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샤이니 멤버 온유(ONEW)가 감각적인 음악 색채를 드러낸다.소속사 측은 9일 “온유가 오늘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5집 'TOUGH LOVE(터프 러브)'를 발매한다”고 밝혔다.타이틀곡 'TOUGH LOVE'는 온유가 작사는 물론 데뷔 후 처음으로 작곡에 참여한 곡이다. 해외 유명 프로듀서진과 직접 만나 긴밀한 협업 끝에 완성됐으며, 온유의 음악적 외연을 확장하는 트랙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곡 초반에는 온유 특유의 서정적인 보컬로 정서적 몰입도를 높이고, 후렴구에는 강력한 드랍으로 중독성을 배가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랑하기에 모든 아픔을 견디며 잠재력을 깨운다'라는 진취적인 메시지로 리스너들에게 용기와 위로를 전
킥플립(KickFlip)이 선공개곡 'Twenty'(트웬티)를 발표하고 찬란한 청춘의 시작을 노래한다.킥플립은 오는 4월 6일 새 미니 앨범 'My First Kick'(마이 퍼스트 킥)을 정식 발매한다. 이에 앞서 9일 오후 6시 'Twenty'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먼저 선보이고 컴백 분위기를 예열한다.신곡 'Twenty'는 록 기반의 질주하듯 전개하는 사운드가 돋보이는 노래. 10대의 마지막을 졸업식에 비유해 복잡미묘한 감정을 풀어냈고 새로운 시작에 대한 설렘이 더해져 듣는 이들의 몰입도를 높인다. 막내 동현은 미니 3집 'My First Flip'(마이 퍼스트 플립) 수록곡 '악몽을 꿨던 건 비밀이지만', 데뷔 첫 지상파 음악방송 1위를 기록한 '처음 불러보는 노래' 등에
배우 이다윗이 샘컴퍼니와 손을 잡고 커리어의 새로운 항로를 설계한다.샘컴퍼니는 이다윗과의 전속계약 소식을 전하며 “이다윗은 작품 안에서 인물을 구조적으로 이해하고 완성하며, 극의 결을 풍성하게 만드는 대체 불가한 에너지를 지닌 배우이다. 단기적인 화제성보다 장기적인 배우 가치에 초점을 맞추어 고유한 연기 색깔과 내공이 한층 더 짙어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밀도 높은 연기를 축적해 온 이다윗은 영화 ‘시’, ‘고지전’, ‘사바하’, ‘스플릿’을 비롯해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로스쿨’, ‘오징어 게임’ 등에서 활약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해
블랙핑크가 미니 3집 ‘DEADLINE’으로 미국 빌보드서 새로운 기록을 추가했다.8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미니 3집 ‘DEADLINE’은 빌보드 200에 8위로 진입했다. 이는 미니 1집 'SQUARE UP', 미니 2집 'Kill This Love', 정규 1집 'THE ALBUM', 정규 2집 [BORN PINK]에 이은 팀 통산 다섯 번째 차트인이다.이로써 블랙핑크는 세 번 연속으로 해당 차트 TOP10에 이름을 올리며 막강한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금 증명했다. 앞서 블랙핑크는 'THE ALBUM'으로 당시 K팝 걸그룹 최고 신기록(2위)을 세웠고, [BORN PINK]로는 K팝 여성 아티스트 최초로 1위를 차지하며 새 역사를 쓴 바 있다.미국 빌보드와 함께 세계
뉴욕증시 3대지수 선물이 일제히 2% 넘게 급락하고 있다.8일(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WTI와 브렌트 등 국제유가가 20% 넘게 치솟은 영향으로 다우지수 선물은 오후 9시 30분 현대 다우선물은 2.2% 하락하고 있다.대형주 위주의 S&P500선물도 2.2%, 기술주중심의 나스닥 선물은 2.6% 급락하고 있다.국제유가는 이날 20% 치솟으며 단숨에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서고 110달러에 육박하고 있다. 2022년 5월이후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달러화도 0.7% 상승하며 99선 후반부에서 거래되고 있다.이같은 영향으로 코스피를 비롯해 아시아 주요증시가 일제히 급락중이다.코스피지수는 7.5%, 일본 니케이225지수도 7% 넘게 급락하고 있다. 대
‘한복 입은 남자’ 신성록이 1인 2역을 끝까지 완주하며 강한 여운을 남겼다.지난 8일 막을 내린 뮤지컬 ‘한복 입은 남자’에서 신성록은 백성을 위해 헌신하는 세종과 현대에서 작품의 진실을 쫓는 방송국 PD 진석을 1인 2역으로 소화했다. 서로 다른 두 인물을 톤과 호흡으로 선명하게 갈라내며, 무대의 중심을 끝까지 단단히 세웠다.뮤지컬 ‘한복 입은 남자’는 역사에서 흔적 없이 사라진 조선 최고의 과학자 장영실의 ‘그날’ 이후를 파격적인 상상력으로 확장한 작품이다. 조선과 르네상스 유럽을 오가며 동서양의 시간과 지식이 맞물리는 구조로 웅장한 서사와 짙은 여운을 남겼다. 작품은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대상 포함 3관
서강대학교 멘토링센터 '생각의 창'이 다가오는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청년들에게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는 특별한 강연을 마련했다. 서강대는 오는 18일 오후 6시 교내 이냐시오관 소강당에서 홍성준 뱅크샐러드 디자인 총괄이사를 초청해 특강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AI 대항해 시대의 나침반, AI 시대를 살아가는 법’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거대한 변화의 파고 속에서 불확실한 미래로 불안감을 느끼는 청년 세대에게 미지의 영역을 지혜롭게 항해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연자로 나서는 홍성준 이사는 마이데이터 전문기업 뱅크샐러드의 디자인을 총괄하고 있는 전문가
