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직한 울림과 여운을 주는 배우들의 열연으로 ‘힘 있는 사극’이라는 호평을 이끌어내 개봉 5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폭발적인 입소문과 함께 극장가를 장악했다.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2월 12일 8만 3919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36만 5906명을 기록해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특히 2월 12일 기준 전체 영화 예매율 1위를 기록, 거침없는 흥행
음악인에 의한, 음악인을 위한, 음악인의 시상식이다. 장르와 세대를 초월한 그야말로 K팝 대축제의 향연이 펼쳐진다.오는 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개최되는 '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5'(HMA 2025)가 출연진은 물론 시상자까지 모두 음악 관련 인물로 채우면서 K팝 대표 시상식으로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그간 '한터뮤직어워즈'는 다른 시상식들과 달리 오직 뮤지션들만 무대에 올리면서 정통성을 확보해왔다. 이번에도 한국 가요계의 살아있는 전설 김창완을 필두로, 브라이언, 페퍼톤스, 리아킴, 한해, 설현, 이미주, 곽범, 정이랑, 남창희, 카니, 정지소, 김프로, 유백합 등 각 장르를 대표하는 음악인들이 시상자로 나선
삼성전자가 국내 시가총액 250대 기업 중 ESG(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개선) 평가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ESG행복경제연구소는 지난해 기업들이 공개한 ESG 관련 정보를 분석하고 지속가능경영 측면에서 정보공시를 진단한 결과를 13일 공개했다.종합 평가 결과 최고인 S 등급 기업은 없었고, 삼성전자가 최고점인 89.9점으로 A+ 등급을 받았다.이어 KT&G(89.8점), 삼성물산(88.2점), 한화에어로스페이스(88.0점), SK하이닉스(87.6점)가 5위권에 들었다.ESG를 부문별로 보면 환경(E)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91.4점), 사회적 책무(S)에서는 SK이노베이션(89.9점), 지배구조에서는 포스코홀딩스(95.2점)가 각
그룹 뉴비트(NEWBEAT)가 전국 투어 개최와 동시에 팬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공익 프로젝트를 시작한다.소속사 측은 13일 “뉴비트가 첫 전국 투어 '2026 Drop the NEWBEAT : NEURO 1000 PROJECT'(드랍 더 뉴비트 뉴로 1000 프로젝트)를 통해 공식 팬덤 뉴로(NEURO) 1000명을 직접 만나는 미션에 도전한다”고 밝혔다.'뉴로 1000 프로젝트'는 지난 1월 서울 단독 콘서트의 성공적인 매진에 힘입어 기획됐다. 멤버들이 전국 투어를 통해 각 지역에 분포된 뉴로들과 더 가깝게 소통한다는 취지를 담았다.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미션 성공 여부에 따라 파격적인 공약이 이행된다. 투어 기간 내 1000명의 팬을 만나는 데 성공하면 뉴비트와 뉴로의 이름으
방탄소년단(BTS)의 새 월드투어를 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다.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오는 4월 11일 고양과 4월 18일 도쿄에서 열리는 ‘BTS WORLD TOUR ‘ARIRANG’’ 공연을 라이브 뷰잉(Live Viewing)으로 감상할 수 있다.라이브 뷰잉은 수많은 관객이 하나의 장소에 모여 콘서트나 스포츠 경기 등을 함께 관람하는 중계 서비스다.방탄소년단은 4월 9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을 시작으로 총 34개 도시 82회에 이르는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투어의 포문을 여는 고양과 글로벌 일정의 출발점인 도쿄 콘서트는 음악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라이브 뷰잉을 통해 전 세계가 투어의 시작을 함께 즐길 수 있게
뉴욕증시 급락 영향으로 국제 금 은값과 비트코인 등 가산화폐 가격도 일제히 하락했다.12일(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 인베스팅닷컴 등에 따르면 금 선물가격은 오후 5시(동부기준) 현재 전거래일보다 3% 하락한 온스 당 4945.1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은 선물가격은 무려 10% 넘게 급락하며 온스 당 75.195달러를 기록하고 있다.블룸버그통신은 금 값과 은 값이 하락하자 알고리즘으로 작동하는 자동거래시스템이 매물을 쏟아내며 하락 폭을 부채질하고 있다고 보도했다.비트코인도 전거래일보다 3% 가까이 떨어진 6만5798달러까지 밀렸다. 시총 2위인 이더리움도 2.5% 하락하며 2000달러선이 다시 무너졌다.뚜렷한 악재가 없는 상황이긴 하지만 가
인공지능(AI)이 산업 전반을 교란할 수 있다는 우려가 이어지면서 기술주들의 조정이 한층 심화되는 모습을 보였다.1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1.6%,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2.5% 급락했다.특히 시스코 시스템즈가 마진 전망 부진으로 12.3% 급락했다. 다만 마이크론은 메모리 가격 상승 기대감에 0.88% 상승 마감했다. 대만 TSMC도 1.6% 하락했다.빅테크주들은 AI에 대한 공포감이 확산되며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구글이 0.6%, 마이크로소프트(MS)는 0.63%, 애플은 AI 경쟁에서 밀리다는 우려가 다시 불거지며 무려 5% 급락했다. 애플 주가는 지난해 말 고점대비 10% 밀리며 시총도 4조달러선이 무너졌다.아마존
밥그릇 깨끗하게 조용히 먹기 등 예절과 칭찬 꾸중 들으며 어릴적 밥상머리에서 배워, 우리말은 밥을 함께 먹는 '食口', 중국은 한 집에 사는 '一家', 일본은 집의 혈족 '家族', 정주영 회장 대식구 아침 밥상머리는 유명, 재미교포 전혜성님도 6남매를 명문대 입학시킨 비결이 밥상머리 교육, 현대는 핸드폰만 보면서 각자생각, 성인되면 얼굴도 못 보며 각자도생, 이젠 식구가 아닌 일가나 가족일 뿐, 외롭고 바쁜 '식구'여!
