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생명과학기술포럼(이하 WBF, 회장 임형신)은 지난 9월 11일 과학기술컨벤션센터(ST Center)에서 ‘제25회 여성생명과학기술포럼 정기 심포지엄과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함께 만든 25년: 여성생명과학자가 여는 AI 시대의 바이오 혁신’을 주제로 진행됐다. 생명과학 분야 여성 연구자 간 학술 교류를 활성화하고, 차세대 인재 육성과 과학기술계 여성 리더십 확대를 목적으로 마련됐다.행사는 ‘학문후속세대 여성과학자 특별 심포지엄과 네트워킹’ 세션으로 시작했다. 박사과정생과 박사후연구원 등 6명의 차세대 연구자가 개별 연구 성과를 발표하며 학술 정보와 연구 교류를 진행했다.개회식에서는 임형신 WBF 회장(한양대
가수 겸 배우 박진영이 본격적인 콘서트 투어에 나선다.소속사 측은 14일 “박진영이 오는 11월 7일과 8일 양일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26-27 PARK JINYOUNG 1st CONCERT TOUR [CODE#]’(이하 CODE#)의 서울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투어는 서울 공연 이후 11월 15일 오사카, 12월 5일 마닐라, 12월 20일 도쿄, 12월 26일 타이베이, 2027년 1월 9~10일 방콕, 1월 23일 마카오까지 총 7개 도시에서 진행된다.박진영은 지난 2023년 팬 콘서트 ‘RENDEZVOUS’를 통해 서울을 비롯해 일본, 태국, 필리핀, 대만 등에서 팬들과 만난 바 있다. 이번에는 팬 콘서트에서 콘서트 투어로 공연의 형식을 확장해 새로운 무대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
신한은행의 배달앱 '땡겨요'가 회원 1000만명을 돌파하며 대표 공공 배달앱으로 성장한 가운데, 이를 기념해 고객과 가맹점을 위한 상생 이벤트를 전개한다.14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지난 2022년 1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땡겨요는 '너도 살고 나도 사는 우리동네 배달앱'을 슬로건으로 2% 수준의 낮은 중개수수료와 소상공인 부담 완화, 다양한 소비자 혜택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왔다. 특히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지역화폐 결제 및 지역별 할인 혜택을 연계해 고객의 이용 편의를 높이는 한편 소상공인의 배달 플랫폼 이용 부담을 낮춰왔다. 이번 1000만명 달성은 고객과 소상공인, 지자체가 함께 참여하는 소비자 혜택 중심
슬립케어·웰니스 브랜드 닥터프렌드가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 기업 그레이스 트리(Grace Tree LLC)와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닥터프렌드는 지난 9월 2일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제102회 도쿄 인터내셔널 기프트쇼 가을 2026’에서 그레이스 트리와 일본 응원구매 플랫폼 마쿠아케(Makuake) 진출을 위한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이번 계약은 닥터프렌드의 셀프케어 제품 ‘릴렉스톤키(RELAXTONE KEY)’를 마쿠아케를 통해 일본 소비자에게 선보이고 현지 시장 반응을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양사는 역할을 나눠 프로젝트를 준비한다. 닥터프렌드는 제품 공급과 제품정보 제공을 담당하고, 그레이스 트리는 마쿠아케 프로젝트 운영과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차세대 로드스터를 오는 10월 1일 공개한다고 예고했다.13일 외신들에 따르면, 머스크는 이날 X(구 트위터)에 이날 해당 날짜가 표시된 그래픽과 함께 "발사 준비"라는 글을 올린 뒤, "신형 테슬라 로드스터 공개 10.01"이라는 답글을 달았다.테크 전문 매체 디인포메이션은 지난 8월 테슬라가 이르면 그 달 설계된 로드스터를 공개할 계획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디인포메이션은 공개 행사에서 스페이스X와 공동 개발한 냉가스 추진기 탑재 한정판 모델의 시연이 이뤄질 수 있으며, 시연 장소는 스페이스X의 텍사스주 맥그리거 시험장이 될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테슬라는 2017년 차세대 로드스터를 처음 공개하며
아일릿(ILLIT)이 오는 10월 26일 미니 5집 ‘BREAK EVEN’을 발매한다.손실도 이익도 없는 상태를 뜻하는 경제 용어 손익분기점(Break-even point)에서 따온 앨범명이 눈길을 끈다.‘BREAK EVEN’은 애쓴 만큼 되돌아오지 않는 관계에 더 이상 마음과 시간을 쏟지 않겠다는 아일릿의 솔직한 선언을 담은 앨범이다. 그동안 너를 향해 직진했던 아일릿은 미지근한 태도로 일관하는 상대에게 당찬 경고를 건네며 새로운 관계의 전환점을 예고한다.지난 4월 공개된 미니 4집 타이틀곡 ‘It’s Me’로 대중성과 화제성을 다 잡은 아일릿이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It’s Me’는 도파민을 자극하는 강렬한 사운드와 독특한 퍼포먼스로
