023년 4월부터는 볼빅의 경영총괄을 맡아 회사 운영을 이끌어왔다.장석헌 대표는 “볼빅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토종 골프 브랜드로서, 국내에서 쌓아온 위상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롯데칠성음료가 재생 플라스틱 원료 100%를 사용한 ‘펩시 제로슈거 라임’ 500ml, ‘아이시스’ 500ml, ‘새로’ 640ml 페트병 3종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10월 국내 최초로 재생원료 100%를 사용해 만든 칠성사이다 500ml 페트병을 출시하며 친환경 패키지 기술을 선보인 바 있다. 올해는 적용 범위를 넓혀 음료에 이어 소주까지 다양한 제품군에 기계적 재활용 페트(MR-PET)로 만든 재생 플라스틱 100%를 적용함으로써 지속 가능 경영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에 선보이는 페트병 3종 용기는 폐플라스틱을 수거ㆍ선별ㆍ세척ㆍ중합 과정을 통해 제품으로 재성형하는 기술이 적용된 기계적 재활용 페트(MR-PET)로 재
배우 김소혜가 드라마와 연극, 영화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쌓아 올린 존재감으로 자신만의 연기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다.두각을 드러낸 첫 작품부터 최근작까지 김소혜의 이어지는 행보는 단순한 필모그래피를 넘어, ‘성장형 배우’의 정석으로 주목받고 있는바. 이에 그가 걸어온 연기 발자취를 짚어봤다.# 배우로서 두각을 나타낸 첫걸음김소혜가 배우로서 처음 존재감을 각인시킨 작품은 2017년 KBS2 ‘드라마 스페셜 - 강덕순 애정 변천사’다. 지상파 정극 첫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사랑을 찾아 무작정 경성으로 떠난 강덕순의 순박함과 강단을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한 시대극 속에서 몸을
오뚜기가 치킨 간편식 신제품 ‘오즈키친 골든 후라이드치킨’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최근 외식 물가 가격 상승으로 치킨 소비에 대한 부담이 커지면서, 간편식 치킨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 이에 오뚜기는 간편한 조리와 만족스러운 맛을 동시에 갖춘 제품으로 시장 공략에 나섰다.‘오즈키친 골든 후라이드치킨’은 물결무늬 튀김옷을 입혀 바삭한 식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바삭하게 튀겨낸 황금빛 크러스트로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을 강조했으며, 순살 닭다리살을 사용해 부드러운 식감과 풍부한 육즙을 살렸다. 고소한 풍미와 은은한 매콤함을 더해 균형 잡힌 맛을 완성했다.조리 과정도 간편하다. 전자레인지나 에어프라이어로 손
쿠팡이츠서비스(CES)가 전국상인연합회(전상연)와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동행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친환경 봉투를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동행 프로젝트’는 전통시장의 온라인 판로 확대 등 다각도의 지원을 통해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전통시장 활성화 프로젝트다. 지난해 양 기관이 체결한 ‘전통시장 상생협약’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한다는 취지다.쿠팡이츠는 전통시장 매장을 대상으로 포장서비스 중개이용료 무료 프로모션을 내년 3월까지 1년 연장해 지원한다. 전국의 전통시장 매장의 경우 전국상인연합회를 통해 신청하거나 쿠팡이츠에 직접 지
신예 김소율이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에 출연한다.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의 평화 찾기를 따라가는 드라마다. 믿고 보는 배우 라인업부터 탄탄한 필력의 박해영 작가와 섬세한 연출을 자랑하는 차영훈 감독의 만남으로 방영 전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극 중 김소율은 영화사 최필름 소속 PD 새봄 역을 맡았다. 새봄은 변은아(고윤정)의 친한 회사 동료로 극을 풍부하게 채울 예정이다. 무엇보다 김소율이 처음으로 도전하는 TV 드라마라는 점에서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김소율은 2024 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2.1%에서 1.7%로 대폭 하향 조정했다.반면 올해 물가 상승률 전망치는 1.8%에서 2.7%로 무려 0.9%포인트 상향 조정했다.26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OECD는 이러한 내용이 담긴 경제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다.OECD는 매년 5∼6월과 11∼12월 정례 경제전망을 내놓고, 3월과 9월에는 중간 전망을 통해 기존 수치를 수정한다.이번 OECD 전망치는 이란 전쟁 발발 전 발표된 정부·한국은행(각 2.0%), 한국개발연구원(KDI)과 국제통화기금(IMF) 전망치(각 1.9%)보다 낮은 수준이다.한국 경제 성장률이 2% 아래로 떨어지는 충격을 받을 것으로 본 것이다.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2.9%로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 기계시스템학부 학생들이 미래 모빌리티 엔지니어의 꿈을 안고 글로벌 자동차 기업의 핵심 연구개발(R&D)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숙명여대는 지난 26일 기계시스템학부 이종협 교수를 비롯해 산업디자인과 이주현 학과장·김흥렬 교수, 재학생 등 총 38명이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르노코리아 중앙연구소를 견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어 갈 여성 인재들이 글로벌 기업의 연구개발 현장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어갈 예비 엔지니어들은 평소 일반에 철저히 비공개되는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여준)는 복권위원회(위원장 임기근)의 복권기금을 활용한 ‘2026년 취약지역 아동·청소년 돌봄 지원’ 공모를 4월 10일까지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도서산간 및 인구감소지역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간 돌봄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AI·디지털 기술 체험 기회를 함께 제공해 아동·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미래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공모는 「사랑의열매 온라인 배분신청시스템」을 통해 접수되며, 아동·청소년 대상 사회복지사업과 기타 사회복지활동을 행하는 법인·기관·단체 및 시설이 신청할 수 있다. 수행기관은 공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