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 소스 제조 전문기업 스카이푸드의 소스 브랜드 ‘고추명가’가 순대국을 비롯한 다양한 국물 요리에 적용할 수 있는 신제품 ‘순대국 다대기’를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제품은 별도의 복잡한 양념 계량 절차 없이 순대국 고유의 진한 풍미를 구현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조리 완료 단계에서 반 스푼(소량)을 첨가하는 방식으로 국물의 감칠맛과 깊이를 보강하는 구조다.‘고추명가 순대국 다대기’는 대파와 마늘을 배합해 양념 특유의 풍미 밸런스를 잡았다. 다대기 자체의 향미가 지나치게 돌출되지 않고 베이스 육수와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해, 원 국물의 개성을 유지하면서 완성도를 높이도록 했다.조리 공정의 효율성도 확보했다. 배
줄기세포 정밀의료 스타트업 장스템랩이 중소벤처기업부 '팁스(TIPS)' R&D 일반트랙에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킹고스프링의 투자와 추천을 통해 선정됐으며 2년간 최대 8억원의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받는다.장스템랩은 이번 과제로 자가지방유래 중간엽 줄기세포(AD-MSC)의 치료반응을 투여 전에 예측하고 점수화하는 개인맞춤형 AI 의료기기 소프트웨어(SaMD)를 개발한다.기술 개발에는 정밀의료 플랫폼 '프레디셀(PREDI-CELL)'을 활용한다. 프레디셀은 유전자 변이(SNP) 분석을 통한 유전체 프로파일링, 개인별 세포 배양조건 최적화, 세포 품질 등급 판정, 치료반응 예측 등 4개 모듈로 구성됐다. 회사는 공여자 특성과 환자 생체 환
올가홀푸드가 '저당 현미 견과 찹쌀떡'과 '저당 쑥현미 견과 찹쌀떡' 등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제품은 전통 간식을 현대적으로 즐기는 '할매니얼'과 특색 있는 떡을 찾아 소비하는 '떡지순례' 흐름을 반영해 기획했다. 찹쌀떡 특유의 쫀득한 식감을 유지하면서 원재료 구성과 당 부담을 함께 고려했다는 설명이다.'저당 현미 견과 찹쌀떡'은 국산 유기농 현미로 만든 떡에 국산 저당 팥앙금을 넣고 검정콩과 땅콩 등 견과·두류·씨앗류 4종을 더했다. 회사 측은 약 750회 치대는 방식으로 찰기를 높여 냉동 보관 후 자연 해동해도 식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저당 쑥현미 견과 찹쌀떡'은 같은 구성에 국산 인
뮤지컬 ‘스위니토드’가 작품 고유의 서늘하고 그로테스크한 세계관을 완벽하게 응축한 ‘무드 컨셉컷’을 공개했다.‘무드 컨셉컷’ 속 스위니토드 역의 조승우, 강필석, 김주택은 테이블 위에 놓인 면도칼을 마주한 채 15년의 세월 동안 억눌러 온 깊고 서늘한 한(恨)을 고스란히 드러내며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한다.번뜩이는 칼날을 향해 손끝을 뻗는 일촉즉발의 찰나, 차가운 금속성 위로 흩어지는 이들의 예민하고도 결연한 눈빛은 마침내 피의 복수극을 시작하려는 이발사 스위니토드의 내면을 완벽하게 대변한다.서서히 조여 오는 긴장감 속에서 모든 것을 내던진 듯 처절하면서도 위험한 광기의 포스를 뿜어내는 이들의 모습은 앞으로
패션 브랜드 바쿠(BAGGU)를 국내 유통하는 공식 수입원 ㈜매직랩은 오는 10월 7일 오전 10시부터 BAGGU 국내 공식 온라인몰을 정식 론칭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식몰 오픈은 국내 고객과의 접점을 다각화하고 브랜드 직영 유통 채널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브랜드 전 제품 정보와 관련 콘텐츠를 통합 제공하며 회원 중심의 편의 서비스를 이어갈 방침이다.신규 가입 유치를 위한 론칭 이벤트도 병행된다. 회원 가입 시 1천 원 할인, 5% 할인, 20% 할인, 무료배송 쿠폰 중 1종을 지급하는 ‘꽝 없는 룰렛’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브랜드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는 고객에게는 추가 2천 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중장기 고객 혜택을 위
에이피알의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가 멕시코시티 소재 프리미엄 백화점 '팔라시오 데 히에로(Palacio de Hierro)'에 상시 매장을 열고 현지 오프라인 사업을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메디큐브는 현지 시간 기준 7일 멕시코시티 북서부의 팔라시오 데 히에로 싸뗄리테(Satélite)점에 공식 입점했다. 팔라시오 데 히에로는 패션과 뷰티, 잡화,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글로벌·프리미엄 브랜드를 운영하는 현지 백화점 체인이다.에이피알에 따르면 메디큐브는 올해 상반기 멕시코 코요아칸 지역 '오아시스 쇼핑센터'에서 단독 팝업을 운영한 데 이어 이번 입점으로 상시 판매 채널을 확보했다. 회사 측은 이번 사례가 팔라시오 데 히에로 백화점 그룹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 남자축구 국가대표 친선경기가 열린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2만4000여명의 관중과 함께 태극전사들을 응원했다. 이날 손흥민은 한국 남자축구 A매치 최다 득점 기록을 새로 쓰면서 용인미르스타디움은 한국 축구사의 새로운 기록이 탄생한 무대가 됐다.7일 시에 따르면 지난 6일 저녁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국가대표 친선경기에서 대한민국은 우즈베키스탄을 2대 0으로 꺾었다.이 시장은 경기에 앞서 정몽준 전 대한축구협회장과 함께 선수들을 격려한 뒤 경기 종료까지 자리를 지키며 대표팀을 응원했다.◇손흥민 ‘59호골’ 새 역사…이상일 “용인에서 기록 세워 자랑스러워”이날 경기의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10월 샴푸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앙방이 1위를 기록했다. 헤드앤숄더와 케라스타즈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연구소는 9월 7일부터 10월 7일까지 30개 샴푸 브랜드 관련 빅데이터 1547만3278개를 분석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1542만6948개와 비교하면 0.30% 증가한 규모다.앙방은 참여지수 43만159, 소통지수 43만5279, 커뮤니티지수 41만5412로 브랜드평판지수 128만850을 기록했다. 전월 130만3024보다 1.70% 하락했다.헤드앤숄더는 브랜드평판지수 121만361로 전월보다 10.48% 상승했고, 케라스타즈는 111만6989로 5.72% 올랐다. 아베다는 95만685로 2.02%, 케라시스는 93만722로 11.52% 각각 상승했다.
