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경기앵커사업단(단장 성정석 BMC부총장)이 파주시 소재 중소기업 및 연구소 재직자를 대상으로 '재직자 연구관리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지난 7월 동국대 경기앵커사업단과 파주상공회의소, 한국특허기술진흥원이 맺은 상호 교류 업무협약(MOU)에 따라 지역 기업의 연구개발(R&D)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프로그램은 지난 10일 한국특허기술진흥원과 공동 개최한 '정부 기술개발 과제 준비과정'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총 7개 과정으로 나뉘어 파주상공회의소 교육장에서 진행된다.해당 교육은 중소·창업기업의 R&D 및 기술사업화 수요 증가에 발맞춰 기획됐으며, 파주시의 예산 지원을
기온 하강과 낮은 습도가 동반되는 동절기를 앞두고 건설 현장과 제조 공장 전반에 안전 장비 재정비가 요구되고 있다. 건조한 대기 환경은 설비 간 마찰 정전기를 증가시켜 분진 밀집 구역 내 화재를 촉발하는 요인으로 꼽힌다. 또한 영하의 야외 노출은 저체온증과 동상 등 한랭성 질환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정전기와 폭발 방지는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상 사업주의 법적 의무 규정이다. 한랭질환 예방 조치 역시 지난해 6월 개정된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사업주의 필수 준수 항목으로 지정됐다. 고용노동부는 한파특보 기간 현장 감독을 시행하며 '한파안전 5대 기본수칙'을 바탕으로 보온성 작업복 지급 여부를 점검 중이다. 정전
편한일상마취통증의학과(대표원장 박한)가 굿닥터네트웍스(대표 오두환·송기진) 주최로 진행된 '2026년 제5회 선행 나들이' 행사에 협력 의료기관으로 참여해 후원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18일 경기 과천 서울랜드에서 개최됐다. 현장에는 전국 주요 보육원 아동을 비롯해 자원봉사자, 후원사 및 행사 관계자 등 2,000여 명이 자리했으며, 참가자들은 놀이시설을 이용하고 함께 식사를 나누며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선행 나들이’는 굿닥터네트웍스가 지난 2022년부터 정례적으로 추진해 온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보호 대상 아동들을 놀이공원으로 초청해 자원봉사자와 함께 야외 문화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신한은행이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해 기업 해외송금의 신청부터 정산·지급·반환까지 전 과정을 구현하고 실제 업무 적용 가능성을 검증했다.30일 신한은행은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기업 해외송금 기술 실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기업 고객은 별도의 디지털자산 지갑이나 스테이블코인을 직접 이용하지 않고 기존 기업뱅킹과 외화계좌를 그대로 사용하며, 자금 전송과 정산은 은행이 처리하도록 설계했다. 기술 협력에는 솔라나 재단이 참여했다.신한은행은 국내 대형 기업의 실제 해외송금 업무 요건을 반영해 거래처 등록 및 내부결재, 외화계좌 확인, 은행의 송금 실행, 자금 정산 및 수취인 지급, 송금 반환까지 전체 프로세스를 실증 환경에
삼성전자가 '2026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조사에서 총 9개 부문 1위를 차지하며 25년 연속 조사 참여기업 중 최다 부문 1위를 기록했다.30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KCSI는 주요 산업별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고객만족도를 평가하는 조사다. 전반적 만족도와 재구입 의향 등을 조사해 산업별 고객만족 수준을 측정한다. 올해는 총 122개 산업군의 455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삼성전자는 TV와 휴대폰 부문에서 29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PC는 25년 연속, 냉장고와 세탁기는 17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김치냉장고는 16년, 에어컨은 14년, 무선스틱청소기와 건조기는 각각 6년과 5년 연속 1위를 이어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김진상)이 직원이 현장에서 발견한 위험요인을 AI로 분석하고 평가 결과를 데이터화하는 ‘AI 기반 위험성평가 시스템’ 개발에 나섰다.시스템이 구축되면 직원이 스마트폰으로 위험 현장을 촬영해 제보하고, AI가 사진과 입력 정보를 분석해 위험요인을 식별하고 위험성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분석 결과는 데이터베이스에 자동 축적되며, 안전 담당자가 최종 검토해 안전조치나 시설 정비 등에 활용하게 된다.기존에는 안전 담당자를 중심으로 위험성평가를 실시한 뒤 결과를 수동으로 취합·분석해 일반 직원이 현장에서 발견한 위험요인을 즉시 반영하기 어렵고 담당자별 판단에도 차이가 발생할 수 있었
서울의 주거비 부담 속에 넓은 공간과 생활환경을 함께 고려하는 경기권 주거지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국가데이터처의 국내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올해 6월 서울은 5697명의 순유출을, 경기는 5161명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주거비와 함께 공간의 크기, 교육·상업시설, 녹지 등을 살피며 서울 밖에서 주거지를 찾는 수요에 경기 북부 양주 옥정신도시도 선택지로 꼽힌다.양주 옥정은 생활 인프라와 녹지를 갖춘 신도시로, 광역교통망 개선 사업도 진행되고 있다. 양주시 자료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양주옥정 파티오포레'가 위치한 옥정2동에는 올해 5월 말 기준 2만2632세대, 5만9001명이 거주하고 있다.지하철 7호선 연장 사업인 도봉산~옥정
