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보건의료경영대학원 박병태 연구교수(보건의료경영연구소장)가 최근 병원 경영과 마케팅의 방향성을 다룬 신간 ‘병원 브랜딩의 마지막 공식’을 출간했다.이번 저서는 급변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 병원이 지속적으로 생존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환자와의 신뢰 형성'을 조명한다. 단기적인 마케팅 기술보다는 진정성을 바탕으로 환자와 유대감을 형성하는 과정이 병원 경영의 본질임을 설명하고 있다.해당 서적은 병원경영 컨설턴트로 활동 중인 김석범 오늘치과의원 대표원장과 공동 집필했다. 두 저자는 임상 현장에서의 실제 경험과 학술적 경영 이론을 결합해 병원 운영에 필요한 실질적인 방향성을 제시했다.책에서 강조하는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고대역폭메모리(HBM) 7세대 제품인 HBM4E를 출하했다. 삼성전자는 차세대 인공지능(AI) 가속기의 핵심이 될 'HBM4E 12단' 샘플을 글로벌 고객사에 공급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월 HBM4(6세대) 양산 출하에 성공한 지 3개월 만이다.이번 제품은 설계와 공정 최적화를 통해 최고 수준의 성능을 구현했다. 핀당 동작 속도는 14기가비트(Gbps)에서 최대 16Gbps까지 지원한다. 이는 전작 HBM4 대비 20% 이상 향상된 수준이다. 또, 단일 스택 기준 초당 3.6테라바이트(TB)의 대역폭을 제공함으로써 대규모 언어 모델(LLM) 과 차세대 AI 시스템의 연산 속도를 극대화했다.용량도 확대했다. HBM4E 12단 제품은 48기가바이트(GB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다음달 방한해 LG그룹, 네이버와 회동한다는 소식에 LG전자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네이버도 16% 넘게 급등하고 있다.LG전자 주가는 이날 전거래일보다 8.6% 상승 출발한 이후 기관들의 매수가 집중하면서 상승 폭을 확대, 오후 1시 40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29% 넘게 오르고 있다.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 시간 현재 외국인은 300억원 가량 순매도하고 있으나 기관은 930억원 넘게 순매수중이다.네이버도 외국인이 1500억원, 기관은 630억원 넘게 동시 순매수한 영향으로 17% 가까이 급등 중이다.업계에 따르면 황 CEO는 다음 주 한국을 방문해 구광모 LG그룹 회장, 네이버의 최고위층 관계자
한국 복식사 연구의 기틀을 마련한 고(故) 난사(蘭斯) 석주선 박사의 타계 30주기를 기리는 특별 유물전이 열린다.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관장 박성순)은 5월 29일부터 11월 30일까지 박물관 전시실에서 ‘제45회 특별전: 석주선을 잇는 우리에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전은 15세기 왕실 종친 문양군 이계윤의 출토복식인 ‘답호(褡護)’부터 흥선대원군 이하응의 기린흉배 단령, 고종이 평상복으로 입었던 ‘오목누비 저고리’, 덕온공주의 ‘날염보’(무늬를 염색한 보자기)에 이르기까지 약 400년간의 조선 왕실과 사대부가의 복식 유물 및 복원품 70여 점을 한자리에 모았다.주요 전시품으로는 국가민속문화유산인 덕온공주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국민의힘)가 29일 오산 원도심과 운암지구를 중심으로 한 ‘남부권 업그레이드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도시 재개발과 교통 개선, 상권 활성화를 통한 지역 가치 상승 청사진을 제시했다.이 후보는 이날 발표한 공약에서 “오산 원도심과 운암지구는 오산의 역사와 생활 중심축 역할을 해온 핵심 지역”이라며 “도시 재개발과 브랜드 가치 향상을 통해 오산을 대표하는 명품 생활권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먼저 중앙동 일대에서는 오색시장을 경기남부권 대표 명품 전통시장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이를 위해 공공형 먹거리 지원센터와 소상공인 복합센터를 구축하고 오색시장 스토리-커머스 통합 플랫폼 조
6·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29일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가 수원 행궁동에서 한 표를 행사하며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다. 이 후보는 역사·문화·관광이 공존하는 행궁동에서 사전투표를 마친 뒤 “오늘의 한 표가 수원의 미래를 바꾸는 힘이 된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이 후보는 이날 오전 부인 이지영 씨와 함께 팔달구 행궁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았다. 행궁동은 수원화성과 화성행궁, 행리단길이 자리한 수원의 대표 관광 명소이자 이 후보가 도시재생과 골목상권 활성화 정책의 성과를 만들어 온 상징적 공간이다.투표를 마친 이 후보는 “민주주의의 꽃인 투표를 사전투표
29일 사전투표에 나선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후보가 교육 혁신 성과와 미래교육 공약을 앞세워 막판 표심 잡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도 후보의 대표 교육 브랜드인 ‘읽걷쓰(읽기·걷기·쓰기)’ 교육철학이 해외 공교육 기관의 주목까지 받으며 인천교육의 국제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가 나온다.도 후보 캠프에 따르면 캐나다 온타리오주 워털루 가톨릭 교육청(WCDSB)은 최근 공식 서한을 통해 도 후보의 교육 비전에 깊은 관심과 존경의 뜻을 전달했다. WCDSB는 내달 인천을 방문해 AI 교육과 STEAM(과학·기술·공학·예술·수학) 기반 미래교육 시스템을 직접 살펴볼 예정이며, 향후 교류 확대 의사도 밝혔다.WCDSB는 서한에서 “읽걷
