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차기 당 대표 선거를 둘러싼 당내 공방이 과열되는 가운데, 주철현 의원이 자신을 향한 악의적 프레임 씌우기에 정면 대응하고 나섰다. 주 의원은 자신이 특정 후보 지지 대화방에 관여하거나 정보를 유출했다는 의혹은 사실무근이며, 처음부터 일관되게 김민석 후보를 지지해 왔다고 거듭 확인했다.주 의원은 입장문을 통해 자신이 특정 의원들의 텔레그램 대화방에서 내용을 유출했다는 일부 주장에 대해 "대화방 내에서 어떤 이야기가 오가는지조차 알지 못한다"고 일축했다. 본인은 애초에 김민석 후보가 당 대표로서 가장 적합하다는 소신을 가지고 있었으며, 정청래 후보 측 관계자들 역시 이를 잘 알고 있는 공지의 사실이라
전세금반환소송에서 이겼다고 보증금을 모두 돌려받는 것은 아니다. 판결은 강제집행을 시작할 수 있는 근거다. 임대인에게 회수할 재산이 남아 있는지는 별도로 따져야 한다.엄정숙 변호사는 5일 "전세금 사건에서 임차인이 가장 크게 낙담하는 순간은 패소했을 때가 아니라 이기고 나서 회수할 재산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알게 될 때"라며 "판결문은 집행을 위한 문서일 뿐 돈을 만들어 내지는 않는다"고 말했다.다가구주택은 계약 전 확인이 더 중요하다. 건물 전체가 하나의 등기로 관리되기 때문이다. 세대별 등기가 나뉜 다세대주택과 달리 등기부만으로 다른 임차인의 보증금 규모를 파악하기 어렵다.같은 건물에 먼저 들어온 임차인의 보증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는 파트너십 구단 맨체스터 시티의 방한을 기념해 서울 성수동 카페 쎈느에서 체험형 팝업스토어 '맨시티 하우스(Man City House)'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팝업스토어는 오는 9일까지 운영된다. 한국 전통문화 요소와 맨체스터 시티의 브랜드 정체성을 접목한 공간으로 꾸며졌으며, 외관에는 자개와 병풍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과 대형 LED를 적용해 시각적 요소를 강화했다.실내에는 선수 라커룸을 한국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한 공간을 마련했다. 방문객은 선수단 초상화와 함께 한글 서예체를 적용한 스페셜 마킹 유니폼을 만나볼 수 있다. 서예가 솔뫼 정현식 작가와 협업해 선수 이름과 등번호를 한글 서체로 디자
미디어 전문 채용 플랫폼 미디어잡은 연합뉴스를 비롯해 방송·콘텐츠 제작사와 교육기관 등 미디어 분야 주요 기업들의 채용 정보를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연합뉴스는 2026년 수습기자를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이며, 경력 제한은 없다. 채용은 서류전형과 1·2차 필기시험, 역량·심층면접, 임원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원서 접수는 오는 8월 14일 오후 5시까지다.티씨지고(TCGGO)는 포켓몬과 원피스 카드 라이브커머스 판매 진행자를 모집한다. 정규직과 계약직으로 채용하며 학력과 경력에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접수 마감일은 8월 27일이다.촌장엔터테인먼트는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와 신규 프로
종합 홈 인테리어 기업 한샘은 오는 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코리아빌드'에 참가해 하반기 리하우스 신제품을 처음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한샘은 전시 부스에 주방과 욕실, 수납, 인테리어 자재 등 리모델링 전반을 아우르는 제품을 배치했다. 주요 공간을 실제 주거 환경처럼 구현해 관람객이 완성된 인테리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번 전시에서는 이달 출시 예정인 '유로500 키친'을 비롯해 '시그니처 현관장', '이지바스7', 패브릭 스타일 유리를 적용한 중문, '한샘 인테리어 무드' 등을 선보인다. '유로500 키친'은 다양한 모듈 조합과 엔지니어드 무늬목 소재를 적용한 맞춤형 주방으로, 수납 기능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쪽방촌 주민과 노숙인 등 재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구호물품 지원과 현장 중심의 긴급 구호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협회는 지난 6월부터 전국 16개 시·도 재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약 10억 원 규모의 폭염 대응 물품 6만여 점을 지원했다. 구호 키트에는 냉각 선풍기와 우양산, 자외선 차단 모자, 쿨젤 매트·베개, 식염포도당, 멀티비타민 등 온열질환 예방에 필요한 물품 14종을 담았다.쪽방촌 주민을 위한 맞춤형 지원도 이어졌다. 희망브리지는 BGF리테일과 신한금융그룹, 유니클로, 롯데 유통 계열사 등과 협력해 위생용품 키트 2000세트와 폭염 대응 물품 6
SK쉴더스(대표 민기식)는 침해사고 대응 전문팀 ‘탑서트(Top-CERT)’의 사고 분석 결과를 수록한 기술 리포트를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리포트는 AI 기술 적용으로 사이버 위협 수준이 상승함에 따라 침해사고 발생 후 대응 조치의 적용을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AI 기반 공격 자동화 및 기법 적용이 확대되면서 기업 대상 랜섬웨어 및 공급망 공격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자료에 따르면 2025년 국내 침해사고 접수 건수는 2,383건으로 2023년 1,277건 대비 약 2배 증가했다. 침해사고 증가에 따라 보안업계에서는 복구 단계와 함께 사고 원인 및 이동 경로를 분석하는 역량의 반영을 제시하고
