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3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과 ‘아시안 패러게임’에 출전하는 용인시청 소속 국가대표 선수 6명을 111만 용인시민과 함께 응원하겠다는 뜻을 표명했다.시는 시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육상 우상혁, 조정 강우규·이종희, 태권도 정하은 선수가 내달 19일부터 오는 10월 4일까지 열리는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한다고 밝혔다.장애인수영 조기성·박수한 선수는 오는 10월 18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제5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패러게임’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금메달에 도전한다.이 시장은 이날 “자랑스러운 용인특례시 소속 선수들이 최고의 실력을 발휘해 대한민국의 명예를 높이
작은 더위(소서) 큰 더위(대서) 입추 지났으니 더위 그치는 처서(處暑곳처 아닌 그칠처, 더위서), 식물들이 성장 멈추고 모기 입도 삐뚤어진다는 요즘 고추 말리고, 더덕꽃 피고, 돼지가 먹었던 돼지감자의 꽃, 요즘은 건강 식품, 끝물 능소화, 요즘도 허물 벗고 나오는 매미, 이웃 농장 4모작째 배추 모종, 뜰에 떨어진 수박씨 싹텄는데 열릴까? 어릴적 달콤했던 다래는 왜 씁쓸할까? 일본 사는 딸이 보낸 꽃씨 작년 봄 이어 올해도 예쁘게 활짝!
신상진 성남시장이 시민들과 야외 공연을 함께 관람하며 문화예술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신 시장은 지난 22일 오후 을지대학교 성남캠퍼스 운동장에서 열린 ‘2026 피크닉콘서트’에 참석해 시민들과 나란히 앉아 공연을 관람했다.이날 신 시장은 “시민 여러분과 음악으로 소통하는 ‘2026 피크닉콘서트’ 현장을 찾게 돼 매우 기쁘다”며 시민들에게 인사를 전했다.이어 “오늘만큼은 일상의 근심을 잠시 내려놓고 가족, 연인, 친구들과 감미로운 음악을 감상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시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성남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공연에는 감
조용호 오산시장이 22일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단 출범을 환영하며 교사가 정당한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드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조 시장은 자신의 SNS에 올린 ‘선생님이 존중받는 학교,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이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선생님들이 정당한 교육활동을 마음 놓고 할 수 있는 학교는 과연 어떤 모습이어야 하느냐”며 교권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그는 가상의 이야기이지만 드라마 ‘참교육’이 무너진 교육 현장과 교권의 현실을 보여주며 우리 사회에 많은 질문을 던졌다고 언급했다. 이어 이날 출범한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단이 현장의 교사들에게 실질적인 보호막이 돼야 한다고 했다.경기도교육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의 핵심 공약인 ‘교권보호전담관’ 제도가 전국 최초로 공식 출범했다. 교원이 아동학대 피신고나 악성 민원, 중대한 교육활동 침해를 당했을 때 사안 발생 초기부터 종결까지 전담관이 1대 1로 동행하는 현장 중심의 교권 보호체계다.도교육청은 22일 조원청사에서 안민석 교육감과 교권보호전담관 300명, 시민교권보호관, 명예교권보호전담관, 학생·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권보호전담관 발대식을 개최했다.앞서 지난 13일과 18일 역량 강화 연수를 이수한 전담관들은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교권 침해로 어려움을 겪는 교원들을 본격적으로 지원한다.행사는 내빈 축사와 교권보호단 구성 과정 영상 상영, 부단장 다
김보라 안성시장이 22일 정부가 추진하는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에 안성시가 국가 전력망을 위해 감당해 온 희생과 기여를 반영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나섰다. 김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전기를 생산하는 지역의 기여를 인정하고 송전비용과 전력자립도, 지역균형발전 등을 전기요금에 반영하겠다는 정책 방향에는 공감한다”면서도 “왜 안성은 단순히 수도권 남부라는 이유 만으로 평가돼야 하느냐”고 문제를 제기했다.앞서 지난 21일 한 언론사 보도에 따르면 정부는 산업용 전기요금을 지역별로 차등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것이다. 아울러 남부권과 중부권에는 상대적으로 큰 폭의 인하 혜택을 주고 수도권도 북부
