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시장 후보가 동탄역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광비콤)내 주택 공급 계획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며 이 지역을 서울 강남을 능가하는 대한민국 대표 업무·상업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정 후보는 29일 광비콤 내 주택건설 계획에 반대하는 주민들과 정책간담회를 열고 “광비콤은 화성의 미래 성장동력이자 수도권 남부 경제를 이끌 핵심 거점”이라며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자족도시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발이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다.특히 정 후보는 광비콤 개발 방향을 둘러싼 갈등 해소를 위해 주민대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화성시, 국회의원·도의원·시의원 등 정치권, 관련 분야 전문가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국민의힘)가 6·3 지방선거를 앞둔 마지막 주말인 30일 생활체육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소통하며 표심 잡기에 나섰다.이 후보는 이날 오전 수지구에서 열린 ‘수지여성한마음 축구대회’를 방문해 참가 선수들과 시민들을 격려하고 생활체육 활성화와 시민 화합을 위한 의지를 밝혔다.수지구 축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여성 축구 동호인들이 참여하는 친선 경기로 지역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소통을 다지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이 후보를 비롯해 국민의힘 소속 용인시 시·도의원 후보들도 함께 참석해 참가자들을 응원했다.이 후보는 이날 오전 8시 30분께 행사장을 찾아 시민들과 일일이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과 학력 격차 해소를 핵심으로 한 미래형 교육 비전을 제시하며 공교육 혁신 의지를 강조했다.임 후보는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교육의 출발점은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돕는 것”이라며 “AI 기반 맞춤형 교육과 촘촘한 학력 보장 체계를 통해 모든 학생이 자신의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특히 임 후보는 학력 향상을 미래 사회를 살아갈 역량을 키우는 교육의 기본 토대로 보고 공교육의 본질 회복과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추진에 집중하겠다는 말했다.◇AI 기반 ‘하이러닝’으로 학생 맞춤형 교육 실현임 후보의 대표 교육 공약 가운데 하
▲ 심진수씨 별세, 정건희씨 남편상, 심선화(한화투자증권 송파WM센터 센터장)·심선혜씨 부친상, 김성우씨 장인상 = 29일, 이대목동병원장례식장 지하1층 특1호실, 발인 5월 31일 오전 4시30분
‘세계 장 건강의 날(World Digestive Health Day)’을 맞아 장 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장은 음식물 소화와 영양소 흡수뿐 아니라 면역 기능과 대사 활동에도 관여하는 기관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에는 전반적인 건강 상태와 삶의 질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국내에서도 장 건강과 관련된 질환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궤양성 대장염과 크론병 등 염증성 장 질환 환자 수는 2024년 기준 9만6760명으로 집계돼 2020년 대비 약 31% 늘었다. 과민성대장증후군 역시 복통과 설사, 변비 등의 증상을 동반하며 성인층에서 비교적 흔하게 나타나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
▲ 안복준씨 별세, 안병욱·병윤·병석·병렬(한화투자증권 정보보호팀장)씨 부친상 = 29일, 안양장례식장 B1층 VIP실, 발인 31일 오전 9시
중학입시 뜨겁던 1964년 만나서, 울진 원자력 3호기 준공 훈장 받고 7개 회사 사장하다 퇴임 세계 유람하며 쉬고 있는 이윤영님, 딸은 내가 이름 지어 준 '수련' 이때쯤이면 농원에 기증한 선친 수석과 농원 둘러보는게 연례 행사, 그는 초교때 어린이 신문 보관하고 자녀 장난감과 돌잔치 옷 손주에게 물려준 대단한 부모, 손주들 제사 모습, 정원 속 뱁새집 관찰 사진 보며, 아들 박사 부부 결혼 때 써 준 축시 다시 읽으면서 온 가족 행운 기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지방선거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30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특별 메시지를 발표하고 교육 리더십과 학교 현장의 안정성을 강조했다.임 후보는 이날 발표한 메시지를 통해 교육감의 역할과 책임을 언급하며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이 바라보고 배우는 거울과 같은 존재”라고 말했다.