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플린(ZEPPELIN), 그로바나(GROVANA), 끌로드 베르나르(CLAUDE BERNARD), 페스티나(FESTINA) 등 유럽 시계 브랜드 4종이 제주관광공사 중문면세점에 입점했다.공식 수입·유통사 바스토르는 지난 17일부터 제주국제컨벤션센터 1층에 위치한 중문면세점에서 이들 브랜드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입점 브랜드는 독일 제플린과 스위스 그로바나·끌로드 베르나르, 스페인 페스티나다. 제플린은 독일 비행선 'Zeppelin'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을, 그로바나는 사파이어 크리스탈 유리를 적용한 컬렉션과 3년 국제보증 서비스를 내세우고 있다.끌로드 베르나르는 스위스 쥐라 지역의 워치메이킹 전통을 기반으로 클래식한 디자인을 전개하고 있으며
K-BBQ 브랜드 청기와타운이 부산광역시 중구 남포동에 신규 매장 '부산남포점'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부산남포점은 국제시장과 자갈치시장, BIFF거리, 용두산공원 등 관광·문화시설이 밀집한 남포동 상권에 자리 잡았다. 청기와타운은 국내외 관광객과 지역 주민, 직장인 등의 외식 수요를 고려해 매장을 구성했다고 밝혔다.매장에는 가족 및 단체 고객이 이용할 수 있는 식사 공간을 마련했다. 관광객 방문이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기존 청기와타운의 공간 콘셉트도 적용했다.청기와타운은 LA 한인타운에서 영감을 얻은 공간 디자인과 한국식 갈비 메뉴를 결합한 K-BBQ 브랜드다. 수원왕갈비와 마늘왕갈비 등을 주요 메뉴로 운영하고 있으
연세백퍼센트병원 황보현 대표원장이 개인 통산 MAKO 로봇 인공관절수술 1600례를 기록했다. 병원 누적 수술 건수도 8000례를 넘어섰다고 병원 측은 밝혔다.황 대표원장은 국내에 MAKO 로봇수술이 도입되기 시작한 2020년부터 관련 수술을 시행해왔다. 현재는 로봇 인공관절수술 관련 의료진 교육과 학술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MAKO 로봇 인공관절수술은 수술 전 컴퓨터단층촬영(CT) 데이터를 활용해 환자의 무릎 구조를 3차원으로 확인한 뒤 수술 계획을 세우는 방식이다. 수술 과정에서는 실제 관절 상태와 인대 균형 등을 확인하면서 계획을 조정할 수 있다.황 대표원장은 최근 의료진 대상 MAKO 술기 교육에 교수진으로 참여해 수술 계획과
쿠팡은 전국한우협회 및 한우자조금과 손잡고 반값 수준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소프라이즈 대한민국 한우세일’을 오는 24일까지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행사를 위해 총 25톤 규모의 물량을 확보했으며, 등심·양지·국거리·불고기 등 30여 품목을 엄선해 선보인다. 고객은 신선한 한우를 로켓프레시 새벽배송으로 주문 후 다음 날 아침 배송받을 수 있다.대표 할인 상품은 ▲ 한우 1등급 등심 200g 1만 5160원(100g당 7580원) ▲한우 1등급 양지 300g 1만 2870원(100g당 4290원) ▲한우 1등급 국거리 300g 9900원(100g당 3300원) ▲한우 1등급 불고기 300g 9900원(100g당 3300원) 등이다.쿠팡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한우 가격
CJ제일제당은 추석을 앞두고 사단법인 '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전북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식품 기부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식품 후원은 올해 신규 협력을 맺은 '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진행하는 첫 번째 기부 활동이다.전달된 물품은 비비고 곰탕·육개장·된장국·도가니탕 등 국·탕류 제품을 비롯해 햇반, 햇반 라이스플랜 죽류, 쌈장·고추장 등 장류, 스팸, 올리브유 등이다. 후원 물품은 ‘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전북 참좋은사랑나눔공동체 봉사단’을 통해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북지역 내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CJ제일제당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 이웃
오뚜기가 대구 대표 로컬 베이커리 브랜드 ‘삼송빵집’과 카레·케챂·마요네스를 활용한 협업 메뉴 5종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메뉴는 총 5종으로 구성됐다. ‘숙성크림 카레고로케’는 이번 협업을 위해 삼송빵집 전용 카레 소스를 별도로 개발해 적용했다. 오뚜기 케챂과 마요네스를 활용한 ‘사라다샌드’, ‘함바그샌드’, ‘감자에그샌드’, ‘양파브레드’도 선보일 예정이다.협업 메뉴는 오는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삼송빵집 직영 16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용산역점에서는 정식 출시에 앞서 9월 18일부터 팝업 매장을 운영다. 두 브랜드의 컬래버레이션 콘셉트를 반영해 상품 진열과 디스플레이 등 매장 내 공간을
경기대학교와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운영하는 ‘ESG 선도대학’의 ESG 현장탐방이 경기 이천 ‘시몬스 테라스’와 ‘시몬스 팩토리움’ 일대에서 진행됐다.시몬스는 지난 17일 ‘ESG선도기업 시몬스 현장탐방’이 진행됐다고 18일 밝혔다. ESG 선도대학은 모범적 기업의 경영 프로세스와 ESG 활동 등을 배우는 ESG 실무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이다.이번 현장탐방에는 ESG 선도대학 수강생 등 총 60여 명이 참석해 시몬스의 ESG 경영철학이 실제 제조 공정과 지역사회 상생 활동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직접 경험했다.ESG 선도대학 수강생들은 매트리스 생산시설 시몬스 팩토리움 내 수면연구 R&D센터와 품질 테스트 현장 등을 견학하고, 스프링