<신임>◇부서장▲IPO2부 엄준호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러닝과 여행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로컬 관광 플랫폼 '런 경기(RUN GYEONGGI)'를 공식 오픈하고 도내 전역을 무대로 한 러닝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지역의 자연과 문화, 관광자원을 달리며 체험하는 새로운 관광 모델을 통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공사는 5일 관광 스타트업 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구축한 '런 경기' 플랫폼을 오는 6일 공식 개설하고 러닝과 여행을 접목한 로컬 관광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런 경기'는 도내 31개 시·군을 무대로 10개 런트립 상품과 지역별 러닝 세션, 46명의 경기페이서, 다양한 로컬 콘텐츠를 한곳에서 제공하는 통합 플랫폼이다. 올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카카오뱅크가 올해 상반기 역대 반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개인사업자대출을 중심으로 여신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는 동시에 대출 비교, 지급결제, 투자 등 플랫폼 사업을 강화한 결과 이자수익과 비이자수익이 모두 증가했다.5일 카카오뱅크는 2026년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328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4%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2분기 순이익은 1408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1.5% 늘었다.상빈가 영업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한 1조6483억원을 기록했다. 여신 성장과 자금운용 손익 확대에 기반한 이자수익, 수수료·플랫폼 등 비이자수익이 고루 성장했다.같은 기간 대출을 통한 수익(여신이자수익)을 제외한 비이자수익은 5895억원으로
경기도교육청이 학생 중심의 교복 문화를 만들기 위해 '편한 교복' 도입을 핵심으로 한 교복 제도 개편에 나선다. 안민석 교육감은 5일 교육공동체와의 충분한 숙의를 바탕으로 경기도가 대한민국 교복 문화 개선을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도교육청은 이날 '편한 교복으로 교복 문화 대전환' 정책을 발표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복 지원 제도 개선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정책은 안 교육감 취임 이후 제3호 정책 결재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학생 중심의 학교문화 조성과 학부모 부담 완화, 학교 업무 경감 등을 목표로 한다.도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기존 교복 제도를 전면적으로 개
최대호 안양시장이 폭염이 이어지는 산업현장을 찾아 노동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노사민정 합동 안전문화 캠페인을 펼치며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에 나섰다.안양시노사민정협의회는 4일 호계동 산업단지 일원에서 '2026년 노사상생 일터혁신 안전문화 3차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에는 안양시노사민정협의회를 비롯해 안양시, 고용노동부 안양지청, 한국노총 경기중부지역지부, 경기중부비정규직센터, 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 대한산업안전협회 경기서부지회, 안양산업진흥원, 안양시여성벤처기업인연합회, 안양시여성단체협의회, 노동안전지킴이 등 10여 개 기관·단체 관계자 45명이 참여했다.참석자
한강유역환경청과 삼성전자, 한국환경보전원이 손잡고 용인시 처인구 유방동 일원에서 지속가능한 생태복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한강수계 환경보전과 기업의 ESG 경영을 연계한 민관협력 모델을 확대해 탄소중립과 생물다양성 증진을 함께 실현한다는 구상이다.한강유역환경청은 5일 삼성전자, 한국환경보전원과 '한강수계 ESG 민간참여형 자연환경복원 공동조성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용인시 처인구 유방동 기후부 매수토지에서 생태복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매수토지의 수질보전 기능을 강화하고 탄소흡수원을 확충하는 동시에 생물다양성을 높여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생태복원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