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가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을 무대로 역사와 축제, 미식, 국제교류를 하나로 연결하며 ‘글로벌 문화관광도시’로의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그 중심에는 수원화성문화제를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축제로 키우고 정조대왕 능행차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컬처로드’로 발전시키겠다는 이재준 시장의 구상이 자리하고 있다.이 시장은 지난 3일 여민각에서 열린 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 개막 타종에서 “수원화성문화제가 글로벌 축제로 우뚝 서고, 정조대왕 능행차는 ‘K-컬처로드’로 도약하도록 준비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과 함께 힘차게 시작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시민 여러분이 8일간의 위대한 여정을 위대한 축제로
화성특례시가 정조대왕의 효 정신과 바둑을 접목해 세대를 잇는 소통의 장을 펼쳤다.시는 지난 3일 동탄여울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2026 정조대왕 효 전국바둑축제’가 전국 바둑 동호인과 가족 등 9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4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바둑문화 활성화와 정조대왕의 효 정신 계승을 위해 마련됐다. 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바둑협회·경기도바둑협회·화성시바둑협회가 주관했으며 시가 후원했다.◇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바둑판 위에서 세대가 만나다개회식에는 정명근 시장과 이계철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박종선 화성특례시체육회장, 바둑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경기는
화성시의회가 정조대왕의 효심을 현대적으로 계승하는 ‘2026 정조효문화제’ 개막을 시민들과 함께하며 가족과 효의 의미를 되새겼다.시의회는 지난 3일 저녁 열린 ‘2026 정조효문화제’ 개막식에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김미영 문화체육위원장, 김창겸·송현미·신동희·오문섭·유상희·장철규·조정옥·최청환·최태양 의원 등이 참석했다고 밝혔다.개막식에는 정명근 화성시장과 화성시문화관광재단 관계자, 시민들도 함께해 축제의 시작을 축하했다.◇1000대 드론 수놓은 가을밤…정조의 ‘효’ 오늘의 가치로이날 행사는 일상에서 효를 실천해 온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효행상 시상을 시작으로 정조대왕의 효심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하현궁
용인특례시를 빛낸 스포츠 스타들이 시 승격 30주년 축제 현장에서 시민들과 만나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이상일 시장은 3일 처인구 삼가동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에서 용인시 직장운동경기부 우상혁·정하은 선수 등을 만나 국제무대에서 거둔 성과를 축하하고 격려했다.이날 행사에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높이뛰기 동메달리스트 우상혁과 태권도 품새 여자 개인전 금메달리스트 정하은을 비롯해 시민구단 용인FC 이동국 테크니컬 디렉터와 석현준 선수가 참여했다.◇“선수들의 선전, 시민에게 용기와 자긍심”이 시장은 정하은 선수에게 “아시안게임에서 훌륭한 성적으로 용인특례시
용인특례시가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반도체 중심도시를 넘어 ‘150만 광역시’를 향한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이상일 시장은 3일 처인구 삼가동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과 제31회 용인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지난 30년간 용인이 이룬 성장을 되짚고 교통·교육·문화·복지 인프라 확충을 통한 미래 도시 비전을 제시했다.올해 행사는 ‘다 함께 즐겨용! 용인 30주년’을 주제로 3~4일 이틀간 열린다. 시 캐릭터 ‘조아용’을 비롯해 국내외 29개 기관의 41개 캐릭터가 참여하고 사이버과학축제, 푸드페스타 등 다양한 연계 행사가 펼쳐지면서 시민의 날 행사가 도시 브랜드 축제로 외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3일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와 반도체 특화 신도시 조성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진행되는 처인구 이동읍을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역 발전 구상을 밝혔다.이 시장은 이날 이동읍 축구장에서 열린 ‘제4회 이동읍민의 날 기념 및 체육대회’에 참석해 “용인이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가운데 이동읍은 그 변화의 중심에 있다”며 "주민 의견을 세심하게 살펴 지역 발전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동읍민의날 추진위원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주민과 지역 단체 관계자 등 900여명이 참여했다. 이 시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을 위한 나눔에 힘쓴 주민 3
