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재정위기를 선언한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이번에는 지방재정의 구조적 문제를 정면으로 제기하며 지방세제 개편 필요성을 강조했다. 산업을 육성하고 기반시설을 조성하는 지방정부가 정작 산업에서 발생하는 세수를 확보하지 못하는 현행 제도는 더 이상 지속 가능하지 않다는 주장이다.추 지사는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경기도 재정위기의 문제는 낡은 지방세제"라며 "지방세제를 뜯어고칠 때"라고 밝혔다.추 지사는 글에서 "경기도 재정 문제를 정치적 공방으로 삼지 말아 달라"며 "이번 문제의 본질은 특정 지방정부의 재정 운영이 아니라 시대 변화에 맞지 않는 지방세 구조에 있다"고 잘라 말했다. ◇"산업은 경기도가 키우는데 세수
한국선거전략연구소 김주리 대표가 제4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앞두고 실무 전략서 『조합장선거, 이겨놓고 싸워라』를 출간했다고 6일 밝혔다.이 책은 조합장선거 준비 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도서로, 예비후보 제도 도입 등 변화한 선거 환경과 위탁선거법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담았다. 공직선거와 다른 조합장선거의 특성을 고려해 선거운동뿐 아니라 평소 조합원과의 관계 형성, 신뢰 구축의 중요성도 함께 다뤘다.도서에는 조합장선거 구조와 위탁선거법 주요 판례를 비롯해 조합원 성향 분석, 판세 관리, 선거 메시지 구성, 경쟁 전략, 당선 이후 조직 운영 방안 등이 수록됐다.김주리 대표는 "변화한 선거 환경에 맞춰 후보자들이
가수 영탁이 브랜드 콘서트 ‘TAK SHOW’ 다섯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영탁은 6일 낮 12시 공식 SNS를 통해 오는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개최되는 2026 영탁 단독 콘서트 ‘TAK SHOW5’(이하 TAK SHOW5) 개최 소식을 전했다.‘TAK SHOW5’는 지난 2022년 전국 8개 도시에서 약 9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첫 단독 콘서트를 시작으로 매년 이어져 온 영탁의 브랜드 콘서트 ‘TAK SHOW’의 다섯 번째 시즌이다.영탁은 지난 1월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TAK SHOW4’ 앙코르 콘서트에서 “‘TAK SHOW’가 네 번째 시즌의 종착역에 도달했다. 또 언제, 어느 곳에서 만나게 될지 모르지만,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배스킨라빈스가 여름철 대용량 아이스크림 수요를 겨냥해 2kg 용량의 '메가팩'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메가팩은 최대 9가지 플레이버를 담을 수 있는 핸드팩 형태의 제품이다. 용량은 2kg으로 하프갤론보다 약 1.6배, 파인트 기준 약 6배 규모다. 가족 모임이나 홈파티 등 여러 명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사전예약은 오는 13일까지 진행된다. 예약 고객은 정상가 5만3000원에서 31% 할인된 3만65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제품은 14일부터 17일까지 지정 매장에서 받을 수 있다.사전예약 종료 후에는 18일부터 30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메가팩을 판매한다. 현장 구매 시에는 정상가 대비 20% 할인된 4만2400원에 구매
한국노총 전국이마트노동조합이 조합원 복지와 오프라인 매장 활성화를 위해 '이마트 장보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노조는 대의원대회 의결에 따라 전 조합원에게 5만 원 상당의 이마트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고 자율적인 장보기 참여를 독려했다. 전국 65개 지부에서는 참여 이벤트를 열어 우수 참여자에게 추가 상품권과 사은품을 제공했다.노조에 따르면 지난 5일 캠페인 당일 이마트 전체 매출은 전년 대비 26% 증가했으며, 캠페인이 적극적으로 진행된 노조 소속 점포는 평균 29% 이상의 매출 증가율을 기록했다. 해당 수치는 노조 추산이다.허진우 전국이마트노동조합 위원장은 "고용 안정과 사기 진작을 위해 노조가 행동으로
피자 프랜차이즈 청년피자(대표 정관영)가 공공 배달 애플리케이션 땡겨요와 함께 8월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배달, 포장 주문 고객 전체를 대상으로 적용되며, 행사 기간 5,000원 할인 쿠폰이 수량 제한 없이 지급된다.청년피자 측은 소비자들의 가격 부담을 낮추고 자사 주요 피자 메뉴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청년피자 관계자는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일각에서 제기된 용산공원 부지 내 주택 공급 방안에 "절대로 동의할 수 없다"며 불가 입장을 분명히 했다.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시장은 전날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을 만나 정비사업 관련한 정부의 인식 전환을 요구하고, 민간 임대사업자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오 시장은 전날 서울시청에서 열린 '부동산 정상화를 위한 시민 대토론회' 마무리 발언에서 최근 용산공원 어린이정원 부지를 활용한 주택 공급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며 "절대 일부라도 그런 식으로 주택을 공급하는 용도로 쓸 수 없다. 동의할 수 없다"고 단언했다.그는 "국토교통부가 공식 입장은 아니라고 하지만 계속해서 흘러나오는 현상 속
