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칠린(ICHILLIN')이 데뷔 후 처음으로 워터밤 무대에 오른다.소속사 측은 8일 “아이칠린이 오는 12일 대만 가오슝 드림몰에서 개최되는 '워터밤 가오슝 2026(WATERBOMB KAOHSIUNG 2026)'에 출연한다”고 밝혔다.'워터밤 가오슝 2026'은 오는 12일과 13일 양일간 펼쳐지는 글로벌 뮤직 페스티벌이다. 음악과 물놀이를 결합한 화려한 무대 연출과 관객 참여형 공연으로 전 세계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이번 공연은 아이칠린의 데뷔 첫 워터밤 출연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그간 탄탄한 라이브와 퍼포먼스, 밝고 건강한 에너지로 사랑받아 온 아이칠린은 다채로운 대표곡을 선보이며 가오슝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특히
가수 겸 배우 도경수(D.O.)가 새 앨범 ‘DOPAMINE(도파민)’으로 음악팬들의 감각을 깨운다.소속사 측은 8일 “도경수가 오늘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DOPAMINE’을 발매한다”고 밝혔다.‘DOPAMINE’은 일상 속에서 문득 피어나는 설렘과 사랑의 감정을 다섯 개의 트랙으로 풀어낸 앨범이다. 지난해 9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 ‘DUMB(덤)’ 이후 약 1년 만의 신보이자, 정규 1집 ‘BLISS(블리스)’ 이후 1년 2개월 만에 선보이는 앨범으로 도경수의 한층 확장된 음악적 색깔을 담았다.이번 앨범에서는 시원한 밴드 사운드의 ‘Sing It Loud(싱 잇 라우드)’부터 리드미컬한 어쿠스틱 기타가 돋보이는 ‘Danci
가수 김재환이 전역 후 첫 단독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소속사 측은 8일 “김재환이 오는 10월 31일~11월 1일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단독 콘서트 '2026 김재환 콘서트 [여백:餘白]'(이하 여백:餘白)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여백:餘白'은 깊어진 음악성은 물론 김재환표 믿고 듣는 라이브로 한층 성장한 뮤지션의 진가를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다채로운 세트리스트 속 김재환의 목소리만으로 여백을 가득 채워내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여운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재환은 지난 4월, 전역 후 선보인 첫 디지털 싱글 '지금 데리러 갈게'로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김재환이 작사, 작곡을
방탄소년단(BTS)이 기록을 쏟아내며 북미 투어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방탄소년단은 지난 1~2일과 5~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개최한 ‘BTS WORLD TOUR ‘ARIRANG’ IN LOS ANGELES’를 끝으로 북미 투어를 마쳤다. 12개 지역, 31회 공연은 일찌감치 전석 매진됐고 북미에서만 약 192만 관객과 함께했다.로스앤젤레스 콘서트에는 28만 2000여 관객이 운집했고 각종 신기록이 쏟아졌다. 이들은 지난 2021년 동일 장소에서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 4회 공연을 펼친 바 있다. 이번 투어까지 총 여덟 번 무대를 꾸며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가장 많이 콘서트를 연 팀이 됐다. 총 8회 공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내년도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2750원으로 올리고 단기 기간제 노동자의 고용 불안정성을 보완하는 ‘화성형 공정수당’을 새롭게 도입한다.시는 8일 2027년도 생활임금을 올해 1만2090원보다 5.5% 인상한 시간당 1만2750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하루 8시간·주 40시간 근무, 월 209시간을 기준으로 하면 월 266만4750원이다.이는 2027년도 정부 최저임금 1만700원보다 약 19% 높은 수준이며 시 소속 노동자를 비롯해 시 출자·출연기관 소속 노동자 등에게 폭넓게 적용된다.앞서 시는 지난달 24일 생활임금심의위원회를 열고 정부 최저임금과 적정 임금 수준, 시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생활임금을 결정했다
성남시가 청년에게는 취업 기회를 넓히고 시민에게는 안전한 부동산 거래 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어린이들의 독서문화 확산에도 나서는 등 세대별 생활밀착 정책을 이어간다.청년 채용박람회를 통해 기업과 구직자를 직접 연결하고 공인중개사 연수교육으로 부동산 거래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인다. 또 내달에는 초등학생 300명이 참여하는 독서 골든벨을 열어 지역 서점과 연계한 독서문화 활성화에도 힘을 보탠다.◇청년 채용박람회 30개 기업 참여…142명 채용 나서시는 오는 17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성남종합스포츠센터 1층 다목적체육관에서 ‘2026 성남시 청년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박람회에는 코맥스와 세아전자, 한솔생명과학, 매