이어 교육정책 추진 과정에서 도덕성과 책임감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경기교육의 미래를 위한 선택을 호소했다.임 후보는 이번 선거와 관련해 교육 현장의 안정적인 운영과 학생 중심 교육의 지속성을 주요 가치로 제시했다.특히 학교가 학생들의 인성과 역량을 함께 키우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는 점을 언급하며 교육 수장의 품격과 리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가 최근 제기된 재건축 관련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히며, 주민 부담 최소화와 재건축 사업의 원활한 추진 의지를 강조했다.김 후보 측은 29일 입장문을 통해 “김병욱 후보는 1기 신도시 특별법 발의 과정에서 공공기여 방식의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현물 기여는 물론 현금 납부 등 합리적인 부담 방안을 제도적으로 마련하는 데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이어 “재건축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의 부담을 줄이고 사업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공기여와 관련된 기준과 산식을 보다 명확하게 해 주민들이 이해하고 납득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국제유가가 미-이란 휴전 합의 가능성에 하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엑슨 모빌, 셰브론 등 미국 석유메이저 최고위 임원들이 잇따라 유가 급등 가능성에 대해 경고했다.29일(현지시간) ICE선물거래소에서 7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은 1.8% 하락하며 배럴당 92.05달러에 마감했다.WTI 선물가격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7% 내리며 배럴당 87.36달러를 기록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글에서 이란과의 종전 협상 MOU와 관련해 "최종 결정을 내리기 위해 (백악관) 상황실에서 지금 회의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하지만 마이크 워스 셰브런 최고경영자(CEO)는 28일(현지시간) 한 투자은행 주최 콘퍼런스에서 "(원유 시장의 충격을 완
반도체주 랠리가 인공지능(AI) 투자 열풍에 힘입어 지속됐다. 2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는 전거래일보다 1.45% 하락 마감했다. 반면 마이크론은 5.14% 급등하며 최고가 행진을 이어갔다. 대만 TSMC는 1.5% 떨어졌다.이날 뉴욕증시의 주인공은 델이었다.전날 장 마감 후 발표한 실적에서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매출과 순이익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 실적 전망도 상향 조정했다. 이에 따라 주가는 32.7% 급등했다.월가는 이번 실적을 단순한 개별 기업 호재가 아니라 AI 투자 사이클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신호로 받아들였다.지금까지 AI 수혜주는 엔비디아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기업들에 집중됐지만, 이제는 서버와 스토리지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국민의힘)가 본 투표를 닷새 앞둔 29일 부평구 청천동 사거리에서 대규모 집중 유세를 열고 막판 표심 결집에 나섰다. 이날 현장에는 나경원 명예선대위원장과 김예지 국회의원, 정유섭 총괄선대위원장 등이 총출동해 지원 사격에 나섰으며 지지자와 시민 500여명이 몰려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유 후보는 이날 유세에서 상대 후보인 박찬대 후보의 ‘독립유공자 외손 사칭 의혹’과 ‘대장동식 개발 공약’을 정면으로 겨냥하며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22촌을 외손이라 주장…보훈가족 모욕”유 후보는 “박찬대 후보가 오랜 기간 독립유공자의 외손임을 자처하며 시민들의 표심을 자극해 왔지만, 확인 결과 해당 유
“실물 보니까 얼굴이 많이 타서 조금 못생겨지셨네!”29일 오후 수도권 최대 규모 지하상권인 부평지하상가. 한 시민의 농담 섞인 인사에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는 환하게 웃으며 답했다.“진짜 그렇습니까? 그만큼 발로 열심히 뛰었다는 증거 아니겠습니까.”유 후보의 얼굴에는 연일 이어진 현장 강행군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었다. 하지만 그의 발걸음은 지친 기색보다 활력이 넘쳤고, 상인과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을 향한 시선에는 진심 어린 온기가 묻어났다.이날 유 후보는 부평지하상가 곳곳을 돌며 상인들과 직접 손을 맞잡고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선거철 보여주기식 방문이 아니라 실제 현안을 듣고 해결책을 찾겠다는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