삼전닉스를 비롯해 일본 키옥시아홀딩스 등 아시아의 대표적인 반도체주들이 급락하고 있다. 새벽 뉴욕증시에서 미국 반도체주들이 약세를 보인 영향이 크지만 이보다는 반도체주들에 대한 투심이 급랭한 요인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6일 코스피시장에서 오후 2시 현재 삼성전자는 6% 넘게, SK하이닉스는 10% 가까이 급락하고 있다. 일본 키옥시아 홀딩스도 9% 가까이 떨어지고 있다.삼전닉스를 비롯해 대형주 7종목으로 구성된 'S7'도 일제히 급락하고 있다. SK스퀘어 11%, 삼성전기 7.5%, 삼성물산3.7 %, 삼성생명 3.4% 하락하고 있다.코스피지수는 삼전닉스를 비롯한 대형주들의 약세 영향으로 4% 가까이 급락하고 있다. 반면 일본 니케이225
신한자산운용의 대표 연금 상품인 타깃데이트펀드(TDF) 시리즈의 총 수탁고가 2조원을 돌파하며 연금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안정적인 수익률을 기반으로 올해 들어서만 6000억원 이상의 자금이 유입됐다.6일 신한자산운용에 따르면 회사는 2017년 '신한마음편한적격TDF' 라인업을 처음 선보인 이후 9년 만에 수탁고 2조 원을 달성했다. 신한자산운용은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 속에서도 은퇴 시점(Target Date)에 맞춘 자산배분 모델과 유연한 운용 기법을 강화해 왔다. 현재 신한마음편한적격TDF와 신한빠른대응적격TDF 두 축으로 라인업을 운영 중이며, 미국 및 국내 상장 주식형 상장지수펀드(ETF), 글로벌 채권 등에 분산 투
SRT 운영사 에스알(SR)이 오는 9월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통합을 앞두고 기관 내부 청렴도를 향상시키키 위한 특별 교육에 나섰다.에스알은 지난 5일 철도차량 부품 구매와 계약 관련 부서를 대상으로 '내부통제 강화 및 청렴계약 실천을 위한 청렴특강'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이날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 전문강사이자 감사원 특별조사국 과장을 역임 한 고동갑 실장을 강사로 초빙했다.고 강사는 공직자윤리법, 임직원 행동강령, 부패방지권익위법 등 관련 법령에 대한 해석과 함께,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의 핵심 내용을 현장 사례 중심으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이해 '인공지능 전환(AX) 시대의 청
박찬대 인천시장이 반복되는 맨홀 질식사고를 근절하기 위해 고용노동부와 손잡고 공공부문 밀폐공간 작업 안전관리 혁신에 나섰다. 작업 전 안전 여부를 확인한 뒤에만 작업을 허용하는 '사전 안전확인 시스템'을 도입해 중대재해를 원천 차단하고, 인천을 전국 안전관리 선도도시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시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고용노동부와 함께 '안전제일 인천 도약을 위한 맨홀 질식사고 추방 선언식'을 열고 공공부문이 발주하는 밀폐공간 작업의 안전관리 강화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공동 협력에 착수했다. 이번 선언식은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이 발주한 하수관로와 맨홀 작업 과정에서 유해가스 중독과 구조 과정의 2차 사고가
토스뱅크가 매일 저축하는 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챌린지형 적금을 출시한다. 다람쥐 캐릭터를 키우며 31일 연속 저금 시 최고 연 1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6일 토스뱅크는 '키워봐요적금'의 리뉴얼 상품인 '키워봐요 31일적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키워봐요 31일적금은 고객이 31일 동안 직접 저금하며 캐릭터를 키워나가는 챌린지형 적금 상품이다. 기존 키워봐요적금은 동물 친구를 키우는 콘셉트로 저축 과정을 즐겁게 만들었다. 이번 상품은 이를 31일 단기 저축 경험으로 재구성해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정식 출시를 앞두고 시장의 반응은 뜨겁다. 지난달부터 진행한 사전신청에 10만 명이 넘는 고객이 몰렸다. 가
서울시가 개최한 부동산 정책 토론회에서 정부의 세제 개편안이 전월세 시장 불안과 공급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집중적으로 제기됐다.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시는 이날 오전 서울시청 대강당에서 약 100분 동안 오세훈 시장이 주관한 '부동산 정상화를 위한 시민 대토론회'를 열었다. 토론회에는 일반 시민들과 공인중개사, 부동산 유튜브 크리에이터, 교수, 전문가 등 50여명이 참석했다.토론회에서는 특히 지난 3일 발표된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안에 대한 평가와 주택 시장에 미치는 영향, 보완 방향 등이 집중 거론됐다.참석자들은 정부가 초고가 주택과 다주택자를 겨냥한 정책이라고 설명하지만, 실제 영향은 전월세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