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원공과대학교 건축인테리어학과가 대기업 산학협력을 통한 실질적인 채용 연계와 교육부 인가 전문기술석사과정 유치를 동시에 이뤄내며, 4차 산업혁명 시대 디지털 건축을 이끌 핵심 실무 인재 양성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 산학협력… 현장 중심의 독보적 채용 연계 프로그램두원공대 건축인테리어학과는 단순한 현장 견학을 넘어 대기업이 교육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실질적인 산학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정착시켰다.삼성물산 건설부문과의 공고한 산학협력을 바탕으로 매년 재학생 10~15명이 삼성 멀티캠퍼스에서 약 6주간 실무 집중 교육을 이수하며, 실제 채용 연계 기회까지 얻고 있다. 학교 안에서 배우는 설계와
아시아개발은행(ADB)은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GDP)를 기존 2.6%에서 3.2%로 0.6%포인트 상향 조정했다. 내년에는 2.3%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ADB는 23일 지난 4월 1.9% 전망에서 7월에는 2.6%로 이번 수정 전망에는 이처럼 3.2%로 높였다.최근 주요 기관들로 3%를 웃도는 한국 성장률 전망치를 제시하고 있다. 한국은행은 3.3%, 한국개발연구원(KDI)은 3.2%다.ADB는 7월, 8월의 견조한 제조업 지표와 함께 글로벌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확대에 따른 수출 증가, 확장적 재정정책, 견조한 기업 실적에 따른 민간 소비의 완만한 회복 등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다만 지정학적 긴장 고조, 글로벌 금융 시장 변동성 확대, 미국의 추가 관세
씨엔블루가 마카오 앙코르 공연으로 2026 월드 투어의 대미를 장식한다.소속사 측은 23일 “씨엔블루가 오는 11월 14일과 15일 양일간 마카오 STUDIO CITY EVENT CENTER에서 2026 CNBLUE LIVE WORLD TOUR ‘3LOGY’ ENCORE IN MACAU(2026 씨엔블루 라이브 월드 투어 ‘쓰릴로지’ 앙코르 인 마카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앞서 지난 1월 마카오 공연이 진행된 바 있으나 폭발적인 현지 인기에 힘입어 추가 공연을 확정했다.씨엔블루는 지난 1월 서울에서 월드 투어의 포문을 화려하게 열었다. 이후 마카오, 타이베이, 멜버른, 시드니, 오클랜드, 싱가포르, 쿠알라룸푸르, 자카르타, 요코하마, 고베, 홍콩, 방콕, 가오슝, 베를린, 파리, 런던, 헤
토스뱅크가 추석 연휴에도 고객센터를 24시간 운영해 명절 기간 금융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지원한다.23일 토스뱅크는 단순 이용 문의와 은행 업무 상담, 금융사기 피해 접수 등 고객센터의 모든 서비스를 연휴에도 평소와 같이 제공한다고 밝혔다. 출범 때부터 제공해온 상시 상담 체계를 유지하며, 전화와 이메일, 채팅상담으로 문의를 받는다.토스뱅크는 추석 명절을 노린 보이스피싱과 스미싱 등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주의도 당부했다. 명절 전후에는 택배 배송 조회나 외화 환전 수요를 노린 사기 수법이 급증한다며, 택배 배송을 사칭한 스미싱 문자에 유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남은 외화를 개인 간 거래할 경우 자금세탁 범죄에 연
제주 소재의 베이커리 브랜드 왓어브레드(WHAT A BREAD) 제주점은 ‘당근 크로찌’와 ‘화덕 돼지고기 버거’를 새로이 출시하며 제주 빵지순례 메뉴 확대에 나섰다고 밝혔다.제주공항근처 이호테우해변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 왓어브레드 제주점은 다양한 베이커리 메뉴를 선보이는 베이커리 카페로, 업체 측에 따르면 최근 제주여행 중 베이커리를 찾는 여행객들의 관심이 늘고 있는데다 완연한 가을이 되면서 제주 빵지순례를 떠나는 이들이 늘어나 금번 메뉴 확대를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시그니처 메뉴인 크로찌를 비롯해 명란바게트, 에그타르트 등 다양한 제품을 운영하고 있는 이 곳은 이번 신제품 2종을 선보이면서 기존 메뉴에 새로운
코스피가 미국과 이란의 대면 협상 소식과 미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장초반 1%대 상승 출발하고 있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5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5.36포인트(1.50%) 오른 7123.27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136.08포인트(1.94%) 상승한 7153.99에 개장했다.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709억원, 1640억원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3860억원 순매도하고 있다.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대부분 강세다. 삼성전자(2.71%), SK하이닉스(2.07%), 삼성전자우(3.31%), SK스퀘어(4.24%), 삼성전기(2.02%), LG에너지솔루션(1.71%), 현대차(0.62%), 삼성물산(2.04%)은 올랐고 삼성바이오로직스(-0.65%), KB금융(-0.23%)은
