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수원 친구를 부러워한 가난했던 도덕현님이 고창에서, 20년 키운 포도 1그루 줄기가 300평 차지하며 4500송이 열리는 기적의 유기농 농사로 대상. 토질부터 좋게 바꾸고 포도나무 자체 능력을 최대한 키워서 병충해 없도록 노력, 둥치를 껴안아 주면서 사랑하면 봄에 물 오르는 소리가 들리고 아픈 곳 필요한 것도 알 수 있다니 감동. 부인이 섭섭치 않게 포도나무에 사랑한다 속삭인다니, 역시 모든 생명의 최고 가치는 사랑!
AI 대장주인 엔비디아가 5거래일째 오르며 시총 6조달러에 바짝 다가섰다.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0.14% 상승 마감하며 5거래일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시총 규모도 5조77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0.34% 상승했다. 반면 메모리업체주들은 약세를 이어갔다. 마이크론 주가가 1.73% 하락하며 3거래일째 약세를 이어갔고 SK하이닉스 ADR는 무려 6.4% 급락하며 반도체주내에서도 차별화가 일어나는 게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다. 대만 TSMC도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0.72% 떨어졌다.빅테크주들은 대부분 상승했다.구글 모회사 알파벳과 애플이 0.22%, 마이크로소프트(MS) 0.78%, 아마존 1.
축제가 끝나면 무대의 불은 꺼진다. 그러나 나흘간 안성을 달군 바우덕이의 흥은 도시의 내일을 밝히는 빛으로 이어져야 한다. 축제의 진정한 성과는 시민의 삶에 무엇을 남겼는가에 달려 있다. 공연을 즐긴 관광객이 다시 안성을 찾아 시장에서 식사하고 호숫가에 머물며 지역의 책과 이야기를 만날 때 축제의 흥은 도시의 힘으로 쌓인다.바우덕이는 안성이 품은 문화적 자산이자 미래를 여는 동력이다. 청년이 경연 무대에 오르고 시민이 직접 공연을 만드는 참여 속에서 전통은 오늘의 생명력을 얻는다. 과거를 향한 존경에 오늘의 도전과 내일의 상상력이 더해질 때, 문화는 세대를 잇고 도시의 가능성을 넓힌다.김보라 시장이 강조한 ‘모든
물실호기(勿失好機),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말라는 말이 지금 경기남부를 향하고 있다. 반도체 산업은 미래를 향해 달려가는데 시민의 발걸음은 여전히 막힌 도로에 묶여 있다. 출퇴근길에서 사라지는 시간은 가족과의 저녁이며 연구와 생산에 쏟을 수 있었던 기회다. 도시의 미래는 투자 규모와 공장의 크기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사람과 산업, 일터와 생활을 연결하는 교통망이 함께 움직여야 한다.그 절박한 과제를 붙들고 협력의 길을 열어온 인물이 바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다. 막힌 철도 구상을 되살리고 이웃 지자체장의 동참을 구하며 중앙정부를 설득해온 그의 행보에는 미래를 준비하는 리더십이 담겨 있다. 서로 다른 도시의 이해를
최대호 안양시장이 시민의 시선으로 담아낸 여성친화 정책을 바탕으로 모두가 존중받는 도시문화 확산에 나섰다. 시민이 직접 제작한 영상을 통해 정책 공감대를 넓히고, 시민 참여로 포용적 여성친화도시를 만들어가겠다는 구상이다.최 시장은 6일 오후 2시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여성 친화 영상 공모전’ 시상식에서 우수작 9편을 시상하고 시민 참여의 의미를 강조했다.이번 공모전은 안양시 주요 정책을 시민 눈높이에서 새롭게 해석하고, 성차별 없이 모두가 존중받는 ‘안양형 여성 친화 도시’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7월 13일부터지난달 30일까지 총 16편이 접수됐으며 시는 외부 심사위원을 위촉해 정책 이해도와 성인지
최대호 안양시장이 경기도 시군종합평가 2년 연속 우수 시군 선정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행정서비스를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시는 ‘2025년 경기도 시군종합평가’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인구 규모 상위 도시들이 경쟁하는 Ⅰ그룹에서 2위를 차지하며 2024년 평가에 이어 우수 시군에 이름을 올렸다.도는 지난달 시를 포함한 15개 우수 시군에 표창을 수여했으며 시는 이날 오후 2시 30분 시청 접견실에서 표창 전수식을 열고 시정 전반의 추진 성과를 공유했다.시군종합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인구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행정 성과를 평가하는 제도로 정부합동
신상진 성남시장이 제53주년 시민의 날을 맞아 지역 발전을 이끌어온 시민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시민과 함께 ‘대한민국의 기준이 되는 성남’을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신 시장은 6일 오후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 시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시민들의 헌신을 격려하고 더 나은 성남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자고 강조했다.◇“성남의 오늘 일군 시민들께 깊이 감사”신 시장은 기념사에서 “성남시민의 날은 성남의 오늘을 함께 일궈온 시민 여러분의 자긍심을 되새기는 뜻깊은 날”이라고 말했다.