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그룹코리아는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추진해온 주거환경 개선 사업 ‘볼보 뉴홈 프로젝트’ 4호를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 26일 경남 창원공장에서 성과보고회와 대학생 봉사단 ‘볼보 뉴홈 빌더즈 2기’ 수료식을 열고 그간의 활동을 공유했다.이번 프로젝트는 양 기관의 협력 25주년을 계기로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기존 아동·청소년 중심에서 노인 주거 취약계층까지 범위를 넓혔다. 봉사단 활동도 전국 단위로 운영했다. 회사 측은 주거 취약가정의 생활 환경 개선과 자립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행사에는 홍석철 볼보그룹코리아 대표이사와 이광회 한국해비타트 사무총장, 봉사단원 등이 참석했다. 2001년
DL이앤씨·GS건설·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은 27일 경기 구리시 수택동 일원에 들어서는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주택전시관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섰다고 밝혔다. 단지는 총 3022가구 규모로, 이 가운데 전용면적 29~110㎡ 1530가구를 일반에 공급한다.이 사업은 수택E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된다. 지하 6층~지상 최고 35층, 26개 동(아파트 24개 동·주상복합 2개 동)으로 구성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29㎡ 146가구 △38㎡ 29가구 △44㎡ 141가구 △59㎡A 397가구 △59㎡B 187가구 △59㎡C 365가구 △77㎡ 20가구 △84㎡ 186가구 △110㎡ 59가구다.단지는 구리역과 직선거리 약 800m에 위치한다. 지하철 8호선과 경의중앙선
HDC현대산업개발은 27일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일원에 들어서는 ‘천안 아이파크 시티 5·6단지’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16개 동, 전용면적 84~197㎡ 총 1948세대 규모다. 이 가운데 1849세대를 일반에 분양한다.5단지는 7개 동 882세대, 6단지는 9개 동 1066세대로 구성된다. 분양 물량은 5단지 837세대, 6단지 1012세대다.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부터 대형, 펜트하우스까지 다양한 평형을 갖췄다.단지는 성성호수공원과 인접한 입지가 특징이다. 호수 조망을 극대화하기 위해 특화 설계를 적용했다. 전용 120㎡ 타입은 거실 3면을 풀창으로 설계해 270도 파노라마 조
대우건설은 27일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42명을 대상으로 해외 OJT(On-the-Job Training)를 10년 만에 재개했다고 밝혔다. 6주간의 입문·직무 교육을 마친 신입사원들은 지난 23일부터 국내외 주요 프로젝트 현장에 순차 배치돼 3개월간 실무 교육을 받는다.이번 해외 OJT는 글로벌 건설 시장 확대에 대응하고 실무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 건축 분야 신입사원은 전국 15개 건축 현장에 전원 배치됐다. 공정·품질·원가·안전 관리 전반을 현장에서 경험하며 기초 역량을 다진다.토목과 플랜트, 안전 직군 신입사원은 25일부터 해외 현장 8곳에 투입된다. 토목 인력은 싱가포르 도시철도와 이라크 신항만 1단계, 침매터널 현장
한국을 대표하는 첼리스트 양성원이 하이든 협주곡 제1번과 2번을 담은 새 앨범 [하이든]을 지난 26일 클래식 레이블 데카(DECCA)를 통해 발매했다. 토마스 체헤트마이어(Thomas Zehetmair)가 지휘하는 프랑스의 오베르뉴론알프 국립 오케스트라(Orchestre national Auvergne-Rhône-Alpes)와 호흡을 맞춘 이번 음반은 클래식 애호가들의 높은 기대를 충족시키기에 충분하다.앨범의 중심이 되는 하이든 첼로 협주곡 두 곡은 첼리스트 양성원에게 일생을 함께하는 굳건한 레퍼토리다. 1번은 무대에서 가장 빈번하게 연주되는 첼로 협주곡 중 하나이며, 2번은 화려한 기교가 돋보여 연주자들 사이에서 '오디션 필수곡'으로 꼽히는 대곡이다. 양성원
가수 김성규가 솔로 콘서트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소속사 측은 27일 “지난 26일 오후 8시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가 진행된 '2026 김성규 라이브 [LV4: 립 투 벡터](2026 KIMSUNGKYU LIVE [LV4: Leap to Vector])'(이하 LV4)는 티켓 오픈과 동시에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의 공연 전회차 전석이 매진됐다”고 밝혔다.'LV'는 2022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김성규만의 시그니처 공연으로, 매 공연마다 동일한 타이틀의 서로 다른 풀이로 글로벌 팬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2022년 'LV1'은 '라이트 & 보이스(Light & Voice)', 2023년 'LV2'는 '라이크 유어 바이브(LIKE YOUR VIBES)', 2024년 'LV3'는 '렛츠 베케이(Let's Vacay)
