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31개 시군 시장·군수들과 한자리에 모여 협력 행정의 새로운 출발을 선언했다. 추 지사는 "31개 시군과 충분히 소통하며 공정·혁신·포용의 경기도를 만들어 가겠다"며 재정과 교통, 안전 등 주요 현안을 시군과 함께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추 지사는 22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열린 '민선 9기 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에서 시장·군수들과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도와 시군 간 상설 협의체인 '정책협력위원회' 운영과 도민 참여형 '타운홀 미팅' 정례화에 합의했다.민선 9기 출범 이후 도지사와 시장·군수가 공식적으로 한자리에 모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31개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으로 쌓은 포인트를 기부로 연결하는 새로운 참여 방식이 도입된다.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탄소중립포인트제 녹색생활 실천 분야 기부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오는 8월 1일부터 탄소중립포인트를 사랑의열매에 기부할 수 있는 서비스가 운영된다.탄소중립포인트제 녹색생활 실천 분야에 포인트 기부 방식이 도입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참여자들은 적립한 포인트를 계좌 입금이나 네이버페이 포인트, 삼성월렛 포인트 등으로 지급받을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사랑의열매 기부를 선택할 수 있게 된다.협약식은 22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가 2026년 7월부터 프리미엄 스카치 위스키 ‘더 페이머스 그라우스(The Famous Grouse)’의 국내 유통을 공식 개시한다.더 페이머스 그라우스는 1896년 스코틀랜드에서 출시된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다. 원료로 몰트 위스키와 그레인 위스키를 사용하며, 1984년 영국 왕실 공식 인증(Royal Warrant)을 받아 제품에 관련 인증 마크를 부착해 판매하고 있다.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는 국내 유통 신규 품목으로 ‘더 페이머스 그라우스 셰리(The Famous Grouse Sherry)’를 출시한다. 해당 품목은 2022년 11월 국내 한정판으로 유통된 스페셜 에디션으로, 2년 이상의 개발 기간이 적용된 블렌더스 에디션(Blender’s Ed
KB국민은행이 시중금리 상승세와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 기조를 고려해 주요 예·적금 수신 금리를 일제히 올린다.KB국민은행은 대표 수신 상품의 기본금리를 최고 연 0.30%포인트(p) 상향 조정한다고 22일 밝혔다.금리 인상 적용 시점은 상품별로 차등 적용된다. 정기예금은 22일부터 곧바로 반영되며, 적금 상품은 오는 24일부터 연 0.20%p~0.30%p 오른 금리가 적용될 예정이다.주요 예금 상품을 보면 대표 비대면 적금상품인 ‘KB Star 정기예금’의 1년 만기 금리가 기존 연 2.90%에서 연 3.20%로 0.30%p 인상됐다. ‘일반정기예금’ 1년 만기 상품 역시 연 2.25%에서 연 2.50%로 0.25%p 높아졌다. 연금 수급 고객을 위한 ‘KB골든라이프연금
화성도시공사(HU공사)가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역 특성과 이용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을 강화한다.HU공사는 22일 화성국민체육센터를 비롯해 그린환경센터, 남부국민체육센터, 동탄어울림체육센터, 반월체육센터 등 관내 5개 공공체육센터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등록 현황과 시간대별 이용 수요, 지역 인구 특성, 이용자 의견, 시설 여건 등을 종합 분석해 센터별 특성에 맞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 개편은 획일적인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별 생활환경과 시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공공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신상진 성남시장이 폴란드 브로츠와프시와의 청소년 국제교류를 한층 강화하며 글로벌 미래인재 양성과 국제협력 확대에 나섰다.시는 22일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이 지난 21일 폴란드 브로츠와프시 교육국과 청소년활동 분야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경석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대표이사와 마르친 미에진스키 브로츠와프시 교육국 부국장이 서명했으며 청소년 국제교류와 교육 분야 협력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국제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하고 국제청소년컨퍼런스를 비롯한 다양한 글로벌 프로그램을 함께 추진한다.