재단법인 중구문화재단(사장 왕소영)은 찾아가는 주민음악회 ‘뮤직 퍼레이드’를 오는 2월 27일(금) 오후 7시 신당누리센터 5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뮤직 퍼레이드’는 서울시 중구민의 문화복지 증진을 위한 기획 프로그램으로 음악회, 강연, 콘서트, 찾아가는 연주회 등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6년 첫 무대는 독창적인 저음 현악 사중주단 ‘로워 스트링 콰르텟(Lower-String Quartet)’이 장식한다. 로워 스트링 콰르텟은 전통적인 스트링 콰르텟에서 바이올린을 제외하고, 보다 깊고 풍부한 저음 악기들로 구성된 이색적인 앙상블이다. 바로크와 클래식을 비롯해 탱고, 록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프로그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김군오)가 사업 성과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 평가를 받으며 청년 취업 지원 전문기관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재학생은 물론 졸업생과 지역청년까지 포괄하는 진로·취업 지원으로 주목받아 왔다. 1:1 맞춤 상담과 컨설팅을 기본으로,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현직자 멘토링을 연계해 실제 업무 현장의 생생한 정보를 전달하고, 지역 청년 고용지원 협력망을 통해 취업 기회까지 넓히고 있다.센터의 강점은 진로 탐색 단계부터 취업 준비, 사회 진입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맞춤 지원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이화여자대학교 사범대학(학장 박은혜)이 교육부 평가에서 6회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국내 최고 수준의 교원양성기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화여대는 사범대학이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주관한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교원양성기관의 교육 여건과 교육과정,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진단해 미래 교육 역량을 갖춘 예비 교원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됐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지난 5월부터 전국의 사범대학 설치 학교 45개교를 대상으로 진단을 실시했으며, 이화여대는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이로써 이화여대 사범대학은 교원양성기관 역량
동국대학교는 전자전기공학과 김성준 교수 연구팀이 하나의 소자에서 기억, 연산, 감지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차세대 뉴로모픽 기술을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김성준 교수(교신저자)와 동국대 전자전기공학과 안광민 석사과정생(제1저자), 이승준 석사과정 수료(제1저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나노적층(nanolaminate) 구조의 강유전체 박막 트랜지스터(FeTFT)를 활용해 단기 기억과 장기 기억을 동시에 구현하는 '하이브리드 저장소 컴퓨팅(Hybrid Reservoir Computing) 시스템'을 개발했다.해당 연구 결과는 <Nanolaminate Ferroelectric Transistor Enabling Wide-Reservoir In-Sensor Neuromorphic Vision>라는 제목으로 나노기술 분
LG전자가 보유 자사주 전량 소각을 통한 감자 결정을 12일 공시했다. 내달 23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 해당 안건을 상정한다.LG전자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749주 및 우선주 4693주 감자를 결의했다. 주당 액면가액은 5000원으로 감자 후 LG전자 자본금은 기존 9041억6903만원에서 9041억3682만원으로 소폭 감소한다. 발행주식 수는 보통주 1억6288만 6387주·우선주 1718만5992주에서 보통주 1억6288만4638주·우선주 1718만1299주로 줄어든다.대상 물량은 지난 2000년 (구)LG정보통신 합병 및 2002년 지주회사 체제 전환에 따른 일시적 회사 분할로 취득한 자사주다. LG전자는 내달 23일 열리는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해당 자사주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