샤이니 민호(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K-패션을 위해 의미 있는 행보에 나섰다.27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민호는 서울시와 이탈리아 국립패션협회(CNMI)가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밀라노 파트너십 프로그램’에 참여, 한국 디자이너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캠페인의 모델이자 뮤즈로서 독보적인 활약을 펼쳤다.앞서 민호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서울시가 서울 패션위크에서 경쟁력을 검증한 브랜드들의 키 룩(Key Look)을 입고 화보 촬영을 진행, K-브랜드 특유의 창의성과 문화적 가치를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주요한 역할을 해 관심을 모았다.특히 공개된 이미지 속 민호는 프로페셔널한 애티튜드와 완벽한 피지
NCT WISH(엔시티 위시)가 일본 드라마 OST에 참여했다.NCT WISH가 가창한 ‘Same Sky’는 일본 TV TOKYO 드라마 ‘첫입에 반하다’(キンパとおにぎり 〜恋するふたりは似ていてちがう〜)의 OST로, 27일 오후 6시 각종 글로벌 음악 사이트에서 음원 발매된다.이번 곡은 따뜻한 사운드의 레트로 팝 R&B 곡으로, 가사에는 힘든 일이 생겨도 우리는 같은 하늘 아래 함께 있으니, 서로 의지하면서 나아가자는 희망적이고 긍정적인 메시지가 담겨있다.또한 NCT WISH는 앞서 ‘Make You Shine’(메이크 유 샤인), ‘이 세상 끝까지’, ‘Wishing Star’(위싱 스타) 등 다수의 국내외 드라마와 애니메이션의OST에 참여해 좋은 반응을 얻었던 만큼, 신
배우 이기택이 다채로운 진가를 폭발시킬 준비를 마쳤다.JTBC 새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사랑을 결심한 여자가 소개팅에 나가 다른 매력을 가진 두 남자를 만나고 끌리고 또 흔들리면서 결국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 나가는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이기택은 극 중 자유로운 감성과 유연한 에너지를 지닌 연극배우 겸 프로 아르바이터 신지수 역을 맡았다. 훤칠한 외모에 얽매이는 것을 싫어하는 자유 영혼이지만, 소개팅에서 만난 이의영(한지민 분)에게 강렬한 끌림을 느끼고 감정 파동을 일으키는 인물이다. 이기택은 안정형인 송태섭(박성훈 분)과 극명한 대비를 이루면서 '직진 연하남'의 정석을 보여줄 예정이다.신지
라이즈(RIIZE)의 첫 월드 투어 피날레 공연에 영화관 라이브 뷰잉 및 온라인 생중계가 추가되어 화제다.‘2026 RIIZE CONCERT TOUR [RIIZING LOUD] FINALE IN SEOUL’(2026 라이즈 콘서트 투어 [라이징 라우드] 피날레 인 서울)은 오는 3월 6~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개최된다.글로벌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7일 공연은 국내 포함 일본, 스페인, 멕시코, 홍콩, 태국, 말레이시아, 대만, 인도네시아, 마카오까지 전 세계 10개 지역 영화관의 라이브 뷰잉이 진행된다. 대만과 인도네시아는 이미 매진 후 신규 상영관 오픈이 결정되어 라이즈의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국내의 경우 메가박스 전국 8개 지역 총 41개 상영관에서 단
현대차증권은 오는 3월 26일 제72기 주주총회에서 디지털 금융 전문가인 고려대학교 인호 교수를 사외이사로 추가 선임한다고 27일 밝혔다. 디지털 역량 강화를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포석이다.최근 증권업계는 STO(토큰증권) 제도화, AI 기반 자산관리 고도화 등 급변하는 디지털 금융 환경에 직면해 있다. 이러한 환경에서 다양한 디지털 전략 수립을 위한 기술 이해도는 경영 의사결정의 주요 핵심 축으로, 이번 사외이사 선임의 주요 배경이다.인호 교수는 디지털 금융 및 블록체인 분야의 최고 권위자 중 한 명으로 금융위원회 금융발전심의회 위원과 한국핀테크협회 자문위원 등을 역임한 바 있다. 고려대학교 전산학과를 졸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이나영이 공감 열연으로 호평을 이끌고 있다.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하 아너)에서 카리스마와 공감을 장착한 변호사 윤라영으로 열연 중인 이나영의 진가가 회를 거듭할수록 빛을 발하고 있다. ‘셀럽 변호사’의 화려한 이면에 상처를 숨긴 복잡한 면모부터 얽히고설킨 관계성을 내밀하게 풀어내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는 것.특히 위기를 정면으로 돌파하며 날카롭게 진실을 추적하는 윤라영, 그리고 과거의 상처를 딛고 연대를 이끌어내는 집념은 카타르시스 이상의 뭉클함을 안겼다. 이에 시청률 역시 지난 23일 방송된 7회가 자체 최고인 4.3%를 기록하는 등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그런 가운
‘솔로 퀸’ 화사(HWASA)가 세계 최대 음악 페스티벌 중 하나인 ‘록 인 리오(Rock in Rio)’에 출연해 ‘K팝 대표 디바’로서의 위상을 뽐낸다.소속사 피네이션은 27일 “화사가 9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개최되는 ‘록 인 리오 2026’에 초대 가수로 초청받아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록 인 리오 2026’은 9월 4~7일, 11~13일(이하 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에서 열리며, 화사는 11일 공연에 출연해 페스티벌을 찾은 관객들과 만난다.‘록 인 리오’는 1985년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시작, 수백만 명의 관객을 동원해 온 세계 최대 규모의 음악 페스티벌로 그간 리우데자네이루를 비롯해 포르투갈 리스본, 스페인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