경기지방고용노동청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가 산업재해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현장 안전문화를 뿌리내리기 위한 현장 캠페인에 나섰다.14일 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는 지난 13일 경기 화성시 도원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화성특례시 세계문화 축제 현장을 찾아 '산재취약계층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다수의 산업단지가 조성된 화성시는 외국인 근로자 비중이 높아 산재 예방과 안전의식 제고가 주요 과제로 꼽히는 지역이다. 이에 공단은 언어와 문화 차이로 안전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지자체 축제와 연계한 홍보 활동을 추진했다.약 30
르세라핌(LE SSERAFIM)과 이재(EJAE)의 만남에 글로벌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르세라핌은 14일 오후 1시 싱글 2집 타이틀곡의 리믹스 버전인 ‘Made My Night (feat. EJAE)’를 발표하고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비주얼라이저를 공개했다.이재는 피처링뿐만 아니라 직접 곡 작업에 참여했다. 그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주인공 루미의 보컬을 맡은 싱어송라이터다. 영화의 대표곡 ‘Golden’의 가창과 곡 메이킹에 함께해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Made My Night (feat. EJAE)’는 색다른 목소리 조합으로 귀를 사로잡는다. 1절은 르세라핌의 유려한 완급 조절과 부드러운 음색이 두드러진다. 2절
삼성생명 고객들이 보험료 연체로 해지된 보험 계약을 대면 창구 방문 없이 스마트폰 하나로 재활성화할 수 있게된다.14일 삼성생명은 보험료 연체로 효력이 상실된 보험의 부활 청약을 모바일로 진행하는 '모바일 부활 시스템'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보험계약 부활은 연체로 해지된 보험을 다시 되살리는 제도로, 해약환급금을 수령하지 않고 해지 후 3년이 지나지 않은 계약이라면 신청이 가능하다. 해지 기간 중 발생한 병력 고지와 심사를 거쳐 미납 보험료와 이자를 내면 기존 계약의 효력이 복원된다.과거에는 고객이 컨설턴트를 직접 만나 청약서를 작성해야 하는 불편함이 따랐다. 앞으로는 콜센터나 담당 컨설턴트에게 부활 신청 의사를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학생들이 교육의 수혜자를 넘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탐구하는 ‘학생 주도형 인천교육’에 힘을 싣고 있다.학생의 목소리를 교육정책에 반영하는 토론의 장을 마련하는 한편 ‘읽걷쓰’를 기반으로 자신이 살아가는 인천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직접 탐구하도록 하면서 참여와 실천 중심의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시교육청은 지난 11일 평생학습관 교육누리홀에서 학생 등 1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청소년 정책 100인 토론회’를 개최했다.청소년 정책 예산학교와 정책 공모를 통해 접수된 31개 안건 가운데 서면 심사를 통과한 6개 정책을 놓고 학생들이 직접 토론하며 실효성을 검증했다.◇
조용호 오산시장이 행정 데이터와 시민의 눈, 민간 현장 종사자, 복지기관을 하나로 연결하는 ‘오산형 복지안전망’을 촘촘하게 구축하고 있다. 행정기관이 기다리는 복지를 넘어 이웃이 위기신호를 발견하고 민·관이 직접 찾아가 필요한 지원까지 연결하는 ‘현장형 복지’가 핵심으로 이런 노력은 성과로 이어졌다. 시는 경기도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유공’에서 기관표창을 비롯해 민간인 3명과 공무원 1명 등 모두 5건의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수상자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뿐 아니라 도시가스 안전점검 종사자와 통합사례관리사까지 포함됐으며 주민의 관심과 생활 현장의 관찰, 행정의 위기정보를 연결해 실제 위기가구
전진선 양평군수가 수도권 동부 교통의 새로운 지도를 그리는데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양평 고속도로부터 광역철도와 주요 간선도로, 교량·터널, 생활밀착형 버스와 주차장까지 전방위 교통망 확충을 통해 양평의 지역 발전 기반을 다시 짜겠다는 구상이다.중첩된 규제와 부족한 교통망은 그동안 양평 발전을 가로막는 대표적인 걸림돌로 꼽혀왔다. 전 군수는 민선 9기 교통정책의 무게중심을 단순한 도로 확충을 넘어 지역 간 격차 해소와 관광·지역경제 활성화, 주민 삶의 질 향상에 두고 주요 사업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특히 오랜 숙원인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이 재개되고 도로·철도망 확충 계획도 속속 구체화되면서 양평 교통 인
박관열 광주시장이 추석을 앞두고 고물가로 커진 시민들의 장보기 부담을 낮추고 침체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민생경제 챙기기에 나선다.시는 14일 전통시장 할인 혜택 확대와 주차 편의 제공, 명절 장보기 및 상인 격려 행사, 무료 세무상담, 물가안정 캠페인 등을 담은 ‘추석맞이 전통시장 활성화 및 물가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시민에게 실질적인 장보기 혜택을 제공하면서 소비를 전통시장과 지역상권으로 유도해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체감하는 명절 민생대책을 만드는데 초점을 맞췄다.◇온누리상품권·광주사랑카드 혜택 확대…장보기 부담 낮춘다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경안시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