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이 18일 FC안양 홈경기장인 안양종합운동장을 찾아 관람석과 경기장 시설물의 안전 상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시는 최 시장이 이날 오후 2시께 안양종합운동장을 방문해 관람객 안전과 직결되는 경기장 내 구조물과 주요 시설을 살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점검은 최근 다른 지역에서 발생한 경기장 사고를 계기로 안양종합운동장 내 위험 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최 시장은 관람객이 많이 몰리는 가변석과 피크닉존을 직접 찾아 난간의 고정 상태와 구조물 흔들림 여부, 지지대의 안정성을 세밀하게 확인했다.계단과 관람객 이동 동선에 낙상사고를 일으킬 수 있는 위험 요소가 있는지도 살폈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가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엔터 취업 및 직무 기초 2차 릴레이특강’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특강은 앞서 지난 5월 운영된 '엔터 입문과정' 수료생을 대상으로 기획된 심화 교육이다. 참가자들이 기존에 다진 기초 지식을 실전 직무 역량으로 발전시켜, 실제 채용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도록 돕는 것이 핵심 목표다.교육 첫날인 18일에는 엔터테인먼트 기업 현직 인사 담당자가 직접 강단에 올라 2026년 하반기 산업 전반의 채용 동향을 분석하고 실질적인 합격 전략을 제시한다. 이어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 동안은 ▲공연 기획 ▲신인 개발 ▲마케팅 등
박찬대 인천시장이 18일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서 선출된 김민석 신임 대표와 최고위원들에게 축하를 전하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2028년 총선 승리를 위한 당의 단결을 강조했다.아울러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를 맞아서는 외환위기를 극복한 김 전 대통령의 리더십을 되새기며 ‘행동하는 양심’의 자세로 인천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다짐했다.박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헨리 포드의 “함께 모이면 시작이고 서로 협조하면 진보하고 함께 일하면 성공한다”는 말을 인용하며 민주당 전당대회 결과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이재명 정부 성공·2028년 압승 위해 완벽한 원팀 돼야”박 시장은 글에서 “김민석 신임 대표
서초문화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권복순) 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는 지난 12일부터 오는 9월 5일까지 청년 기획자와 작가들이 참여하는 전시 'Scene: 장과 면(場과 面)'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2026년 시각예술 전시 기획 공모 선정작으로 기획됐다. 송유빈 기획자와 박선영, 이진영 작가가 참여해 '장소(場)'와 '기억'이라는 공통 주제를 다룬다. 참여 작가들은 각자가 마주한 장소의 장면(Scene)을 서로 다른 물질과 이미지의 면(面)으로 재구성했다. 단순히 대상을 포착하고 기록하는 사진 매체의 전통적 기능을 넘어 다양한 방식의 시각적 확장을 시도한 것이 특징이다.전시장에 마련된 박선영 작가의 '유영하는 기억들'은 이별
장정순 용인시의회 의장이 18일 2026년 을지연습 현장을 찾아 훈련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민 안전을 위한 비상대비 역량 강화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시의회 의장단은 이날 을지연습이 진행 중인 용인시청 훈련장을 방문해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비상근무에 임하고 있는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장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은 이날 을지연습 추진 상황과 주요 훈련 내용을 청취하고 실제 비상 상황을 가정한 대응체계와 관계기관 간 협력 상황을 살폈다.이어 훈련에 참여하고 있는 관계 공무원들을 만나 국가안보와 시민 안전을 위해 맡은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남은 훈련에도 최선
성기학 영원아웃도어 회장이 동국대학교에 인재 양성을 위한 발전기금 3억 2500만 원을 쾌척했다.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14일 오전 교내 본관 총장 접견실에서 '영원아웃도어 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성 회장으로부터 이 같은 기탁금을 전달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전달된 기금은 학생들의 학업 환경과 대학의 연구 여건을 개선하는 데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이날 행사에는 성기학 회장과 성가은 영원아웃도어 사장을 비롯해 윤재웅 동국대 총장, 김용현 교무부총장, 이경철 대외협력처장 등 대학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특히 동국대 산악부 출신인 이인정 아시아산악연맹 회장(태인 회장)이 함께 자리해 의미를 더했다.성 회장은