삼성생명이 7월 한 달간 다이렉트 채널과 모니모(MONIMO)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신규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삼성생명은 오는 31일까지 ‘삼성생명 다이렉트’와 모니모에서 주요 보장형 및 금융형 보험상품에 가입한 고객에게 포인트 경품을 지급하는 ‘7월 다이렉트 보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행사 기간 중 대상 상품에 신규 가입하고, 3회차까지 납입을 완료해 정상 유지를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적용된다. 경품은 오는 10월 말까지 순차 지급될 예정이다.보장형 상품의 경우 월 납입 보험료 수준에 따라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원에서 최대 2만원이 지급된다. 대상은 삼성 팩 건강보험, 삼성 인터넷 정기보험,
삼성전자서비스가 올해 실시된 주요 서비스 품질 평가에서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서비스 분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삼성전자서비스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6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조사에서 가전 및 모바일·IT기기 AS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이로써 삼성전자서비스는 가전 AS 부문 16년 연속, 모바일·IT기기 AS 부문 15년 연속 1위를 유지했다. KSQI는 전문 평가단이 서비스 현장을 직접 경험한 뒤 평가하는 제도로, 삼성전자서비스는 서비스 전문성, 고객 응대, 맞춤형 서비스 항목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삼성전자서비스는 앞서 2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6월 ‘국가서
비트코인이 이달 저점 대비 15%가량 반등한 가운데, 6만8000달러 부근이 향후 상승세 지속 여부를 결정할 핵심 저항선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21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가상화폐 거래소 비트파이넥스의 분석가들은 보고서에서 비트코인이 6만6000달러를 넘어 한 달여 만의 최고 수준을 기록했지만, 6만8000달러 구간에서 강한 매도 압력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비트파이넥스는 6만8000달러가 지난 5개월 동안 비트코인을 매수한 투자자들의 평균 매입 단가와 비슷한 수준이라며, 손실을 보고 있던 투자자들이 본전 회복을 계기로 매도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이 저항선은 또 지난 6월 중순 비트코인이 반
NH투자증권이 퇴직연금 확정기여형(DC)과 개인형퇴직연금(IRP) 원리금비보장 상품 5년 수익률에서 증권업 1위를 차지하며 장기 운용 역량을 입증했다. IRP의 10년 수익률은 연 10.35%로 전체 퇴직연금 사업자 중 최고 성과를 달성했다.NH투자증권은 금융감독원이 공시한 올해 2분기 퇴직연금 비교공시 결과, DC와 IRP 원리금비보장 상품의 5년 수익률이 각각 연 12.57%, 연 11.83%를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적립금 1조원 이상 사업자 가운데 증권업계에서 1위를 기록했다.DC 원리금비보장 상품은 최근 1년 56.65%, 5년 연 12.57%, 10년 연 8.82%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IRP 역시 최근 1년 47.80%, 5년 연 11.83%, 10년 연 10.35%로 DC와 IRP 두
애플이 기기 임대 프로그램인 '애플 업그레이드'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애플이 선구매 후결제 기업인 클라르나 그룹과 손잡고 아이폰을 비롯해 맥 아이패드 애플 워치 등 대부분의 애플 제품을 대상으로 구독제를 시작할 것이라고전했다. 이는 애플 판매 방식의 최대 변화 중 하나로 평가된다고 이 통신은 분석했다.임대 기간은 아이폰과 애플워치는 24개월, 맥과 아이패드는 36개월로 28일부터 미국에서 '애플 업그레이드'를 시작할 예정이다.계약 기간 도중 사용자가 기기 대금을 조기에 완납하거나 새 모델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계약 기간이 끝나면 기기를 소유하거나 반납할 수
이커머스 기업 이베이재팬이 운영하는 온라인 오픈마켓 ‘큐텐재팬’이 지난 21일 도쿄에서 상반기 ‘큐텐재팬 메가 뷰티 어워즈 2026’를 진행했다.22일 이베이재팬에 따르면 최고 영예인 1위 종합대상을 비롯해 2~4위(종합상)까지 K뷰티가 휩쓸었다. 스킨케어·메이크업 등 전통 강세 카테고리를 넘어 헤어케어·UV케어·이너뷰티 등 뷰티 전반에서 K제품이 저변을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종합대상은 코스알엑스 ‘더 알파-알부틴 2 디스컬러레이션 케어 세럼’이 차지했다. 2위 아누아 ‘비타 10 포어스트릭스 미백 토닝 세럼’, 3위 셀리맥스 ‘더 비타 A 레티날 샷 타이트닝 부스터’, 4위 에이프릴스킨 ‘히어로쿠션(핑크 에디션)’
인공지능(AI)의 발전으로 10년 후 전문가·사무직 등 중·고숙련 직종을 중심으로 연간 일자리 25만개 이상이 감소할 수 있다는 국책연구원의 분석이 나왔다.다만 AI가 기업 생산성뿐만 아니라 한국 경제의 총요소생산성도 함께 높이는 것으로 분석됐다.한국개발연구원(KDI) 남창우 선임연구위원은 22일 이런 내용의 'AI의 거시경제 영향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실증분석 결과에 따르면 AI 영향으로 10년 후 노동시장에서는 연간 약 25만6000개의 일자리가 사라질 것으로 예상됐다. 이는 2024년 기준 취업자의 2.1% 수준이다. 주로 전문가·사무·판매 등 중·고숙련 직종에 압력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됐다.이에 따라 고임금 직종의 임금 상승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