구로문화재단이 오는 6월 19일(금) 서울 오류아트홀에서 기획 공연 '퓨전국악 콘서트 : 6월의 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전통 악기의 선율에 클래식, 영화음악,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를 접목해 국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무대다. 역량을 갖춘 국악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기존 전통 공연의 틀을 벗어난 색다른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약 70분간 이어지는 무대는 대중에게 친숙한 민요와 판소리를 편곡한 곡부터 창작 국악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로 채워진다. 재단 측은 공연장의 우수한 음향 시설을 적극 활용해 국악기 고유의 음색을 관객에게 생생하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구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국악이 지루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국민의힘)가 29일 사전투표에 참여하며 막판 표심 공략에 전력 투구하고 나섰다. 유 후보는 특히 “권력의 독주를 막아내고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시장이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유 후보는 이날 오전 인천 미추홀구 ‘틈’ 문화창작지대에 마련된 주안1동 사전투표소를 찾아 직접 투표를 마쳤다. 현장에는 캠프 관계자들과 지지자들이 함께하며 유 후보의 사전투표 행보를 지켜봤다.유 후보는 투표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곳은 선거운동을 시작한 의미 있는 장소”라며 “시민들과 함께 승리를 만들어가겠다는 마음을 담아 이곳에서 투표했다”고 말했다.이어 “항상 사전투표를 해왔다”며 “후보자로서 누구보
태양이 선보인 강렬한 무드의 광란의 퍼포먼스가 화제다.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29일 “지난 28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태양의 정규 4집 'QUINTESSENCE'(퀸테센스)의 수록곡 'BAD' 퀸테센스 필름을 공개했다”고 밝혔다.공개된 영상에는 무대 위 광란의 퍼포먼스를 펼치는 태양과 열광하는 관객들, 점차 화합하여 하나가 된 이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모노 톤의 차분한 색감 아래에서 뿜어져 나오는 에너지와 강렬한 아우라가 눈길을 사로잡고, 곡의 분위기를 완벽히 전달하는 태양의 표정 연기까지 더해져 눈 뗄 수 없는 3분을 선사한다.신보 'QUINTESSENCE'의 1번 트랙 'BAD'는 유연한 멜로디와 대비되는 묵직한 비트 위로 쏟아지는 날카로운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가 사전투표 참여를 독려하며 “대한민국 1등 도시 화성특례시 완성” 의지를 강조하는 동시에 사회적기업과의 정책간담회를 통해 사회적경제 활성화 지원 방안도 제시하며 민생 중심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정 후보는 29일 부인 이선희 여사와 함께 병점2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투표를 마친 뒤 SNS를 통해 “107만 화성특례시민 여러분의 한표가 화성의 내일을 만들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꾼다”며 “바쁘시더라도 꼭 소중한 권리를 행사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정 후보는 지난 4년간의 시정 성과도 함께 강조했다. 그는 “쉼 없이 달려온 결과 화성
재단법인 성동문화재단 산하 성동구립도서관이 오는 6월 18일(목) 오후 7시, 성수아트홀에서 '2026 성동구 구립도서관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행사는 『천 개의 파랑』, 『이끼숲』 등을 집필한 천선란 작가를 초청해 '천천히 다가오는 다정한 세계'를 주제로 열린다. 프로그램은 독서문화기획자 권인걸 씨가 진행하는 대담형 북토크 형식으로 구성됐다. 대담에서는 기술과 돌봄, 공존의 가치를 비롯해 소외된 존재를 향한 시선이 작품 내 서사로 구현되는 과정을 다룰 예정이다.행사 시작 전에는 지베뉴 밴드가 무대에 올라 자작곡 '파란'을 포함한 총 4곡의 오프닝 라이브 공연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는 관람객이 직접
i-dle (아이들)이 아시아 지역을 비롯한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아이들은 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 주요 경제지 포브스(Forbes)에서 발표한 '2026년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30인'(30 Under 30 Asia) 엔터테인먼트·스포츠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포브스 '아시아 30 언더 30'은 매년 아시아와 태평양 지역에서 각 산업별로 영향력을 증명한 30세 이하의 30인(팀)을 선정하고 있다. 아이들은 올해 K팝 그룹을 대표하는 그룹 중 한 팀으로 꼽히며 그동안 성과와 향후 기대를 동시에 인정받았다.아이들은 올해 1월 디지털 싱글 'Mono (Feat. skaiwater)'를 발표한 후 미국 NBC '투데이 쇼'(The Today Show), '켈리 클락슨 쇼'(The Ke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