더보이즈(THE BOYZ) 에릭이 첫 개인 사진전을 열고, 사진작가로 데뷔한다.소속사 측은 7일 “에릭이 오는 11월 7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용산구 한남동 CCCS 2층(CCCS 한남)에서 첫 개인 사진전 'Baby Pink Letter Exhibition'(베이비 핑크 레터 익스히비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솔로 아티스트로서 처음 선보이는 이번 전시회는 에릭이 오랜 시간 응원을 보내준 팬덤 더비(THE B)를 위해 준비한 선물이다. 'ERIC is Energy', 'Feel the Energy'라는 슬로건과 함께 그동안 음악으로 전해온 자신만의 색깔을 시각적 언어인 '사진'으로 확장해 독창적인 에너지와 감각을 다채롭게 펼쳐낸다.에릭은 더보이즈의 막내 멤버로, 데뷔 당시부터 뛰어난 춤
할리스가 통밀·치즈·바질로 구성한 베이글 3종을 출시하며 베이커리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신제품은 카페에서 간단한 식사 대용 메뉴를 찾는 소비자를 겨냥했다. 반죽을 12시간 저온 숙성하고 굽기 전 끓는 물에 데치는 보일링 공정을 적용해 쫄깃한 식감을 살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통밀 베이글'은 통밀을 사용해 곡물의 고소한 맛을 강조했고, '치즈 베이글'은 파마산 치즈를 더했다. '바질 베이글'은 바질향을 살려 세 가지 맛으로 선택 폭을 넓혔다.할리스는 베이글과 음료를 함께 구매하는 세트 할인도 운영한다. 통밀 베이글에는 '복숭아 얼그레이', 치즈 베이글에는 '바닐라 딜라이트', 바질 베이글에는 '카페 라떼'를 함께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10월 커피전문점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메가커피가 1위를 기록했다. 할리스와 투썸플레이스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연구소는 9월 7일부터 10월 7일까지 30개 커피전문점 브랜드 관련 빅데이터 1356만1054개를 분석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1452만633개와 비교하면 6.61% 감소한 규모다.메가커피는 참여지수 84만4900, 미디어지수 41만8443, 소통지수 55만7807, 커뮤니티지수 44만5763, 사회공헌지수 5만2126으로 브랜드평판지수 231만9039를 기록했다. 전월 233만4598보다 0.67% 하락했다.할리스는 브랜드평판지수 185만8501로 전월보다 4.05% 상승했고, 투썸플레이스는 179만3503으로 4.51% 하락했다. 컴
kt 밀리의서재가 문화체육관광부 '2026 책 읽는 대한민국 캠페인'과 연계해 운영하는 '제철 독서 챌린지'의 10월 추천 도서 4권을 공개한다고 7일 밝혔다.제철 독서 챌린지는 계절과 시기에 맞는 책을 매주 수요일 한 권씩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밀리의서재는 10월 주제를 '고독', '죽음', '슬픔', '안부'로 정하고 고전과 산문, 소설을 선정했다.첫 번째 추천작은 프란츠 카프카, 알베르 카뮈, 헤르만 헤세, 버지니아 울프, 어니스트 헤밍웨이, 에밀리 디킨슨 등 여러 작가의 작품을 엮은 앤솔로지 '고독 이야기'다. 두 번째는 죽음을 앞둔 인물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레프 톨스토이의 중편소설 '이반 일리치의 죽음'이다.세 번째 도서는 신
임병택 시흥시장이 학부모들과 직접 만나 지역 교육 현안을 논의하고 학교와 지역이 함께 아이들을 키우는 교육생태계 강화에 나섰다.시는 지난 6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ABC홀에서 경기도교육청, 시흥교육지원청과 함께 학부모 소통 프로그램인 첫 번째 ‘시흥 벽깼수다’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시흥 벽깼수다’는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일반행정과 교육행정의 경계를 넘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찾아가는 교육감실·시장실·국회의원실·교육장실’을 모토로 기관 간 칸막이를 낮추고 학부모들과 직접 소통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날 행사에는 임 시장을 비롯해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문정복 국회의원, 김병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