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자대학교(총장 민재홍)는 지난달 27일 교내 덕성아트홀에서 전국 고교 교사 300여 명을 대상으로 의약학계열 진학지도 역량 강화를 위한 ‘진로진학 리터러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경기진로진학협의회가 주최하고 덕성여대가 주관했다. 변화하는 대입 환경 속에서 고교 교사들의 의약학계열 진학지도 전문성을 높이고, 교육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입시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대학 입학 관계자의 전형 안내와 일선 교사들의 세부 분석 발제로 나뉘어 진행됐다. 김지윤 덕성여대 선임입학사정관은 ‘약학계열 평가 방법의 이해와 대비’
가수 JAY B(제이비)가 글로벌 행보를 본격화한다.소속사 측은 7일 “JAY B가 미니 3집 ‘TR.EE(트리)’ 발매 이후 서울, 방콕, 타이베이, 홍콩, 도쿄 등 아시아 5개 도시를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미국 6개 도시를 순회하는 단독 월드투어 ‘tape: roots USA TOUR’ 일정을 확정했다”고 밝혔다.공개된 포스터에 따르면 JAY B는 오는 9월 13일 로스앤젤레스를 시작으로 16일 샌프란시스코, 18일 타코마, 23일 뉴욕, 25일 댈러스, 27일 시카고까지 미국 주요 6개 도시를 찾아 현지 팬들과 만난다.이번 미주 투어는 지나온 시간과 감정을 음악으로 연결한다는 ‘tape: roots(테이프: 루츠)’의 독창적인 세계관 아래, 한층 깊어진 음악성과 JAY
조용호 오산시장이 전국 자매도시와의 교류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으로 확대하며 여름 휴가철 관광·숙박 할인 지원에 나섰다.시는 7일 전국 5개 자매도시인 영동군, 속초시, 순천시, 진도군, 남원시에서 오산시민을 대상으로 관광시설 입장료와 숙박시설 이용료 등을 할인하는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이번 할인 혜택은 자매도시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시민들의 문화·관광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오산시민은 신분증 등 주소지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제시하면 다양한 할인과 무료 이용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미성년자는 주민등록등본과 학생증을 함께 제시하면 된다.영동군에서는 노근리평화공원 숙박시설과
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소홍삼)이 8월 8일부터 9월 1일까지 관악아트홀 전시실에서 기획전시 '마음의 기후'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26년 관악어린이라운지 공공예술프로젝트인 '나도 어린이 예술가 시즌2'의 창작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나도 어린이 예술가'는 어린이가 단순한 예술 감상자를 넘어 직접 작품을 창작하고 전시하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프로젝트다. 2024년 첫선을 보인 데 이어, 올해는 '도파민 작가'로 활동 중인 이찌고세연 작가가 참여해 두 번째 시즌을 이끌었다.이번 전시에서는 지난 7월 말 시각예술교육을 수료한 관악구 초등학생 87명의 개인작품을 비롯해 이찌고세연
하나은행 자회사 GLN인터내셔널이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성을 개선하기 위해 국내 QR결제 인프라 확장에 나섰다.7일 GLN인터내셔널은 서울페이 운영사인 쿠콘과의 제휴를 통해 서울 시내 소상공인 가맹점 50만 곳을 추가로 확보하며, 전국적으로 약 150만 개 규모의 QR결제 가맹점 네트워크를 구축했다고 밝혔다.이번 제휴로 주요 관광지에 집중됐던 QR결제망이 명동, 성수 등 서울 주요 지역의 골목상권까지 전면 넓어지면서 방한 외국인들의 결제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이와 함께 서비스 이용 국가와 제휴 플랫폼도 다변화됐다. 기존 대만 관광객 중심에서 미국, 캐나다, 싱가포르 방문객까지 범위가 확대돼, 외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여주시가 축산농가와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현장 중심 대응을 강화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가축 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지원과 함께 '찾아가는 마을순찰대'를 운영해 폭염 중대경보에 따른 현장 예찰 활동도 확대했다.시는 7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계속되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축산 분야와 시민 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비상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현재까지 관내 축산농가에서 폭염으로 인한 가축 폐사 등 피해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지만 시는 장기간 이어지는 고온으로 가축의 스트레스와 면역력 저하, 생산성 감소 등이 우려되는 만큼