국악방송(사장 김은하)과 밀양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호성)이 지역 전통 문화예술 콘텐츠 발굴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양 기관은 18일 국악방송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밀양아리랑' 음반 취입 100주년을 기념해 기획됐다. 밀양의 대표적 무형유산인 밀양아리랑을 비롯한 지역 전통 문화예술에 방송·미디어 기술을 결합, 새로운 형태의 문화콘텐츠를 개발하고 이를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의 동력으로 삼겠다는 취지다.이날 체결된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국악 및 전통 문화예술 콘텐츠 발굴·제작·활용 ▲방송·공연·문화예술 콘텐츠 공동 기획 및 추진 ▲문화유산 보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롯데홈쇼핑을 통해 결혼정보서비스 상품과 가입 혜택을 소개하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결혼정보회사 듀오는 오는 19일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롯데홈쇼핑에서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방송에는 쇼호스트와 듀오 소속 커플매니저가 출연한다. 방송에서는 DR(기간형) 상품과 기존 프로그램의 차이점, 가입 절차, 매칭 시스템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실시간 채팅을 통한 질의응답도 함께 운영된다. 듀오는 결혼정보서비스 이용을 고민하는 고객들이 상품 구조와 서비스 이용 방식에 대해 궁금한 점을 확인할 수 있도록 상담형 방송으로 구성했다.라이브커머스 혜택도 마련됐다. 듀오는 방송을 통해 주력 상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로컬콘텐츠 창업동아리 '로콘랩(LOCON-Lab)'이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열린 '2026 강릉 국가유산 야행'에서 지역 테마 팝업스토어 운영을 마무리했다.가톨릭관동대에 따르면 로콘랩 소속 7개 팀 학생들은 강릉 명주동 일대에서 ▲달밤야식(지역 특색 디저트 판매) ▲달밤사진관(야행 추억 포토존) ▲달밤상점(감성 로컬 굿즈 판매) 등 3가지 테마로 팝업스토어를 조성해 방문객을 맞이했다. 학생들은 기획 단계부터 마케팅, 현장 운영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직접 주도했다.이번 실전 경험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가톨릭관동대 창업지
한국안전보건단체총연합회(이하 한보총)가 학교보건 및 안전·보건 분야 종사자들의 디지털 업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실습 중심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강화 과정'을 운영한다.18일 한보총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AI 기술을 업무에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로 구성했다. AI 활용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기초과정과 심화과정으로 나눠 진행된다.총 6회로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8월 10일과 13일, 17일에 이어 20일, 24일, 27일까지 운영된다. 이 가운데 8월 17일과 20일 교육은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대면 교육은 생각공장 당산 지하 1층 세미나실에서 참여 가능하다.교육 프로그램은 AI 도구 실전 활용, 텍스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18일 내달 개교를 앞둔 용인 기흥중학교를 찾아 공사 마무리 상황과 학생들의 통학 안전 대책을 점검했다.도의회는 남 의장이 이날 기흥중학교 건립 현장을 방문해 학교시설과 학생 이동 동선 등 개교 준비 상황을 살폈다고 밝혔다.현장점검에는 손명수 국회의원과 전자영·채명신 도의원, 용인교육지원청 관계자, 청곡초등학교 학부모 등이 함께했다.남 의장은 학교 내·외부를 직접 둘러보며 교실과 복도, 출입구 등 학생들이 주로 이용할 공간과 이동 동선을 점검했다. 개교 전까지 마무리해야 할 시설 공사와 안전관리 사항도 꼼꼼하게 확인했다.이어 학부모와 용인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의 의견을 듣고 실제 학교생활
외국인 관광객과 역무원이 투명 디스플레이를 사이에 두고 각자의 언어로 대화할 수 있는 철도 전용 인공지능(AI) 통번역 서비스가 도입된다.18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철도특화 AI 기반 실시간 다국어 번역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이번 시스템은 매표창구에 투명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를 설치해 외국인 고객과 역무원이 서로 얼굴을 보며 각자의 언어로 대화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AI가 대화 음성을 실시간으로 인식·번역해 양쪽 화면에 각각의 언어로 자막을 표시하는 방식이다.특히 철도 분야의 번역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승차권 예매와 환승, 열차·역 이용 안내 등에 쓰이는 전문용어와 표현을 AI에 집중 학습시켰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는 오는 30일까지 서울 종로구 상명아트센터 갤러리에서 국립현대미술관(MMCA) 미술은행 소장품전 ‘혜화 속 미술은행 : Memory in Flow’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지난 16일 개막한 이번 전시는 상명대 글로벌문화콘텐츠학과가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이 올해 처음 추진하는 ‘청년 인력양성 사업: 현장탐구’의 참여 대학으로 선정됨에 따라 기획됐다. 해당 사업은 전국 18개 대학 90명의 청년에게 전문 교육과 미술은행 소장품 대여를 지원해 예비 전문인력의 실무 경험을 돕는 프로젝트다.전시에는 회화, 조각, 공예 등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 총 21점이 소개된다. 공간은 ‘스미다’, ‘번지다’, ‘흐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