삼성전자가 올해 국내 사상 최대 규모인 90조~110조원에 달하는 주주환원에 나선다. 반도체 초호황기(슈퍼사이클)에 벌어들인 이익을 주주와 공유함으로써 회사의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의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겠다는 취지다.삼성전자는 21일 이사회를 열고 약 90조~110조원의 규모의 2026년 주주환원 시행 방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기존 최대였던 지난 2020년 20조3000억원 주주환원 규모의 약 5배에 달하는 수준이다.이는 삼성전자가 2024부터 2026년까지 잉여현금흐름(FCF)의 50%를 주주환원에 활용한다는 3개년 주주환원 정책에 따른 것이다.삼성전자는 2024년부터 2025년까지 2년간 매년 9조8000억원씩 총 19조6000억원의 정규배당을 실시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송유민 전공의(3년차)가 대한마취통증의학회 주관 전공의 수련평가시험에서 전체 수석을 차지했다.이번 평가에는 전국 수련병원 소속 마취통증의학과 전공의 총 658명이 응시했다. 가톨릭관동대 의과대학 출신인 송 전공의는 3년차 응시자 192명 중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전문의 시험을 앞둔 4년차를 포함한 1~4년차 전체 응시자 중 가장 높은 성적을 거뒀다.대한마취통증의학회의 전공의 수련평가시험은 전국 전공의들의 의학 지식과 수련 성취도를 파악하기 위해 마련된 종합 평가다. 마취 전 환자 평가를 비롯해 전신·부위 마취, 중환자의학, 통증의학, 심폐소생술 등 마취통증의학 전반에 걸
신상진 성남시장이 22일 용산공원을 아파트 단지로 개발하는 방안에 우려를 나타내며 수도권 주택 공급 문제를 해결할 대안으로 분당 신도시 재건축과 서울공항 고도제한 완화를 제시했다.신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용산공원을 아파트 단지로 채우는 것은 훗날 뼈아픈 실책이 될 것”이라며 “대규모 택지가 절실하더라도 굳이 서울의 숨통을 도려낼 이유는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서울 도심의 녹지 공간을 훼손해 신규 택지를 조성하기보다 이미 교통과 생활 기반시설을 갖춘 성남을 활용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밝혔다. .◇"분당 재건축 앞당기고 원도심 규제 풀어야”신 시장은 첫 번째 대안으로 분당 신도시의 신속한
코렐 브랜드의 테이블웨어 브랜드 코렐은 가을 시즌을 맞아 신규 컬렉션 '코렐 엔젤플라워'를 출시한다고 일 밝혔다. 신제품은 오는 23일 오후 3시 롯데홈쇼핑에서 처음 선보인다.코렐 엔젤플라워는 유럽풍 정원의 보태니컬 무드에서 영감을 얻은 플로럴 패턴 컬렉션이다. 접시 테두리를 따라 꽃과 잎사귀 패턴을 배치했다. 블루 플라워와 그린 색상의 잎사귀를 조합하고 접시 중앙에는 여백을 뒀다.제품은 총 10종으로 구성했다. 첫 방송에서는 한국형 공기와 대접, 앞접시, 원형 접시와 삼절소접시 등을 담은 '코렐 엔젤플라워 2인 홈세트'를 선보인다. 구성은 총 11개다.4인 홈세트는 2인 세트 구성을 4인용으로 확대하고 중·대형 찬기를 추가
SM그룹 건설부문은 건설공사 분야의 공종별 신규 협력사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건축과 토목, 전기, 장비, 용역 등이다. 건축 분야에서는 골조와 석, 마루, 중문, 시스템가구 등을 대상으로 한다.신규 협력사는 시공역량과 재무건전성 등을 기준으로 선정한다. 신청 기간은 다음달 11일까지다. 신청 업체는 SM그룹 건설부문 전자조달시스템에 회원가입한 뒤 등록원을 제출해야 한다. 최신 재무정보를 반영한 신용평가서도 첨부해야 한다. 최종 결과는 오는 10월 말 통지할 예정이다.자격요건은 신용등급 B 이상과 현금흐름등급 C+ 이상이다. 부채비율은 250% 미만이어야 한다. 전문건설업 면허 보유기간이나 업력은 3년 이상이어
개혁 군주 정조가 아버지 사도세자를 명당 수원 화산에 모시고 수원을 정치 군사 상업 중심지로 만들려 성을 튼튼하고 아름답게 쌓으라 하명, 왜 아름답게 쌓아야 하는지 묻는 신하에 제목과 같이 대답. 아름다움이 왕의 권위와 힘을 나타내고 적도 두려워해 결국 이긴다는 뜻, 위대한 예술 앞에서 거친 기가 죽는 이치. 정약용이 설계, 태평성대 뜻이 담긴 華城이라 명명, 이런 안목으로 K문화가 세계에 더 힘차게 뻗도록 이끌 지도자는?
임신·출산·육아 전문 전시회 ‘제49회 2026 대구 베이비&키즈페어’가 8월 27일부터 30일까지 대구 엑스코 동관에서 진행된다.이번 행사는 엑스코·㈜메쎄이상 주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 후원으로 열리는 본 전시는 영유아 양육 전반에 필요한 제조사 제품과 육아 정보를 집약한 행사다.부스에는 ▲브라이텍스 ▲오이스터 ▲다이치 ▲에이블 ▲더블하트 ▲헤이홈 ▲베베루나 ▲밤부베베 ▲마더케이 ▲모윰 ▲베이비브레짜 ▲크림하우스 ▲잉글리시에그 ▲블루래빗 등 주요 영유아 브랜드가 참여한다.전시 품목은 유모차·카시트 등 안전 이동용품부터 수유 기구, 유아식, 기초 화장품, 위생용품, 아동 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