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CEO, 지난해 말 이재용 정의선회장과 '깐부회동'으로 큰 화제 일으켜...제2의 '깐부 회장' 열릴 지 재계 주목

LG전자 주가는 이날 전거래일보다 8.6% 상승 출발한 이후 기관들의 매수가 집중하면서 상승 폭을 확대, 오후 1시 40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29% 넘게 오르고 있다.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 시간 현재 외국인은 300억원 가량 순매도하고 있으나 기관은 930억원 넘게 순매수중이다.
네이버도 외국인이 1500억원, 기관은 630억원 넘게 동시 순매수한 영향으로 17% 가까이 급등 중이다.
업계에 따르면 황 CEO는 다음 주 한국을 방문해 구광모 LG그룹 회장, 네이버의 최고위층 관계자들을 만나 피지컬 AI(인공지능)와 클라우드 협력 확대를 위한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황 CEO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지난해 10월 말 경주 APEC CEO 서밋을 계기로 한 치킨집에서 이른바 '깐부회동'을 하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성구 전문위원 ttintl1317@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