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트리니티융합대학 방송예술분야 실용음악전공이 K-콘텐츠 산업을 이끌 대중예술 인재 양성을 목표로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 나선다.가톨릭관동대 실용음악전공은 체계적인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팝 가수, 뮤지컬 배우, K-POP 댄서 등 맞춤형 예술인을 육성하고 있다. 재학생들은 전공 수업을 통해 노래, 연기, 춤, 기악 등 대중예술 전반에 걸친 융합형 실습 교육을 받는다.특히 교직 이수 과정이 마련돼 있어 예술계뿐만 아니라 교육 분야 진출이 용이하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학생들은 졸업 시 중등학교 정교사 2급(음악)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문화예술교육사 ▲무대예술전문인 ▲음악치료
러닝화의 편안함을 쿠셔닝에만 맡기지 않고 착지 이후 발이 움직이는 과정까지 고려한 제품이 나왔다. 데상트는 로커형 미드솔과 이중 쿠셔닝 구조를 적용한 ‘에너자이트 라이드 V3(ENERZITE RIDE V3)’를 출시한다.곡선 형태의 로커(Rocker)형 미드솔은 착지한 발이 앞으로 자연스럽게 구르며 다음 동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했다. 장시간 달릴 때 반복되는 착지와 전환 동작을 고려한 구조다.미드솔에는 ‘Z폼 베타(Z-FOAM BETA)’를 이중으로 적용했다. 풍부한 쿠셔닝으로 착지 충격을 흡수하면서 다음 동작을 돕는 반발력을 함께 제공한다.중족부와 뒤꿈치 부분도 보완했다. 발 안쪽 중족부부터 뒤꿈치까지 무봉제 접착 필름(No-Sew Fi
박관열 광주시장이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지역 부담을 광주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전환하기 위해 ‘3만호 스마트도시’와 국가산업단지 조성 카드를 꺼내 들었다.시는 박 시장이 지난 4일 경기도청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만나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성공적 조성을 위한 광주시 상생 방안’ 건의서를 전달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경기도의 지원을 요청했다고 8일 밝혔다.박 시장은 용인 반도체 산단이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사업인 만큼 통합용수 기반시설 설치지역인 광주시 역시 인구·기업 유입과 교통 수요 증가 등 예상되는 변화에 대응할 새로운 성장 기반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특히 자족 기능을 갖춘 3만호
한국소방안전원 경남지부 전용교육장이 건축허가를 마치고 연내 착공한다. 2028년 완공 시 도민 교육 인프라 확충과 함께 연간 3만명의 교육생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8일 한국소방안전원은 지난 4일 경남지부 전용교육장 건립 부지의 건축허가를 최종 완료했다고 밝혔다. 교육장은 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성동 창원 자족형 복합행정타운 도시개발사업 부지에 들어서며, 올해 연내 착공해 2028년 완공할 계획이다.경남지부 전용교육장은 대지면적 2645㎡, 연면적 2936㎡, 지상 5층 규모다. 소방안전교육을 위한 강의실과 소방시설 실습장·체험장, 사무실, 편의시설로 구성된다. 특히 설계 단계부터 실기실습에 최적화된 공간 배
글로벌 디지털 액세서리 브랜드 베이스어스(Baseus)가 여름 시즌 한정으로 진행한 ‘SUMMER LUCKY BOX’ 프로모션을 준비된 수량이 모두 소진되면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베이스어스의 보조배터리를 비롯해 맥세이프 보조배터리, 도킹 스테이션, 고속 무선충전기 등 다양한 디지털 액세서리를 럭키박스 형태로 구성해 소비자가 여러 제품군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럭키박스는 구매자가 구성품을 미리 알 수 없는 랜덤 방식으로 운영됐다. 충전과 모바일 환경에서 활용도가 높은 제품을 중심으로 구성해 제품을 확인하는 재미와 함께 브랜드의 다양한 제품을 접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베이스어스는 단품 럭키박스 구
최대호 안양시장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안양의 스마트도시 혁신 성과를 국제사회에 알리고 ‘탄소중립 정원도시’의 해법을 찾기 위해 유럽 순방길에 올랐다.시는 8일 최 시장이 유엔 산하 국제전기통신연합(UN-ITU), 유엔 해비타트(UN-Habitat), 핀란드 탐페레시가 공동 주최하는 ‘인공지능 및 시티버스 포럼(Forum on AI and Citiverse)’ 참석 등을 위해 9박11일 일정으로 유럽을 방문한다고 밝혔다.국제포럼에 공식 초청된 최 시장은 첫날 특별 기조연설자로 나서 ‘차세대 AI 도시를 선도하다: 대한민국 도시혁신의 현장’을 주제로 안양의 스마트도시 정책과 AI 기반 도시문제 해결 사례를 세계 각국과 공유한다.시는 2024년 UN-ITU가
