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위원회
ad
ad

logo

ad
ad

HOME  >  생활·문화

한국동행서비스협회, 대교뉴이프와 ‘병원동행매니저’ 인력 양성·지역사회 돌봄 연계 ‘업무협약’

한종훈 기자

입력 2026-06-24 22:28

[비욘드포스트 한종훈 기자] 한국동행서비스협회는 지난 23일 시니어 라이프 토탈 케어 기업 대교뉴이프와 지역사회 건강돌봄 연계 강화를 위한 전문인력 양성 및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동행서비스협회
/한국동행서비스협회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시니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협력을 전개하고, '병원동행매니저' 양성 과정을 공동 운영할 예정이다. 현장 중심의 실습과 교육을 통해 시니어 건강지원 서비스 분야의 전문성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병원동행매니저는 고령이나 질환으로 인해 의료기관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니어를 위해 병원 이동 지원부터 접수·수납, 진료 동행, 처방약 수령, 안전 귀가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는 전문인력이다. 최근 급격한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인해 관련 서비스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한국동행서비스협회는 대교뉴이프가 보유한 전국 89개소의 데이케어센터 및 방문요양센터 등 광범위한 장기요양 서비스 인프라와 연계, 협회의 전문 동행서비스를 현장에 전파하고 지역사회 돌봄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한국동행서비스협회 김남표 사무총장은 “대교뉴이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역량 있는 병원동행매니저를 양성하고, 시니어들이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