함샤우트 글로벌이 영상·디자인 제작 조직을 분사해 인공지능(AI)으로 콘텐츠를 먼저 제작·검증한 뒤 광고주에 제안하는 '선제안형' 제작 법인 '오포인트(O.POINT)'를 출범시켰다.30일 함샤우트 글로벌에 따르면 오포인트는 기존 영상·디자인 제작 조직이 분사해 설립한 독립 법인으로, 광고주의 의뢰를 받아 콘텐츠를 제작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AI로 먼저 만들어 검증한 콘텐츠를 시장에 제안하는 '선제안형' 크리에이티브 모델을 내세웠다. 이를 통해 함샤우트 글로벌은 AI 사업을 전략·컨설팅에서 제작과 지식재산권(IP) 영역까지 넓힌다는 계획이다.함샤우트 글로벌은 AI가 제작의 진입 장벽을 낮추면서 단순히 '잘 만드는 것'만으로
‘재혼 황후’가 황제 소비에슈의 위엄이 느껴지는 주지훈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신민아 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 분)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주지훈 분)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이를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 분)와의 재혼 승인을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공개된 스틸은 막강한 동대제국을 이끄는 소비에슈의 압도적인 위엄과 새로운 감정 앞에 흔들리는 섬세하고 복잡한 내면이 다양하게 담겨있다. 모든 것을 가진 절대 권력자지만 채워지지 않은 결핍을 가진 소비에슈가 주지훈의 묵직한 카리스마와 만나 강렬한 인
SM신용정보가 임직원들과 서울 영등포구 본사 주변 공원과 산책로의 쓰레기를 수거했다.SM그룹(회장 우오현) 계열사 SM신용정보는 지난 29일 본사 인근에서 환경정화활동 '우리동네 줍깅'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공문용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해 2시간여 동안 담배꽁초와 플라스틱 폐기물 등을 수거했다.이번 활동은 임직원들이 평소 오가는 지역의 환경을 가꾸고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회사는 깨끗하고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돕도록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우리동네 줍깅을 진행할 계획이다.줍깅은 '쓰레기 줍기'와 '조깅'을 합친 말로, 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활동이다. 운동과
공원과 신축 아파트를 갖춘 신흥 주거지가 기존 중심 주거지의 가격을 웃돌거나 격차를 좁히고 있다.수원에서는 광교호수공원 주변 원천동의 아파트 평균 매매가가 영통동을 넘어섰다. 호갱노노의 최근 1개월 기준 자료에 따르면 원천동의 3.3㎡당 평균 매매가는 3594만원으로, 영통동의 2296만원보다 약 1.6배 높았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원천동 '광교중흥S클래스' 전용면적 84㎡는 지난달 19층이 20억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전주는 지역 전체 평균과 개별 단지의 가격 흐름이 달랐다. 호갱노노 자료에서 효자동2가의 3.3㎡당 평균 매매가는 1566만원으로, 에코시티가 있는 송천동2가의 1465만원보다 높았다. 반
호반문화재단이 창작공간과 전시 등을 지원하는 'H아트랩' 5기 입주 작가와 이론가를 모집한다.호반그룹 호반문화재단은 10월 1일부터 30일까지 H아트랩 홈페이지에서 입주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30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시각예술 전 분야에서 활동하는 작가와 이론가다.작가는 회화·조각·사진·설치·뉴미디어 등 시각예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19세 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다. 이론가는 시각예술 분야에서 3년 이상의 집필·평론 및 연구 경력을 갖춰야 한다.심사를 거쳐 선정된 입주자는 2027년 1월 18일부터 11월 26일까지 약 10개월간 H아트랩에서 창작과 연구 활동을 하게 된다. 재단은 개인 창작공간과 공용공간을 제공하고 인터뷰 영상 제
현대차그룹이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 포드를 제치고 두 달 연속 월간 점유율 3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30일 연합뉴스와 시장조사기관 옴디아에 따르면 현대차·기아는 지난 7, 8월 미국에서 포드를 제치고 시장 점유율 3위를 기록했다.상반기 누적 4위였던 현대차·기아는 7월에 작년 동월 대비 5.0% 증가한 16만5284대를 판매해 점유율 3위(12.1%)에 올랐다. GM(16.7%)과 도요타(15.9%)가 1, 2위를 유지했고 포드(12.0%)가 4위로 내려갔다.8월에는 미국 전체 판매가 5.8% 줄어든 가운데 현대차·기아가 0.6% 감소한 17만8405대로 선방하면서 월간 점유율을 12.9%로 끌어올렸다.이로써 4위 포드와의 격차를 7월 0.1%포인트에서 8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