BYC가 데일리웨어 브랜드 ‘모노베이직’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모노베이직은 ‘매일 입는 기본’을 슬로건으로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입을 수 있는 데일리웨어 브랜드다. 미니멀하고 실용성, 합리적인 가치를 추구하는 30~40대를 주요 타깃으로 일상은 물론 비즈니스 캐주얼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을 제안한다.브랜드명 ‘모노(MONO)’는 단순함과 절제된 미니멀한 스타일, ‘베이직(BASIC)’은 기본과 본질, 심플함을 의미한다.모노베이직은 아우터부터 니트, 팬츠, 티셔츠 등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은 제품군으로 구성했다.아우터는 착용감과 통기성 등 실용적인 디테일을 적용해 일상복은 물론 비즈니스 캐주얼까지
롯데칠성음료가 오는 19일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는 ‘2026 국립중앙박물관 분장놀이’에서 탄산음료 칠성사이다를 알리는 체험형 부스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올해 3회째를 맞는 ‘국립중앙박물관 분장놀이’는 박물관이 소장한 문화유산 속 인물과 유물을 참가자들이 직접 분장으로 재현하며 우리 문화유산을 색다른 방식으로 경험하는 행사다.롯데칠성음료는 행사장 내 ‘국중박 분장놀이를 칠(Chil)하다’라는 콘셉트의 특설 부스를 운영한다. 부스는 한국 전통 단청 테두리와 나전칠기 자개 장식 등을 모티브로 디자인된다.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칠성사이다의 별 로고와 한국 전통 문양을 모티브로
뷰티 브랜드 시세이도가 패션지 마리끌레르와 협업해 배우 이준호의 뷰티 화보를 선보였다.해당 화보는 브랜드 주력 제품인 ‘리바이탈에센스 스킨 글로우 파운데이션’을 중심으로 기획됐다. 이준호는 단색 셔츠와 편안한 의상을 입고 카메라 앞에 섰으며, 자연스러운 윤택감을 강조한 메이크업을 소화했다.촬영 제품인 리바이탈에센스 스킨 글로우 파운데이션은 보습 성분을 강화한 액상 파운데이션이다. ‘세럼 퍼스트 테크놀로지’ 방식을 통해 제형 내 세럼 캡슐이 피부에 먼저 작용하고, 이어 색소 파우더가 고르게 펴 발리도록 설계됐다. 건조함 없이 피부 요철을 커버하고 광택감을 유지하는 기능을 갖췄다.이번 10월호 화보는 정돈된 인
한국씨티은행은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한국 경제가 2028년까지 3%대의 강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한국씨티은행 김진욱 이코노미스트는 18일 보고서를 내고 올해 한국의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3.7%로 전망했다. 2027년과 2028년 성장률 전망치는 각각 3.1%, 3.0%다.반도체 수출 증가가 성장률을 크게 끌어올릴 것이란 분석이다.김 이코노미스트는 "반도체 수출이 올해 175% 증가한 뒤 내년에도 41%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그는 앞서 올해 명목 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0.7%에서 25.0%로 상향했다. 이는 1981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반도체 장기공급계약(LTA)이 선급금 등을 통해 기업의 투자를 뒷받침하고 높은 영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이 18일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3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다시 인상했다.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일본은행은 전날부터 이틀간 개최 중인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기준금리인 단기정책 금리를 현행 1.0% 정도에서 1.25% 정도로 0.25%P(포인트) 인상하기로 했다.이로써 일본의 기준금리는 1995년 이후 31년 만의 최고 수준이 됐다.지난 6월 0.75% 정도에서 1% 정도로 인상한 이후 3개월 만에 다시 정책금리를 인상한 것이다.이 같은 속도는 현 우에다 가즈오 총재 취임 이후로는 가장 빠른 것이다.이날 결정 발표 전부터 금융 시장에서는 일본은행이 이번 회의에서 정책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원유 가격 상승과
박관열 광주시장이 도척면에 조성 중인 ‘세종대 융복합 협력단지’를 광주시 미래산업을 견인할 연구개발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기반시설 확충 등 행정지원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지난 16일 시청에서 박 시장과 세종대학교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융복합 협력단지 조성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가스·전기·상하수도 등 필수 기반시설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이날 양측은 대규모 연구시설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기반시설 확보가 선행돼야 한다는 데 뜻을 모으고 시설 설치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안을 신속하게 해결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1331억 투자·연구원 900명…광주 미래산업 거점으로세종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