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가 정부의 「상수원관리규칙」 개정을 계기로 47년간 지역 발전을 제약해 온 유천 상수원보호구역 규제 개선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김보라 시장은 22일 이번 제도 개정을 "안성시민의 정당한 권리가 제도적으로 인정받기 시작한 의미 있는 변화"라고 평가하며 천안시와 공동 용역을 통해 보호구역 변경·해제 절차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상수원보호구역을 직접 관할하면서도 그동안 해제 신청 권한이 없었던 규제 지자체가 정부에 직접 보호구역 변경이나 해제를 요청할 수 있도록 「상수원관리규칙」이 개정됨에 따라 본격적인 대응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제도 개선은 수도사업자에게만 부여됐던 해제 신청 권한을 규제 피해
피치항공이 하루 일정으로 오사카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서울-오사카 노선 당일치기 특가 운임을 다시 선보인다.피치 애비에이션 주식회사, 이하 피치항공은 서울에서 출발해 오사카를 당일로 다녀올 수 있는 ‘당일치기 특가 왕복 운임’을 22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이번 상품은 서울, 인천에서 출발해 오사카, 간사이 노선을 이용하는 왕복 여정으로 구성됐다. 별도의 숙박 없이 하루 동안 일본 여행을 즐길 수 있어 연차나 휴가 사용이 부담스러운 여행객에게 적합한 실속형 운임이다.‘당일치기 특가 왕복 운임’은 피치항공이 국내 여행객들 사이에서 선보여온 대표적인 0박 여행 상품이다. 짧은 일정으로도 해외여행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 시스템반도체학부 이세준 교수 연구팀(제1저자 이인화 석사과정생, 교신저자 이세준 교수, 공동교신저자 이영민 교수)이 접촉대전 에너지(Triboelectric Energy)를 활용해 촉각 정보를 감지하고 스스로 학습해 판단할 수 있는 '차세대 뉴로모픽 촉각 센서'를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사람의 촉각 시스템은 피부에서 감지한 자극을 신경세포로 전달하고, 반복되거나 강한 자극은 기억·학습 과정을 거쳐 상황을 판단한다. 연구팀은 이를 모사하기 위해 기계적 접촉 시 발생하는 접촉대전 에너지 신호로 강유전 시냅스 트랜지스터를 직접 제어하는 센서 플랫폼을 구현했다.이번에 개발된 센서는 접촉 자극의 세기와 반복 빈
숙명여자대학교가 글로벌 식음료 기업 네슬레코리아와 손잡고 실무형 여성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확대에 나선다.숙명여대는 지난 21일 교내 행정관에서 네슬레코리아와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2023년 체결한 첫 업무협약의 성과를 바탕으로, 재학생 대상 진로 및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한층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그동안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해 기업 탐방, 취업 박람회 공동 개최 등 다양한 교류 활동을 이어왔다.숙명여대와 네슬레코리아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파트너십을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내용으로는 ▲실무형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
조용호 오산시장이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경기도와의 협력 강화와 화성시와의 상생 행보를 본격화하며 '성장도시 오산'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도에는 미래 성장 기반 조성을 위한 핵심 사업 지원을 요청하고, 화성과는 접경지역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서며 광역 협력의 폭을 넓히는 모습이다.조 시장은 22일 열린 민선 9기 첫 경기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에서 오산의 미래 비전과 주요 현안을 설명하며 경기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경기도와 31개 시·군이 새로운 협력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AI·반도체 중심 성장도시 오산
<승진>◇본부장·부장▲플랫폼부장 정수택 ▲서울중앙금융본부장 유성호 ▲강남기업금융본부장 이정남 ▲의정부금융센터장 이승은 ▲마곡역지점장 김정훈 ▲신설동역지점장 최남규◇지점장·팀장▲목동역지점장 노희정 ▲뚝섬역지점장 김준이 ▲루원시티지점장 이용호 ▲남동탄지점장 이세림 ▲대전지점장 송은숙 ▲중부기업금융본부 심행보 ▲강남기업금융본부 김민재 ▲여신관리부 전재웅 ▲심사부 강신정 ▲IT지원부 윤혜헌 ▲IT개발부 이광우 ▲수산해양금융부 박상봉 ▲채널전략팀 전택함 ▲리스크관리부 신지현 ▲정보보호팀 최찬수<전보>◇본부장▲서울가락금융본부 이승은◇부장▲여신관리부 김태용 ▲IT지원부 문성환 ▲무수익여신감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는 간호대학 박민정 교수가 참여한 국제보건 공동연구 논문이 세계적 권위의 종합 과학 학술지인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Nature Communications)’에 게재됐다고 22일 밝혔다.건양대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인도네시아 중앙 자바 스마랑 지역 주민 215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대규모 국제 공동연구로, 위생환경 개선과 보건교육, 약물치료를 결합한 ‘통합 중재’의 효과를 검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연구 결과, 구충제 투여와 함께 현지 맞춤형 위생 화장실(BALatrine)을 설치하고 보건교육을 병행한 실험군이 단순 약물 투여만 진행한 대조군에 비해 12개월 후 기생충 감염률이 약 78%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해당 연