용인특례시가 노후 구도심 4곳을 대상으로 기존 마을의 형태를 유지하면서 도로와 주차장 등 생활 기반시설을 개선하는 주거환경 정비에 나선다.시는 8일 처인구 김량장1·마평2·고림2구역과 기흥구 마북1구역의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에 대한 주민공람을 오는 10월 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공람 대상은 김량장1구역 5만1221㎡, 마평2구역 2만5959㎡, 고림2구역 4만900㎡, 마북1구역 1만3318㎡ 등 총 13만1398㎡로 지난 4일 시작된 주민공람은 30일간 진행 된다. 정비계획안은 시청 별관 1층 주택정비과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토지등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공람 기간 서면으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시는 공람 기간 구역별 주
얼마 전 도스토옙스키의 장편소설 네 편을 10년에 걸쳐 번역을 마친 김정아 박사 얘기(8/5일자 참조)를 [아침일기]에 소개한 적 있습니다. 탐나지만 만만치 않은 가격 때문에 구입을 망설이는 중이라고 썼었는데 마침 그걸 읽은 친구가 책을 사서 보내왔습니다. 내 생애 손에 꼽을 정도로 사치스럽고 호화로운 선물입니다. 선물 같은 거 받아도 별 감흥을 느끼지 못하는 무덤덤한 성격인데 이번만큼은 친구의 따뜻한 마음이 귀하게 느껴져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책은 나무에서 섬유질을 분리한 펄프를 가공해 만든 종이에 활자를 인쇄한 발명품입니다. 결과적으로 책장 한장한장은 나무에서 온 것이어서 책장에 책이 가득 꽂혀 있으면 큰 나무를
시그니엘 부산이 장마리아 작가와 손잡고 기획 전시와 차별화된 미식을 선보인다.장마리아 작가는 회반죽과 모래 등을 두껍게 쌓아 올리며 평면회화의 경계를 확장해온 주목받는 현대미술 작가다. 초기 회색조 작업에서 출발해 최근에는 밝고 생동감 있는 색채로 영역을 넓히며 생명력과 회복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이번 전시는 오는 11월 16일까지 시그니엘 부산 로비에서 진행한다. 작가의 대표 연작 ‘In Between-Spring Series’과 ‘Permeation’ 총 11점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투숙객은 물론 호텔을 방문하는 고객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장마리아 작가와 협업한 미식 프로모션도 선보인다. 시그니엘 부산 더 라운지의 애프터
올해 1월 창단한 용인FC가 첫 도전에서 2위에 오른 K리그2 ‘프렌들리 구단상’ 수상에 다시 도전한다.시는 8일 시민구단 용인FC가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주관하는 K리그2 ‘프렌들리 구단상’ 시민 투표 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프렌들리 구단상은 한국프로축구연맹 소속 17개 구단을 대상으로 팬 친화 활동과 지역 밀착 프로그램 등을 평가해 K리그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구단을 선정하는 상으로 연간 4차례 시상한다.용인FC는 지난 6월 첫 도전에서 심사위원 평가와 기자단·팬 투표 등을 합산한 결과 최종 2위에 오르며 신생 구단의 가능성을 보여줬다.◇팬 목소리 홈경기에 반영…사인회·가족 프로그램으로 접점 확대이번 평가에서도 용인F
첫 사진은 삼각주 뾰죽한 위쪽의 남한강과 아래쪽 북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인데, 둘째 사진 배다리로 북한강을 건너가 양수리(육지쪽 두물머리)에서 두 강이 만나 한강으로 흐르는 언덕에서 찰칵, 두 강 사이 삼각주 12만평에 연꽃 중심 조성한 세미원(洗美苑)에 엊그제 갔는데 연꽃철 지나 뒤늦게 핀 몇 송이와 세족대에서 발 씻는 풍경이 인상적. 중앙선 전철 양수역 근처에 위치. 어제 댓글로 격려 사진 올린 친구 감사!
달러-엔 환율이 달러당 154엔대까지 떨어지면서 반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달러-엔 환율은 이날 한 때 달러당 154엔대를 기록하며 엔화 가치가 지난 2월 하순 이후 반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이날 오후 5시 32분께 환율은 달러당 154.08엔이었다.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이달 초 G20 재무장관 회의에서 엔화 가치가 저평가돼 있다며 일본의 기준금리 인상을 압박하는 듯한 발언을 내놓는 등 미일 양국이 엔화 약세 시정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 시장에 퍼지고 있다.이에 지난 2일 달러당 160엔대 초반이던 엔화 환율은 6엔 이상 떨어졌다.최근 발표된 8월 미국의 비농업 일자
뉴욕증시가 7일(현지시간) 노동절(레이버데이) 연휴로 휴장했다. 시카고상업거래소(CME)와 인터컨티넨털거래소(ICE)도 이날 귀금속과 원유, 주가지수 선물 거래를 예정보다 일찍 마감했다.오는 10일에는 8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하루 뒤인 11일에는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잇따라 발표된다. 특히 이번 CPI는 8월 인플레이션 흐름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라는 점에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로이터통신이 실시한 최근 설문조사에 따르면 경제 전문가들은 8월 CPI가 전월 대비 0.4% 오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0.2%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