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재개발 입찰 참여를 위해 입찰보증금 500억원을 5일 현금으로 납부했다.대우건설은 5일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이하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 입찰보증금 500억원을 현금으로 납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납부로 대우건설은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 참여를 공식화했다.대우건설 관계자는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에 대한 추진 의지와 함께 조합과의 신뢰를 중시하겠다는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주기 위해 예정대로 입찰보증금을 납부했다”고 말했다.대우건설은 성수4지구를 주거 기능에 그치지 않는 개발 대상으로 보고, 성수 지역의 도시 환경과 한강변 입지를 반영한 단지 조성을 준비
호반그룹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보건경영 전문위원단을 출범시키며 현장 안전관리 체계 점검과 개선에 나선다.호반그룹은 지난 4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안전보건경영 전문위원단 발대식’을 열고 위원단 운영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행사에는 박철희 호반건설 총괄사장과 변부섭 호반건설 건설안전부문 대표, 김용일 호반산업 대표를 비롯해 유관 부서 임직원과 외부 전문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위원단 출범은 현장 안전관리 수준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안전보건 정책 전반을 보완하기 위한 취지다.전문위원단은 안전·법률·학계 등 분야별 외부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됐다. 분기 1회 정기회의를 통해 주요 안전보건 현
한화 건설부문과 포스코이앤씨가 인천 남동구 구월동에서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섰다.한화 건설부문과 포스코이앤씨는 오는 6일 인천 남동구 구월동 일대에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 견본주택을 개관한다고 5일 밝혔다. 단지는 2천568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이 가운데 735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인천시청 인근 재개발 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브랜드 아파트다.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은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총 24개 동으로 조성된다. 일반분양은 전용면적 49㎡ 46세대, 전용 59㎡A 383세대, 전용 59㎡B 306세대로 구성된다. 중소형 위주 공급이다.청약 일정은 2월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1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 미술대학 디자인과 재학생들이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위한 아이디어로 전국 규모 공모전에서 정상을 차지했다.성신여대는 디자인과 김다인, 이현서, 홍예나 학생팀이 한국장애인인권포럼이 주최한 ‘제20회 유니버설디자인 공모전’에서 대상인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로 20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성별, 연령, 국적, 장애 유무에 상관없이 누구나 공평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유니버설 디자인(Universal Design)’의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는 실생활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창의적이고 공공성 짙은 작품들이 다수 출품되어
배우 차강윤이 팬들과 초근접 소통에 나선다. 소속사 측은 5일 “차강윤이 오늘 오후 3시 1대1 채팅 서비스 ‘플러스챗’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차강윤도 ‘플러스챗’ 오픈 소식을 공유하며 “같이 이야기 많이 나눠요”라는 메시지를 남겨 팬들과의 소통에 기대감을 표출했다. 차강윤은 2024년 드라마 ‘졸업’으로 데뷔해 ‘협상의 기술’,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견우와 선녀’,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등 지난 한해에만 무려 네 개의 작품에 출연하며 다채로운 매력과 스펙트럼 넓은 연기력을 발휘해 대중의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서
한국 초연으로 공연 중인 ‘라이프 오브 파이’의 주역, 파이 역의 박정민, 박강현이 부산 관객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박정민은 “망망대해 위의 파이와 리차드 파커의 여정, 지금까지 쉽게 경험해 보지 못했던 새로운 무대가 부산에서도 펼쳐질 예정이니 특별한 경험을 함께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박강현은 “마지막 도시 부산 공연에서 관객 여러분을 만날 생각을 하니 많이 떨린다. 리차드 파커와 소년 파이의 아름다운 여정에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두 파이가 부산 관객에게 전한 메시지는 공식 SNS에서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원작 소설 ‘파이 이야기’를 영화에 이어 무대로 옮겨낸 ‘라이프 오