가수 이대휘가 오프더레코드에서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오프더레코드는 7일 “이대휘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아티스트로서 지닌 역량을 폭넓게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오프더레코드는 웨이크원 소속 솔로 아티스트의 음악과 활동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설립한 웨이크원 산하 레이블이다.이대휘는 지난 2017년 그룹 워너원(Wanna One)으로 데뷔해 뛰어난 무대 소화력과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이후 그룹 에이비식스(AB6IX) 멤버로 활동하며 보컬과 퍼포먼스는 물론 작사·작곡 및 프로듀싱 능력까지 두루 입증했다. 최근에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통해 워너원 멤버들과 다시 뭉친 데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개발 중인 인공지능(AI) 기기는 화면이 없는 하키 퍽 크기의 도넛 형태 스피커로 300달러가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블룸버그통신은 6일(현지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 오픈AI는 한때 애플을 상징했던 디자이너 조니 아이브의 '러브프롬' 스튜디오와 협업해 설계한 이 제품을 내년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이 제품은 가운데 구멍이 뚫린 도넛 모양이고, 배터리가 탑재돼 집안 어디든 쉽게 옮겨 사용할 수 있다.기기에는 카메라와 각종 센서가 장착돼 주변 환경을 인식할 수 있으며, 움직이는 부품을 통해 이용자와 상호작용하거나 응답할 때 좀 더 역동적인 느낌을 주도록 했다. 조명 시스
NH농협생명이 여름철 폭염에 따른 농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영농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정책보험을 활용한 안전망 강화에 나선다.7일 NH농협생명은 정부의 폭염 재난 대응 기조에 맞춰 '농업인안전보험'을 통해 농작업 중 발생하는 온열질환 보장을 강화하고 신속한 보험금 지급 프로세스를 가동 중이라고 밝혔다.농업인안전보험은 농작업 중 발생하는 재해와 질병을 보장하는 대표적 정책보험으로, 온열질환 역시 농작업 관련 질병으로 인정된다. 작업 중 온열질환으로 입원하거나 사망할 경우 치료비는 물론 유족급여금, 장례비, 휴업급여금 등이 지급된다.NH농협생명은 혹서기 농업인 피해 극복을 돕기 위해 2024년부터 '온열질환 신속 보상
베트남 다낭시를 공식 방문 중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다낭시 조국전선위원회의 요청으로 용인의 주민자치 운영 경험과 주민 참여 정책을 소개하며 양 도시 간 행정 협력 확대에 나섰다.이 시장은 6일 오후(현지시간) 다낭시에서 응우옌딘빈 조국전선위원장과 간담회를 갖고 용인의 주민자치 제도와 주민 참여형 정책 운영 사례를 설명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용인의 주민자치 운영 경험을 공유해 달라는 다낭시 조국전선위원회의 요청으로 마련됐다. 베트남 조국전선위원회는 국회와 지방의회 활동을 관리하고 정책 평가, 사회단체 조정, 주민 의견 수렴 등을 담당하는 법정기구다.간담회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장정순 용인시의회 의장,
에스파(aespa)가 고척돔에서의 첫 콘서트를 개최한다.'2026-27 aespa LIVE TOUR - SYNK : COMPLaeXITY'(2026-27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컴플랙시티)가 8월 7일과 8일 양일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된다.에스파의 첫 고척돔 입성이자 새로운 월드투어의 막을 여는 공연인 만큼 전 세계 음악 팬들의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이번 공연은 정규 2집 ‘LEMONADE’(레모네이드)를 기점으로 새롭게 전개되는 세계관을 담았다. ‘CRACK(균열)’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한 총 5개의 섹션을 통해 각기 다른 콘셉트와 연출을 선보이고, 관객들이 무대 곳곳에 숨겨진 세계관의 단서를 따라 공연에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에스파는 지난
네이버가 총 1조원 규모에 달하는 자사주를 주주가치 제고 목적으로 소각했다. 김희철 네이버 최고재무책임자(CFO)는 7일 오전 진행된 네이버의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발행 주식 총수의 3.1%에 해당하는 자사주 490만1094주를 지난 3일 소각했다"고 밝혔다. 네이버가 이번에 소각한 자사주는 금액 기준으로 약 1조원에 달한다. 김 CFO는 "앞으로도 주주 환원 계획에 따라 지속적으로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네이버는 이날 2분기 실적 발표에서 광고, 커머스 등 핵심 사업의 호조에 힘입어 분기 기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인공지능(AI) 인프라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KT가 지자체와 손잡고 전국 매장에 시민들을 위한 무더위 쉼터를 마련했다.7일 KT는 폭염 속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서울·부산·대전 등 전국 KT 매장 410곳을 무더위 쉼터로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지역별로는 서울 213곳이 '기후동행쉼터', 부산 127곳이 '우리동네기후쉼터', 대전 70곳이 '한파무더위쉼터'로 운영되고 있다. KT는 각 지자체와 협업해 접근성이 높은 KT 매장을 쉼터로 제공하고 있다. 매장 입구에는 지자체별 쉼터 인증 현판이 부착돼 있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