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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교통 중심지에 브랜드 대단지,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 6일 견본주택 개관

이종균 기자

입력 2026-02-05 14:14

GTX-B 예정·인천시청역 더블 역세권
계약금 5%·1천만원 정액제 적용
9일 특별공급, 10일 1순위 청약

[비욘드포스트 이종균 기자] 한화 건설부문과 포스코이앤씨가 인천 남동구 구월동에서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섰다.

한화 건설부문과 포스코이앤씨는 오는 6일 인천 남동구 구월동 일대에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 견본주택을 개관한다고 5일 밝혔다. 단지는 2천568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이 가운데 735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인천시청 인근 재개발 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브랜드 아파트다.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은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총 24개 동으로 조성된다. 일반분양은 전용면적 49㎡ 46세대, 전용 59㎡A 383세대, 전용 59㎡B 306세대로 구성된다. 중소형 위주 공급이다.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 견본주택./한화 건설부문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 견본주택./한화 건설부문
청약 일정은 2월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11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월 20일이며, 정당계약은 3월 3일부터 5일까지다. 1순위 청약은 인천 또는 수도권 거주 만 19세 이상으로, 청약통장 가입 기간과 예치금 기준을 충족하면 유주택자도 신청할 수 있다.

계약 조건은 계약금 5%로, 1차 계약금은 1천만원 정액제가 적용된다. 중도금은 60%, 잔금은 35%다. 단지가 들어서는 인천은 비규제 지역으로 실거주 의무가 없고, 전매 제한 기간은 12개월이다. 중도금 전액 대출도 가능하다.

교통 여건은 인천지하철 1·2호선 환승역인 인천시청역과 1호선 간석오거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경인로를 통해 수도권 제1·2순환고속도로와 제2경인고속도로 진입도 가능하다. 인천시청역에는 GTX-B 노선 개통이 예정됐다.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 조감도./한화 건설부문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 조감도./한화 건설부문
단지 앞에는 상인천초등학교가 위치해 있으며, 인근에 중·고등학교와 학원가가 형성됐다.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가천대 길병원, 인천시청 등 주요 시설도 가깝다. 주변에는 어린이공원과 중앙공원이 인접했다.

단지 내에는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시설, 키즈 공간, 스터디룸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스마트홈 플랫폼 ‘홈닉’을 적용해 가전 제어와 커뮤니티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주차장에는 전기차 충전 시스템이 설치된다.

장영기 한화 건설부문 분양소장은 “인천시청 인근 핵심 입지에 공급되는 대규모 브랜드 단지”라며 “교통 여건과 계약 조건을 고려할 때 실수요자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입주는 2029년 하반기로 예정됐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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