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한투리얼에셋과 3500억원 규모의 호주 시드니 임대주택 개발사업에 공동 투자한다.현대건설은 KIND, 한투리얼에셋과 시드니 채스우드 초고층 아파트 개발사업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사업지는 시드니 북부 채스우드 지역으로, 260세대·45층 규모의 임대형 아파트를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건물을 지어 임대하는 BTR(Build To Rent) 방식으로 진행되며 총사업비는 3500억원이다.현대건설은 지분 투자와 기술·설계 검토, 시공 전반에 대한 사업관리를 담당한다. 실제 시공은 호주 건설사 히코리가 맡고, 현지 시행사 노부스가 준공 후 운영을 담당한다.오는 11월 기존 건축물 철거를
피자앤컴퍼니가 대구에 분산돼 있던 생산시설을 통합하고, 이를 기념하는 준공 행사 대신 지역아동센터에 150만원 상당의 피자를 기부했다.피자앤컴퍼니는 추석을 앞둔 지난 18일 대구 북구 구암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지역아동센터에 피자를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회사는 당초 대구 제1공장과 제2공장의 생산시설 통합을 기념하는 준공 행사를 열 계획이었다. 그러나 별도 행사 대신 관련 비용을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사용하기로 했다. 피자앤컴퍼니는 2011년 대구 수성구에서 반올림피자 1호점을 연 뒤 대구에 생산 기반을 두고 사업 지역을 전국으로 넓혀왔다.생산시설 통합도 마무리했다. 제1공장인 매천공장과 제2공장인 노원공장에
시흥시 최초의 전문공연장인 ‘시흥아트센터’가 오는 11월 13일 문을 연다. 시는 시민이 일상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접하고 지역 예술인이 창작 역량을 펼칠 수 있는 문화예술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2018년 착공한 시흥아트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됐다. 대공연장 710석과 소공연장 304석을 비롯해 전시실과 연습실, 카페 등을 갖췄다.김태우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22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언론브리핑을 열고 “공연장 하나를 더하는 것을 넘어 시민과 예술가가 함께 만들어갈 새로운 무대의 시작”이라며 개관 페스티벌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개관 전 6차례 시범공연…시설·운영 최종 점검시는 정식 개관에 앞서 오는 30
IPARK현대산업개발이 사회복지 현장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의 사회공헌 플랫폼 '바로잇'에 기부금을 전달했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사회적가치페스타'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행사에는 김현훈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과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 등이 참석했다.바로잇은 기업과 지역사회, 사회복지 현장을 연결하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의 사회공헌 플랫폼이다. 기업의 사회공헌 자원을 지역사회와 복지 현장에 연계해 관련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이번 기부를 계기로 사회공헌 플랫폼을 활용
임정미 LH주거복지정보 신임 대표이사가 현장 중심의 소통과 AI·디지털 전환을 주요 경영방향으로 제시했다.LH주거복지정보는 임 대표가 지난 14일 공식 업무를 시작한 데 이어 17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경영 행보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임 대표는 취임사에서 △현장 중심의 소통 △서로 존중하고 함께 일하는 조직문화 △직원과 함께 준비하는 AI·디지털 전환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신뢰경영을 회사 운영 방향으로 내놨다.현장의 어려움과 개선 의견을 직원들이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업무 과정에서 나온 제안을 경영에 반영하겠다는 구상이다. 조직 내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경영진과 직원 간 소통도 강화하기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온드림 소사이어티를 중심으로 열어온 지식 축제를 명동 일대로 확장하고, 참여 대상도 청년에서 모든 세대로 넓힌다.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다음달 7일부터 10일까지 온드림 소사이어티와 명동대성당, 가톨릭회관 앞마당 등에서 '2026 ONSO FESTIVAL'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주제는 '각자의 속도로 우리는 연결된다'로, 강연과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나흘간 선보인다.ONSO FESTIVAL은 재단이 운영하는 소셜 임팩트 플랫폼 '온드림 소사이어티'의 대표 행사다. 올해는 기존 온드림 소사이어티 중심의 지식 페스티벌에서 벗어나 명동 일대로 행사 공간을 넓혔다. 서로 다른 삶의 방식과 속도를 가진 여러 세대