김보라 안성시장이 ‘2026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를 전통문화에 뿌리를 두면서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문화축제로 확장하는데 힘을 싣고 있다.특히 올해는 해외 대사관 관계자 초청과 세계 각국 전통연희 공연, 외국인 통역 서비스 등을 강화하는 한편 축제 첫날 줄타기 공연 중 발생한 단원 추락사고를 계기로 안전매트를 추가 설치하는 등 ‘글로벌 축제’와 ‘안전 축제’라는 두 과제를 동시에 챙기는 모습이다.2026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는 오는 5일까지 안성맞춤랜드와 안성천 일원에서 이어진다.◇5개국 대사관 관계자 안성으로…바우덕이축제 ‘세계와 만나다’축제 둘째 날인 3일 안성맞춤랜드에는 국내외 관람
김보라 안성시장이 학교의 유휴공간을 학생들의 학습과 휴식, 소통이 가능한 공간으로 바꾸는 교육환경 혁신에 힘을 싣고 있다.특히 시설 개선과 함께 학생과 교사가 공간 조성 과정에 직접 참여하도록 해 ‘자기주도성’을 공간 속에서 구현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시와 안성시교육지원청이 함께 추진한 자기주도학습센터 3호가 최근 경기창조고등학교에 문을 열었다.김 시장은 3일 자신의 SNS와 블로그를 통해 센터 개소 소식을 전하며 “공간의 변화는 생각의 변화로 이어진다”며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청소년을 위한 공간을 계속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계단식 교실부터 복도까지…학교 공간의 재발견자기주도학습센터는 학생들이 스
국내 향수 브랜드 인센프(INSENF)가 브랜드 출범 약 1년 만에 해외 15개국 유통망을 확보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인센프는 2025년 서울에서 설립된 니치 향수 브랜드로, 같은 해 9월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열린 글로벌 향수 박람회 '피티 프라그란제(Pitti Fragranze)'에 참가해 해외 바이어들에게 제품을 선보였다.회사 측에 따르면 유럽과 중동, 아시아 주요 시장의 프리미엄 향수 편집숍 및 유통 파트너사와 공급 계약을 맺고 현재 15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이어 현지 파트너십 논의를 거쳐 2027년 상반기까지 진출국을 약 30개국으로 늘릴 방침이다.창업자인 두 형제는 브랜드 설립 전부터 국내 향수 유통 시장에
반려동물 간식 브랜드 츌립(CHOOLIP)이 본사를 미국에 두고 현지에서 제품을 판매한다고 전했다.한국 반려동물 먹거리가 아시아를 넘어 더 큰 시장으로 나가려면 현지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제품을 그대로 보내는 데 그치지 않고, 해외 소비자의 습관과 유통 환경에 맞춰 판매 방식까지 다시 짜야 한다는 것이다. K-푸드가 현지 입맛에 맞춘 제품으로 해외 판로를 넓혀 온 방식과 같은 맥락이다.배경에는 커지는 수출 시장이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관세청에 따르면 2024년 K펫푸드 수출액은 약 1억 6천만 달러(약 2,340억 원)로 전년 대비 7.4% 증가했다. 2011년 1,257만 달러에서 13년 사이 약 13배로 늘었고, 증가세는 5년째 이어
가을의 정취를 더할 바이올린과 클래식 기타의 협연 무대가 서울 도심에서 열린다.사단법인 더불어배움과 광화문음악회운영위원회가 주최하고 종로구가 협력하는 '제74회 광화문음악회'가 오는 15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종로구 종교교회(담임목사 전창희) 2층 나원용홀에서 개최된다.'두 개의 현이 만나, 가을의 선율을 그리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무대에는 바이올리니스트 신동찬과 클래식 기타리스트 안용헌으로 결성된 '듀오 에녹(Duo Enoch)'이 무대에 오른다. 이들은 솔리스트 및 실내악 무대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두 악기가 빚어내는 다채로운 앙상블을 선보일 예정이다.공연 프로그램은 시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곡들로 채워진다.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이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최한 '2026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 우수사례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9월 30일 서울 EL타워에서 열렸다.예방치유원은 협력지원본부 정책협력팀으로 참가해 '도박문제 선제적 예방시스템 구축을 위한 분석'을 주제로 사례를 제출했다. 온라인·모바일 환경에서 드러나기 어려운 도박 이용 행태를 가명정보를 활용해 분석하고, 기존 설문과 상담 중심 방식의 한계를 보완한 점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분석에서는 도박 이용과 재정적 위험의 연관성, 합법적 사행산업 이용에서 불법 도박으로 이어지는 위험 경로, 청년과 군 장병 등 취약계층의 이용 특성 등을 살
민족의 첫 나라는 대개 신화로 시작, 우리도 단군신화 고조선 2천년, 부여 6백년, 삼한 가야 6백년, 고구려 백제 7백년, 신라 천년, 발해 2백년, 고려 조선 5백년씩, 이렇게 장엄한 역사 안정된 왕조 사례 드물고, 금속활자 한글 창제한 문화 힘으로 6대 강국인데, 잠시 주권 빼앗겼다 찾은 날로 왜 다투나? 일본도 건국신화인 기원전 660년 2월11일 신무천황 즉위일이 '건국기념의 날'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