배우 배종옥이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에 출연한다.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의 평화 찾기를 따라가는 작품이다.배종옥은 극 중 배우 오정희 역을 맡는다. 오정희는 해외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거머쥐는 등 오랜 시간 정상의 자리를 지켜온 국내 톱배우다. 카메라 밖에서도 누군가 자신을 지켜보고 있다는 의식 속에 늘 연기하듯 살아가는 인물로, 이러한 몰입은 삶의 굴곡진 기억을 잠시나마 잊게 해주는 그만의 유일한 돌파구다.특히 오정희는 숨과 시선만으로 주변의 분위기를 단번에 장악하는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유튜브를 비롯한 각종 글로벌 플랫폼에서 호성적을 쌓으며 기세를 자랑하고 있다.2020년 9월 14일 공개된 스트레이 키즈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IN生'(인생)의 타이틀곡 'Back Door'(백 도어) 뮤직비디오는 8일 오전 유튜브 조회 수 4억 뷰를 달성했다. 그룹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3RACHA) 방찬, 창빈, 한이 완성한 음악에 특수 촬영 장비를 활용한 신선한 연출, 그룹 특장점인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조화를 이룬 뮤직비디오는 꾸준히 인기를 구가했고 '神메뉴'(신메뉴), '소리꾼'에 이어 그룹 통산 세 번째 4억 뷰 뮤직비디오가 됐다.억대 뷰 돌파와 더불어 글로벌 성과를 추가했다. 최근 음악 및 엔터테인먼트
경희대학교(총장 김진상)가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관하는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 인공지능(AI)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경희대는 향후 5년간 총 71억 2,500만 원의 국고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단기 집중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및 운영하여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기르는 사업이다. 경희대는 교내에 구축된 세계적 수준의 AI 연구 역량과 교육 인프라, 탄탄한 산업체 협력 네트워크를 십분 활용해 '고품질 AI 교육'과 '고밀도 몰입형 실습'을 결합한 부트캠프를 선보일 계획이다. 교육과정은
NCT 쟈니가 파리 패션위크 참석에 이어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한국 경기 시구까지 전방위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쟈니는 3월 4일(이하 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의 콜레주 데 베르나르뎅(Collège des Bernardins)에서 열린 ‘아크네 스튜디오 우먼스 폴 윈터 2026 (Acne Studios Women’s Fall Winter 2026)’ 쇼에 브랜드 글로벌 앰버서더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날 브라운 셋업 슈트와 스카프를 매치한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인 쟈니는 한층 깊어진 분위기와 탄탄한 피지컬로 의상을 완벽히 소화하며, 세계 각지 취재진의 스포트라이트와 현장 관객들의 이목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또한 쟈니는 유튜브 콘텐츠 ‘Major League T
2026년 프랑스와 대한민국 수교 140주년을 맞이해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MCF) 세계 총회가 올해 아시아 최초로 서울 중구의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개최된다.오는 3월 15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총회는 해외 식품 관계자 및 바이어를 대상으로 프랑스 미식 전통과 한국 식문화의 새로운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고, ‘MCF 고급 식자재 선발대회’ 등을 통해 K-씨푸드 유럽 수출 활성화를 도모하는 큰 행사다. MCF의 광범위한 국제적 영향력을 바탕으로 유럽 및 아시아 시장에서 한국 해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MCF는 1951년 설립된 세계 최고 권위의 셰프 단체로, 전 세계 550여 명의 회원 셰프가 활동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이하 음저협) 제25대 집행부가 이시하 신임 회장의 취임과 동시에 '투명 경영'과 '조직 혁신'을 내세우며 고강도 개혁에 돌입했다. 특히 정확하고 투명한 저작권료 분배의 핵심이 될 전산 시스템의 인공지능(AI)화 등 첨단화 작업에 강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어 업계의 이목이 집중된다.이시하 회장은 정체되어 있던 협회의 전산 고도화 사업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이를 정상화하기 위해 IT 전문가를 사외이사로 전격 영입함과 동시에 전담 TF(태스크포스)를 구성했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것은 혁신의 방향성이다. 음저협은 단순한 전산망 개선을 넘어, AI 기반 분배 매칭 시스템 도입과 데이터 통합 분석 체계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