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신도시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GTX 확충 등 도내 철도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요청했다. 택지 공급 단계부터 교통 수요를 예측하고 철도망을 준비해 ‘선교통·후입주’ 원칙을 현실화해야 한다는 취지다.도는 추 지사가 지난 2일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도가 건의한 40개 철도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최대한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건의 대상에는 GTX D·E·F·G·H 노선과 도민청원이 성립된 철도사업, 이재명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의 경기 지역공약인 KTX 파주 연장·SRT 의정부 연장 등이 포함됐다.◇“입주민 고통 줄이려면 교통망 미리 준비해야”추 지사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정조대왕의 효심과 애민정신을 시민과 함께 되새기며 역사문화와 첨단기술을 연결하는 축제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전통 행렬에 시민과 어린이, 외국인이 함께하고 로봇까지 등장하면서 정조의 유산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화성의 가을 축제가 막을 내렸다.시는 지난 3~4일 정조효공원과 융릉 일원에서 열린 ‘2026 정조효문화제·정조대왕능행차’를 시민과 관광객의 관심과 참여 속에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정 시장은 “정조효문화제와 정조대왕능행차는 단순한 역사 재현을 넘어 정조대왕의 효심과 애민정신을 오늘날의 가치로 계승하는 축제”라며 시민이 자부심을 느끼는 역사문화축제로 발전시키겠다는 뜻을 밝혔
용인특례시가 이탈리아 피렌체와의 교류 기반을 다지고 중국 양저우시와 협력 확대를 논의하는 등 국제교류의 폭을 넓히고 있다. 문화·예술·관광 자원을 연계하고 시민과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는 사업을 발굴해 도시 간 우호 관계를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간다는 구상이다.시는 지난 4일 리카르도 젤리 주피렌체 대한민국 명예영사를 국제명예자문관으로 위촉하고 같은날 중국 양저우시 대표단과 교류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피렌체 문화교류 경험, 용인과 연결시는 이날 처인구 고림동에서 류광열 제1부시장과 젤리 명예영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을 열고 위촉장을 전달했다.젤리 명예영사는 이달부터 2028년 10
이란은 미국에 요구한 조건들이 충족되지 않는 한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하지 않겠다는 뜻을 거듭 밝혔다.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란 관영 누르뉴스는 이란 측 종전 협상단장인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 의장이 "이란이슬람공화국의 입장은 완전히 명확하고 확고하며, 이슬라마바드 양해각서(MOU)에 기반한 우리의 7가지 조건이 충족될 때까지 호르무즈 해협은 개방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전했다.압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도 이날 테헤란에서 자국 주재 각국 대사 및 외교관들과 만나 이란은 해협 재개방을 위한 조건을 미국에 명확하게 설명했다며, 이 조건들은 미국이 수용해야 할 약속과 연계돼 있다고 주장
삼성전자가 국내 기업 최초로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 시대를 열지 주목된다.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8일 올 3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108조6800억원이다. 매출은 200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삼성전자가 이번 3분기에 영업이익 100조원을 달성하면 국내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 시대'를 열게 된다.NH투자증권 류영호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200조9000억원과 105조2000억원을 전망했다. 최근 환율을 반영해도 메모리 업황에 힘입어 긍정적인 실적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IBK투자증권은 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시민들과 도시의 성장을 축하하고, 반도체와 인공지능(AI)을 주제로 한 새로운 축제 구상을 밝혔다. 캐릭터와 과학, 배움, 먹거리를 아우른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을 용인만의 특색을 담은 축제로 발전시키겠다는 뜻이다.시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조아용 페스티벌에 시민과 국내외 방문객 등 6만여명이 찾은 것으로 추산됐다고 밝혔다.‘다 함께 즐겨용! 용인 30주년’을 주제로 열린 올해 축제에는 국내외 30개 기관의 42종 캐릭터가 참여했다. 지난해 18개 기관·29종 캐릭터, 방문객 4만5000여 명에서 참여 규모와 관람객이 모두 늘었다.지난해 이 시장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시민 누구나 새로운 배움을 시작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청년의 아이디어가 도전과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시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처인구 삼가동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제7회 용인시 평생학습박람회’와 ‘제6회 용인 청년페스티벌’을 개최했다.