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 안성시장, 당선증 수령…“시민과 함께 위대한 안성시대 완성하겠다”

김 당선인은 시민이 부여한 막중한 책임을 가슴에 새기고 ‘위대한 안성시대’ 완성을 위해 더욱 낮은 자세로 시민과 함께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시는 이날 안성시선거관리위원회 주관으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증 교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 시장을 비롯해 경기도의원 및 안성시의원 당선인 등 총 11명이 참석했으며 가족과 지인, 선거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해 당선의 기쁨을 나눴다.
김 당선인은 당선증을 받은 뒤 “다시 한번 안성의 미래를 맡겨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받은 당선증의 의미를 가슴 깊이 새기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혁신을 지속해 안성의 더 큰 도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시민 신뢰에 성과로 답하는 민선 9기

이번 당선으로 김 당선인은 전국적으로도 드문 연임 3선 시장이라는 새로운 기록을 세우게 됐다.
시민들이 선택한 연속성과 안정성을 바탕으로 그동안 추진해 온 주요 정책과 미래 성장 전략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함께 당선증을 받은 경기도 및 안성시의원 당선인들도 “시민이 보내준 성원과 기대를 잊지 않고 시민의 뜻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지역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성시선관위 관계자는 “당선증은 시민의 선택과 신뢰를 공식적으로 확인하는 의미 있는 증표”라며 “당선인들이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을 위한 봉사자로서 약속한 정책을 성실히 실천해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당선증을 손에 쥔 김 시장의 새로운 출발은 단순한 선거 승리를 넘어 시민이 선택한 안성의 미래를 향한 약속의 시작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