전진선 양평군수가 용문면 주민들에게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설명하고, 인구 2만 명 달성을 통한 용문읍 승격 비전을 공유했다.양평군 용문면은 지난 21일 용문다목적청사 3층 대강당에서 ‘용문면민과 함께하는 민선 9기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설명회에는 전 군수와 홍명기 용문면장, 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민선 9기 핵심정책에 대한 주민 이해를 높이고 지역 발전을 위한 의견과 역량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전 군수는 ‘머물고 싶고, 살고 싶은 매력양평’을 군정 표어로 제시하고 교통과 의료, 산업, 환경, 교육 등 분야별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주요 정책으로 강하 나들목을 포함
오산시가 일상적인 돌봄부터 위기 아동 보호, 취약계층 사례관리와 자립 지원까지 아동의 성장 과정에 맞춘 통합복지체계를 강화한다.조용호 시장은 22일 아이들이 가정환경이나 갑작스러운 위기로 돌봄과 배움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생활권 중심의 돌봄시설을 확대하고, 보호 이후의 회복과 사회 정착까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시 아동복지의 핵심은 개별 사업을 단편적으로 제공하는데 그치지 않고 돌봄과 보호, 가족 회복과 자립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것이다.◇34개 돌봄시설 운영…긴급 공백에도 신속 대응시는 함께자람센터 23곳과 학교돌봄터 2곳, 지역아동센터 9곳 등 총 34개 아동돌봄시설을 운영하고 있다.이가운데 함께자람
안성시가 추석 연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교통과 의료, 물가안정, 취약계층 보호 등을 아우르는 종합대책을 추진한다.시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각종 사건·사고와 생활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한다고 22일 밝혔다.시는 전통시장과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사전에 점검했으며 연휴 기간에도 재난종합상황실에 상주 인력을 배치해 24시간 재난 대응체계를 이어간다.◇교통·응급의료·물가 관리 등 생활 전반 점검교통 분야에서는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특별교통대책본부를 운영한다. 귀성·귀경객 수송 상황과 주요 도
한국에서 학업을 마친 뒤 취업하거나 장기 거주하는 외국인이 늘면서 국내 정착을 돕는 생활밀착형 서비스가 확대되고 있다. 구직 정보와 통신 개통, 해외송금 등 외국인이 일상에서 이용하는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려는 움직임이다.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에 따르면 2019년부터 2025년까지 국내 외국인 유학생 졸업자 15만2107명 중 34.3%가 국내 취업에 성공했다. 취업 비율은 전년 대비 11.7% 상승한 것으로 제시됐다.국가데이터처가 집계한 2025년 5월 기준 국내 상주 외국인은 169만2000명으로 전년보다 8.4% 증가했다. 이 중 89.8%가 한국에 계속 체류하기를 희망하면서 취업 이후의 생활을 지원하는 서비스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외국인
안성시가 지난 19일 발생한 ‘나눔의 녹색장터’ 사고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내혜홀광장에 분향소를 마련했다.시는 22일 분향소를 지난 21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사흘간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분향소에는 사고로 숨진 희생자들의 지인과 친구, 안성시민은 물론 다른 지역에서 찾아온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시민들은 조의의 국화를 올리고 묵념하며 고인들의 넋을 기렸다.한 시민은 “좋은 뜻으로 봉사에 나선 분들이 사고를 당했다는 사실이 너무나 안타깝고 믿기 어렵다”며 “희생자들의 영면을 기원하고 다시는 이와 같은 비극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 시장 “유가족
최원용 평택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아동복지시설을 잇달아 방문하고 연휴 기간 비상진료체계를 점검하는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을 챙기고 있다.시는 최 시장이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관내 전통시장 5곳을 방문해 상인들과 소통하고, 아동복지시설인 야곱의집을 찾아 생활 아동과 종사자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의료 공백에도 대응한다.◇전통시장 5곳 방문…상인들과 활성화 방안 논의최 시장은 지난 21일 통복시장을 시작으로 22일 안중시장, 23일 송탄시장과 평택국제중앙시장, 서정리시장을 차례로 방문한다.각 시장에서는 상인회 관
선선한 가을바람과 맑은 하늘이 이어지는 계절, 다가오는 추석 연휴에 자녀와 함께 가볼 만한 곳을 찾는 부모들의 발길이 바빠지고 있다. 수도권 인근 주요 관광지의 극심한 인파와 도로 정체를 피해 쾌적한 휴식을 누릴 수 있는 강원도 가볼 만한 곳을 찾고 있다면, 홍천에 위치한 친환경 테마파크 ‘알파카월드’에 주목해 보자.서울에서 차로 약 1시간 30분 거리에 위치한 알파카월드는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하며, 11만 평 규모의 청정 대자연 속에 동물들이 분산 배치되어 있어 쾌적하고 한적한 분위기 속에서 안심하고 관람을 즐길 수 있다. 코스별 전문 트레이너가 동물의 습성과 생태를 친절히 안내해 주어 아이들의 정서 발달과 생태 학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