Agentic AI 기반 글로벌 베드뱅크 솔루션 기업 올마이투어가 콘텐츠 마케팅 플랫폼 ‘태그바이’를 운영하는 태그바이컴퍼니와 협력해 국내 숙소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태그바이컴퍼니는 2016년 설립된 콘텐츠 마케팅 기업으로, 인플루언서 마케팅과 체험단 운영을 중심으로 소셜미디어, 퍼포먼스 마케팅, 커머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협업은 숙소 탐색 과정에서 발생하는 정보 탐색 부담을 줄이고, 신뢰도 높은 콘텐츠와 가격 혜택을 결합한 예약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태그바이 소속 여행 인플루언서들이 직접 선정한 국내 숙소와 올마이투어의 얼리버드 바우처를 연계한 프로모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전남 여수시갑)은 22일 발표된 7,000억 원 규모의 ‘여수 1호 프로젝트 사업재편 추진현황 및 지원 패키지’에 대해 수용 뜻을 밝혔다. 이와 함께 여수국가산단의 경쟁력 제고 조치로 반도체 석유화학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및 SMR 고온가스로(HTGR) 실증지역 선정을 요청했다.정부는 이번 발표를 통해 여수국가산단 입주 기업의 고부가가치 및 친환경 전환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최대 4,500억 원의 신규 대출과 2029년까지의 채무 상환 유예를 비롯해 취득세 최대 100% 감면, 이월결손금 공제 한도 100% 확대 등 금융·세제 혜택을 명시했다.추가로 2,000억 원 상당의 수입보험 제공과 나프타·원유 무관세 적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가 지역 산업현장 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노·사·민·정이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는 22일 송도컨벤시아에서 고용노동부와 공동으로 주관한 ‘2026 인천지역 산업안전보건의 달’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내 일터 안전하게, 내일 더 행복하게’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날 행사에는 인천지역 안전보건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개막 행사로 마련된 기념식에서는 산업재해 예방 유공자와 단체에 대한 포상을 진행해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노·사·민·정이 함께하는 안전한 일터 주제영상을 상영하고, 안전메시지 확산 퍼포먼스를
경기도가 중앙정부의 근로감독 권한 일부를 지방정부가 맡는 '지방노동감독관' 제도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고용노동부와 손을 맞잡았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22일 "민선 7기 경기도가 시작한 노동혁신을 민선 9기 경기도가 완성하겠다"며 노동존중 사회 실현을 위한 지방노동감독 체계 구축에 강한 의지를 밝혔다.추 지사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이날 경기지방고용노동청에서 '중앙-지방 노동감독 협업체계 마련을 위한 공동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오는 12월 8일 시행되는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에 맞춰 지방노동감독관 제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것으로, 경기도가 지역 특성에 맞는 예방 중심 노동행정을 구축하고 고
롯데칠성음료 식물성음료 ‘오트몬드’가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구내식당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2일 밝혔다.롯데칠성음료는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 주요 산업군 대표기업 구내식당 6곳에서 순차적으로 오트몬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단체 급식 사업을 운영하는 삼성웰스토리와 협업했다.팝업스토어는 ‘바쁜 일상 속 오트몬드로 영양 저장’이라는 콘셉트로 꾸며졌다. 롯데칠성음료는 식물성음료 오트몬드와 단백질음료 오트몬드 프로틴 시음행사 및 스크래치 쿠폰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오트몬드 런치백 세트, 리유저블백 등 굿즈를 제공할 계획이다.조식 이용 직장인을 위한 샘플링 행사도 마련한다. 롯데칠성음료는 7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추미애 경기도지사에게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의 조기 가동을 위한 전력·용수 공급과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 등 교통 인프라 확충에 경기도가 적극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요청했다.이 시장은 22일 수원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열린 '민선 9기 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에서 용인시의 핵심 현안을 설명하며 반도체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경기도의 협력을 강조했다.◇"반도체 프로젝트 성공 위해 교통망 확충 시급"이 시장은 "용인시 면적의 79%를 차지하는 처인구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추진하는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지만 도로 교통망은 매우 부족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