DAY6(데이식스)가 오는 10월 다섯 번째 공식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7일 오후 공식 SNS 채널에 DAY6 다섯 번째 공식 팬미팅 'DAY6 5TH FANMEETING <EVERY DAY6, EVERY My Day>'(<에브리 데이식스, 에브리 마이데이>) 개최 소식을 알리는 포스터를 게재했다.이에 따르면 DAY6는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총 3회 팬미팅을 연다.공개된 포스터 속 DAY6는 핑크빛 하늘을 등지고 다정한 눈빛을 전하며 동화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이번 팬미팅은 다양한 세계관 속 DAY6와 My Day는 언제나 서로를 알아보고 함께한다는 필연성에 대해 이야기한다.DAY6는
모바(MOVA)가 IFA 2026에서 로봇청소기의 AI·센싱 기술을 강화한 신제품을 선보이고 바닥에서 창문, 수중 환경으로 이어지는 클리닝 기술 확장 전략을 공개했다.모바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26에서 ‘The AI MOVAment’를 주제로 1,700㎡ 규모의 단독 전시공간을 운영했다. 현장에는 22종의 글로벌 신제품과 15가지 기술이 전시됐다.‘The AI MOVAment’는 기계가 실제 공간과 사물을 인식하고 스스로 판단해 작업을 수행하는 피지컬 AI 기술을 일상 가전으로 확장한다는 모바의 방향성을 담고 있다.대표 제품인 플래그십 로봇청소기 ‘Z70 울트라 컴플리트’에는 장애물 대응을 위한 ‘InfiniteEye™ 만물인식 피하기’ 기술이 적용됐다
전진선 양평군수가 민선9기 군정 비전인 ‘머물고 싶고 살고 싶은 매력양평’ 실현을 위해 군 산하 공공기관과 정책 공감대를 넓히고 복지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군은 지난 7일 양평매력캠퍼스에서 양평공사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군정방향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공유회는 민선9기 핵심 정책을 군민 생활과 밀접한 업무를 수행하는 양평공사와 공유하고 군과 공사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전 군수는 이날 ‘머물고 싶고 살고 싶은 매력양평’을 군정 표어로 제시하고 교통·의료·산업·교육·관광·복지 등을 아우르는 민선9기 주요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고속도로·군립병원·산단까지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스포티파이에서 5억 스트리밍 곡을 추가했다.지난 6일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정국의 자작곡 ‘Still With You’가 누적 재생 수 5억 회를 돌파했다.이로써 정국은 ‘Seven (feat. Latto)’, ‘Standing Next to You’, 찰리 푸스와 협업한 ‘Left and Right (Feat. Jung Kook of BTS)’, ‘3D (feat. Jack Harlow)’, ‘Dreamers’에 이은 통산 6번째 5억 스트리밍 작품을 보유하게 됐다.가장 먼저 5억 고지에 도달했던 ‘Seven (feat. Latto)’은 현재 30억 스트리밍을 넘었다.지난 2020년 6월 발표된 ‘Still With You’는 정국이 데뷔 7주년을 앞두고 글로벌 음악 플랫폼 사운드클
삼성전자가 글로벌 주요 거점 도시에서 신형 폴더블폰 '갤럭시 Z 폴드8' 시리즈를 알리는 대형 옥외 광고 캠페인에 나섰다.8일 삼성전자는 '웰컴 투 폴더블(Welcome to Foldables)'을 주제로 한 디지털 옥외 광고를 전 세계 주요 랜드마크에서 순차 송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일 서울 광화문 KT 스퀘어와 코엑스 K-POP LIVE를 시작으로 일본 도쿄 시부야역, 영국 런던 피카딜리 서커스 및 아우터넷 등 6곳에서 진행 중이다.삼성전자가 2019년 첫선을 보인 '폴드(Fold)'는 8세대를 거치며 폴더블 시장을 대표하는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갤럭시 Z 폴드 시리즈는 사용자 의견을 바탕으로 최적화된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AI), 기기 간 연
상속이 개시된 이후 공동상속인 사이에서 재산을 어떻게 나눌 것인지를 두고 갈등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부동산이나 예금 등 상당한 규모의 재산이 있거나 일부 상속인이 피상속인의 재산을 관리해 온 경우에는 상속인 간 협의만으로 분쟁을 해결하기 어려워 상속재산분할심판 청구로 이어지기도 한다. 상속재산분할심판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법정상속분만 주장하는 것이 아니다. 우선 실제로 분할해야 할 상속재산의 범위를 정확하게 확정하는 것이 출발점이다. 부동산, 예금, 주식 등 적극재산뿐만 아니라 공동상속인 가운데 특정인이 생전에 피상속인으로부터 증여받은 재산이 있는지 등을 함께 살펴야 한다. 상속재산의 범위를 제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의 핵심 수익 모델을 둘러싼 법률 및 규제 환경이 급변하면서, 가맹계약서와 정보공개서를 비롯한 실제 운영 정책 전반을 전면 재점검해야 한다는 업계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과거 관행으로 여겨졌던 필수품목 강제, 판매목표 관리, 배달비 통제 등이 계약의 투명성과 합의 여부에 따라 공정거래위원회의 엄격한 제재 대상으로 떠올랐기 때문이다.실제로 최근 다비치안경체인은 판매목표 강제와 광고·판촉비 위반 등으로 14억 770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으며, 청년피자 가맹본부 역시 배달비 ‘0원’ 정책 강제와 과도한 위약금 부과로 철퇴를 맞았다. 앞서 지난 1월에는 계약상 근거가 명확하지 않은 차액가맹금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