이어 “성남의 발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힘써주신 모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를 지탱해온 시민들의 노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재정위기 대응 과정에서 시군과 충분히 협의하고 수평적 파트너십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예산을 편성하는 공직자들에게는 전문성과 책임성을 주문했다. 아울러 도는 이달부터 실국장 정책브리핑을 추진해 주요 정책과 재정 상황에 대한 언론·도민 소통도 강화한다.추 지사는 6일 주간회의에서 추가경정예산안의 조속한 도의회 심의 마무리를 희망한다며 시군과의 협력 방식, 재정위기에 대한 인식, 공직자의 역할을 짚었다. 재정 여건이 어렵더라도 일방적인 통보에 앞서 설명과 의견 수렴이 필요하다는 취지다.◇“예산 삭감 필요해도 사전 설명부터”추 지사는 최근 재정위기를 시군에 알리는 과정이 기계적이고 수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시민을 직접 만나는 구청과 읍면동 직원들의 고충을 듣고 조직운영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소통에 나섰다. 직원들의 근무환경과 사기를 높여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의 질을 끌어올리겠다는 취지다.이 시장은 6일 기흥구청에서 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100여 명과 소통간담회를 열었다. 분구 추진 상황과 조직개편, 인사운영 방향, 직원복지 등을 직접 설명하고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들었다.이날 기흥구를 시작으로 8일 수지구, 12일 처인구를 차례로 방문해 구청과 읍면동 직원들과 대화를 이어갈 예정이다.◇시민 곁에서 일하는 직원들 목소리 청취이번 간담회는 지난 8월 12일 용인시공무원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대전 동구청·우송대학교와 손잡고 초등학생 대상 철도 체험형 교육·돌봄 프로그램 '코레일 이음학교' 운영을 확대한다. 올해 고학년까지 대상을 넓히고 내년에는 전남·광주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6일 코레일은 이날 대전 본사에서 대전 동구청, 우송대학교와 이음학교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음학교는 코레일의 지역밀착형 사회공헌 사업으로 초등학생에게 철도를 소재로 한 체험형 교육·돌봄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해 지역 아동의 교육·돌봄 기회를 넓히고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이달부터 코레일은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가 호남선 일로역·임성리역·무안역·다시역·몽탄역 등 5개 역의 이동편의시설 확충 공사에 착수한다. 총 419억원을 투입해 엘리베이터와 선상 연결통로 등을 신설하고 2028년 말까지 공사를 마칠 계획이다.6일 철도공단 호남본부는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철도 이용객의 편의와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5개 역 구내 시설 개량 공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주요 공사 내용은 선상 연결통로 신축, 엘리베이터 신규 설치, 노후 승강장 홈 지붕 개량 등이다.공사가 완료되면 기존의 어둡고 습한 지하 연결통로는 밝고 쾌적한 선상 연결통로로 바뀐다. 휠체어 리프트를 이용하던 승객도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수 있어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쿠팡CLS)의 쿠팡택배(퀵플렉스) 배송 협력사 투네스트(대표 정현석)가 배송기사의 회수 부담을 줄이기 위한 ‘프레시백 프리데이(FreshBag Free Day)’ 7호 대상자로 선정하고, 야간 현장 지원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투네스트는 지난달 25일 야간 대구2 방촌캠프에서 천근효 기사를 7호 대상자로 선정했다. 프레시백 프리데이는 평소 프레시백 회수에 꾸준히 참여한 배송기사를 선정해 하루 동안 관리자가 회수 업무를 대신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캠페인은 명절에도 배송을 이어가는 쿠팡택배 배송기사의 노고를 격려하고 가족과 함께할 시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리자가 회수 업무를 맡아 기사에게 회수에
미래에셋증권이 연금계좌의 재원별 과세 방식과 세율을 반영해 실제 받을 수 있는 세후 연금액을 계산해주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보유 연금계좌를 연동하고 향후 받을 퇴직금까지 입력해 수령 방식별 예상 금액과 세금 부담을 비교할 수 있다.6일 미래에셋증권은 모바일 앱에 '연금 수령 시뮬레이션'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연금계좌에는 비과세 재원과 퇴직금 원금, 운용수익, 세액공제를 받고 납입한 재원 등 성격이 다른 자금이 함께 쌓인다. 연금 수령 시 재원에 따라 과세 방식과 세율이 달라질 수 있어 실제 수령액을 산출하려면 이를 각각 반영해야 한다.이번 서비스는 재원별 과세 체계와 인출 순서를 자동으로 반영해 세후 실수령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