완전체 활동 재개를 선언한 핑클(Fin.K.L)이 데뷔 30주년을 향한 본격적인 여정의 서막을 올린다.젬스톤이앤엠은 23일 “향후 2년간 핑클의 새로운 음악과 공연을 중심으로 다큐멘터리, 예능, 전시, 공식 MD, 브랜드 협업, 광고, 팬 프로젝트 등을 단계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고 밝혔다.최근 21년 만의 완전체 활동 재개를 알린 데 이어 30주년까지 이어질 구체적인 청사진까지 공개되면서 핑클의 행보가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핵심은 네 멤버가 새롭게 선보일 음악과 공연이다. 과거의 히트곡과 추억을 되짚는 데 머무르지 않고, 지금의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가 만들어갈 음악과 무대를 통해 새로운 핑클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패션그룹형지가 크로커다일레이디·샤트렌·올리비아하슬러 등 여성복 3개 브랜드를 아우르는 시니어 SPA 전략 상품군 'PICK(픽) 라인'을 확대하고 있다.'PICK' 라인은 '매일 입는 옷의 기준(Everyday Standards)'을 슬로건으로 기획된 상품군이다. 패션그룹형지는 정상 판매가를 높게 책정한 뒤 할인 폭을 키우는 이른바 '업택(UP-TAG)' 방식 대신 초기 기획 단계부터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회사 측에 따르면 PICK 라인은 올봄 첫 출시 이후 일반 상품 라인보다 10% 이상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패커블 점퍼와 스트링 후드 점퍼 등 간절기용 데일리웨어가 상반기 판매를 이끌었다.패션그룹형지는 PICK 라인
국내 1인피자 시장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피자이노베이션의 ‘피자먹다’가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어르신 요양시설인 ‘붓다마을’ 노인 요양원을 찾아 1인피자 간식 100개를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이번 나눔 활동은 사회적 약자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지속해 온 피자먹다의 릴레이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피자먹다는 앞서 ‘중증장애인독립연대’와 아동·청소년 복지시설 ‘은평천사원’을 차례로 찾아 사랑의 단체간식을 지원한 바 있으며, 이번 붓다마을 요양원 후원으로 선행의 발걸음을 이어가게 됐다.특히 명절을 앞두고 온정이 필요한 복지시설 어르신들을 위해 준비된 이번 후원에서
최대호 안양시장이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축제를 통해 청년의 도전과 꿈을 응원한다. 일자리와 주거, 문화 등 청년의 삶 전반을 뒷받침하는 정책과 함께 청년이 주인공이 되는 참여의 장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시는 내달 10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평촌중앙공원 일대에서 ‘제7회 안양청년축제’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올해 슬로건은 ‘청춘은 보라’로 열정을 의미하는 빨강과 쉼을 상징하는 파랑이 만나 완성되는 보라색처럼 도전과 휴식이 공존하는 청춘을 표현했다. 저마다 다른 빛깔을 가진 청년들의 삶을 함께 바라보고 응원하자는 의미도 담았다.특히 지역 청년 14명으로 구성된 안양청년축제기획단이 슬로건 선정부터 프
‘암살자(들)’ 이민호가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TIFF)를 뜨겁게 달구며 글로벌 관객들을 사로잡았다.영화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극 중 이민호는 열정과 패기로 무장한 동성일보 사회부 신입 기자 영일 역을 맡아 사건의 목격자에서 진실을 쫓는 추적자로 변모하는 인물의 뜨거운 집념을 그려낸다.‘암살자(들)’은 지난 16일(현지시간)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Gala Presentations)에 공식 초청돼 월드 프리미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민호는 영화제 레드카펫부터 퍼블릭 상영 등 주요 행사에 참여해 글로벌 관
임병택 시흥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장바구니 물가와 상인들의 어려움을 직접 살피는 민생 현장 행보에 나섰다.시는 임 시장이 지난 22일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해 명절 준비로 분주한 상인들을 격려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발길이 늘어나는 가운데 고물가와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경영 상황을 살피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장바구니 물가 직접 살펴…“전통시장 활력 회복 지원”임 시장은 이날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고 추석 성수품
‘스캔들’ 나나가 데뷔 후 첫 사극에 도전했다.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은 조선시대 여성으로만 갇혀 살기에는 뛰어난 재능을 가진 여인 조씨부인(손예진 분)과 조선 최고의 연애꾼 조원(지창욱 분)이 벌이는 발칙하고도 위험한 사랑 내기, 그리고 그 내기에 얽힌 한 여인 희연(나나 분)의 이야기다.‘스캔들’은 지난 18일 공개 이후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7위에 등극했다. 또한 대한민국을 포함해 홍콩,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카타르, 싱가포르, 대만, 태국, 베트남 총 10개 국가에서 TOP 10 리스트에 오르며 세계적인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극 중 나나가 맡은 희연은 혼례를 올리기도 전에 남편을 잃은 청상과부로, 정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