두 행사는 시 승격 30주년과 제31회 용인 시민의 날을 기념하는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과 함께 열렸다. 생활에 필요한 기술을 익히는 체험과 청년들이 재능을 나누는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세대를 아우르는 배움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시민의 배움과 나눔이 도시 품격 높인다”이 시장은 평생학습이 개인의 성취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백옥쌀을 활용한 제과제빵과 농산물 가공산업의 가능성에 주목하며 지역 농업의 발전을 강조했다.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와 함께 농업도 시대 변화에 맞춰 성장해야 한다는 구상이다.시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용인미르스타디움 상상의숲 앞 광장에서 ‘2026 조아용푸드 페스타’를 개최했다.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과 연계한 이번 행사는 백옥쌀과 지역 농산물로 만든 가공식품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농업은 도시의 근본”…가공산업 가치 주목이 시장은 이틀 모두 행사장을 찾아 홍보·판매 부스를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지역 농산물로 만든 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시민들과 300인분 대형 비빔밥을 만들며 시 승격 30주년의 의미를 나누고 지역 식품업체 관계자들과 만나 식품산업 발전을 위한 소통에 나섰다.시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과 연계한 ‘2026 용인시 식품산업 박람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용인의 우수한 먹거리를 소개하고 식품안전과 건강한 식생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식품 제조·가공업체와 음식점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제품과 음식을 선보였다.◇시민과 비빔밥 나누며 “힘과 지혜 모으자”이 시장은 지난 3일 시민들과 함께 대형 용기에 갖가지 재료를 넣고 300인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를 포함한 전국 3개 대학이 지난 3일(토)을 기점으로 2027학년도 논술고사를 실시하며 본격적인 대입 레이스의 시작을 알렸다.성신여대는 지난 3일과 4일(일) 양일간 서울 성북구 돈암동 수정캠퍼스에서 2027학년도 신입생 선발을 위한 전국 대학 첫 논술고사를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논술고사는 계열별로 일정을 분리해 치러졌다. 지난 3일 오전에는 자연계열 지원자를 대상으로 고사가 진행됐으며, 4일에는 인문계열 지원자를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각각 실시했다.앞서 마감된 수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성신여대 논술우수자전형은 정원 내 159명 모집에 4,972명이 지원해 31.2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성
안성맞춤랜드 잔디광장이 장인의 손끝에서 탄생한 공예 작품과 관람객의 체험 열기로 물들고 있다.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와 함께 열리는 ‘2026 안성문화장 페스타’는 지역 전통문화와 전국의 공예 콘텐츠를 연결하며 축제의 즐길 거리를 더하고 있다.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하나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마련된 이번 행사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공예문화를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공예인에게는 작품을 알리고 판로를 넓히는 무대가 되고 있다.◇55개 팀 공예 한마당…장인의 손끝을 만나다페스타는 축제 기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안성시 문화장인 19명과 명장 1명, 문화상단 20팀, 전국 공예가 15팀
어제 마포 아트센터에서 광복 81주년 기념 대한민국 국민대상 수상작 관람. 도마는 세례명 토마스, 뮤지컬은 춤, 노래, 이야기 연극인데, 어제는 주로 노래와 영상. 원흉 암살결사대 12인이 자른 손 피로 그린 大韓獨立, 하얼빈 거사, 안중근과 어머니 편지, 천신만고 거사 직후 도착해 면회 못한 부인과 두 아들. 완성 못하고 죽은 담대한 동양 평화론, 서울 남산에 세운 안중근의사 기념관, 뮤지컬 한 장면, 이런 거룩한 순국 선열들이 이룩한 나라인데, 정치 현실은? 함께 관람한 제자들과 찰칵!
경기콘텐츠진흥원(경콘진)이 생성형 AI와 최신 게임 엔진 등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게임기업과 교육기관을 하나로 묶는 산학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경콘진은 지난달 29일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도내 게임 개발사·유관기업 9개사와 게임 특화 고교·대학교 9개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민·관·학 상생 협의체’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협의체는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기술과 교육과정 사이의 간극을 줄이고, 경기도에서 양성된 게임 인재가 지역 기업의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민간에서는 네이버웹툰, 내비게임즈, 블랙스톰, 슈퍼패스트, 스마일게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