‘은애하는 도적님아’가 배우들의 꿀 케미스트리로 몰입감을 높이고 있다. KBS2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가 탄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열연에 힘입어 화제성은 물론 글로벌 OTT에서도 높은 순위에 오르며 순항하고 있는 것. 먼저 K-콘텐츠 경쟁력 전문 분석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TV-OTT 드라마 화제성 순위에서는 4위에 올랐다. 또한 아시안 엔터테인먼트 전문 글로벌 OTT 라쿠텐 비키(Rakuten Viki)에서는 방영 첫 주 시청자 수 기준 미주, 유럽, 중동, 오세아니아 지역에서 주간 순위 TOP 5에 진입한 이후 방영 3주차까지 TOP 5를 유지 중이다. 특히 동남아시아는 방영 직후 1위로 올라
NS홈쇼핑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를 대상으로 약 190억원 규모의 판매 대금을 조기지급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조기지급은 설 명절 시즌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를 고려해 협력사의 원활한 자금 운용과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지급 대상은 방송 및 모바일 등 전 채널 판매분으로, 중소 협력사를 포함한 1200여곳의 협력사가 혜택을 받게 된다. 대금 지급은 당초 예정된 2월 20일 지급일보다 7일 앞당겨 2월 13일에 지급될 예정이다.NS홈쇼핑은 매년 명절 및 특정 시즌을 앞두고 판매대금 지급일을 앞당겨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는 조기지급 제도를 운영해 왔다. 지난해 설 명절을 앞두고도 약 170억원 규모의 판매대금을
배우 박정표가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의 출연을 확정 지으며, 올해도 열일 활약을 이어간다. JTBC 새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사랑을 결심한 여자가 소개팅에 나가 다른 매력을 가진 두 남자를 만나고 끌리고 또 흔들리면서 결국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 나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박정표는 극 중 주인공 이의영(한지민 분)이 근무하는 더 힐스 호텔 구매팀 팀장 오명운 역으로 출연한다. 편하게 일하고 싶은 현실 직장인 오명운은 팀장 직함을 지녔지만 구매 업무에는 서툰 허술한 리더다. 책임은 피하고 편함을 우선하는 성향 탓에 필요한 순간마다 자리를 비우며, 그 부담은 ‘일잘러’ 이의영과
신인 보이 밴드 AxMxP(에이엠피)가 강렬했던 ‘PASS’ 활동을 마치고 더블 타이틀곡 ‘그리고 며칠 후 (Thereafter)’ 활동에 돌입한다. AxMxP는 지난 1월 21일 미니 1집 ‘Amplify My Way’(앰플리파이 마이 웨이)를 발매하고 컴백했다. 이들은 이후 약 2주간 음악방송을 통해 첫 번째 타이틀곡 ‘PASS’ 무대를 선보이며 강렬한 밴드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서 AxMxP는 5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두 번째 타이틀곡 ‘그리고 며칠 후 (Thereafter)’ 활동에 나선다. 밴드 음악에서 쉽게 듣기 어려운 힙합 장르를 전면에 내세우며 AxMxP만의 차별화된 색깔을 제대로 보여줬던 ‘PASS’에 이어, 감성적인 모던 록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가 이탈리아의 유력 공립대학인 ‘단눈치오 키에티 페스카라 대학(d’Annunzio Chieti-Pescara University, 이하 단눈치오 대학)’과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유럽 내 한국어 교육 및 학술 교류의 교두보를 마련했다.상명대는 지난 4일 오전 10시(현지 시각), 이탈리아 키에티에 위치한 단눈치오 대학 이사회 회의실에서 양교 총장 및 주요 보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한국어 교육과 학술 교류에 관한 상호 협력 협정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총장단 직접 방문…한국어 교육원 분원 설치 등 실질적 협력 합의이번 협약식에는 상명대 김종희 총장을 비롯해 이준영 대외협력처장, 김태한 교무처장, 김지현 문화예술대학
인구 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사회의 현안을 청년들의 참신한 시각으로 풀어낸 영상 콘텐츠들이 공영방송 전파를 타며 주목받고 있다.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는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와 협력해 추진한 ‘인구소멸지역 청년 콘텐츠 창작 활성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대학과 미디어센터, 지역 공영방송이 손을 잡고 지역에 거주하는 청년들이 직접 지역의 삶과 문제를 미디어 콘텐츠로 제작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들의 목소리를 통해 지역사회 소통을 늘리고, 지역 기반의 콘텐츠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취지다.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가 주관·지원하고, 제작된 콘텐츠는 지역 공영방송을 통해
올해 6월부터 고령자가 질병 치료 등의 사유로 소유한 주택에 살기 어려운 경우 '실거주'를 하지 않아도 주택연금에 가입할 수 있게 된다. 주택연금 신규 가입자의 수령 금액은 월 평균 4만 원가량 늘어난다.금융위원회는 5일 주택연금 수령액을 인상하고 가입자 편의성을 높이는 방향의 주택연금 개선방안을 발표했다.우선 담보주택에 반드시 실제로 거주해야 한다는 가입 기준에 일부 예외를 두기로 했다. 부부 합산 1주택자가 질병 치료를 위해 병원이나 요양시설 등에 들어가는 경우, 자녀 등의 봉양을 받기 위해 다른 주택에 사는 경우, 노인주거복지시설에 이주하는 경우 등이다. 만약 세를 준 경우에는 주택금융공사가 임대인 지위를 승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