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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서비스, KSQI 가전·모바일 AS 1위…올해 조사 전 부문 석권

신용승 기자

입력 2026-07-22 14:30

삼성전자서비스 직원들이 KSQI 1위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삼성전자
삼성전자서비스 직원들이 KSQI 1위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삼성전자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삼성전자서비스가 올해 실시된 주요 서비스 품질 평가에서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서비스 분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6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조사에서 가전 및 모바일·IT기기 AS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로써 삼성전자서비스는 가전 AS 부문 16년 연속, 모바일·IT기기 AS 부문 15년 연속 1위를 유지했다. KSQI는 전문 평가단이 서비스 현장을 직접 경험한 뒤 평가하는 제도로, 삼성전자서비스는 서비스 전문성, 고객 응대, 맞춤형 서비스 항목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앞서 2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6월 ‘국가서비스대상’, 7월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WEI)’ 및 ‘국가고객만족도(NCSI)’에 이어 이번 KSQI 평가까지 1위를 이어가며 올해 발표된 주요 서비스 품질 조사를 모두 석권하고 있다.

회사 측은 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 정책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센터 방문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예약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왔다.

지난 4월 예약 서비스 거점을 전국 모든 서비스센터로 넓힌 데 이어, 6월부터는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까지 운영 시간대를 다변화했다. 이에 따라 센터 예약 서비스 이용 고객은 지난 3월 대비 6월 기준 2배 이상 증가했다. 현재 평일은 전국 모든 센터, 주말과 공휴일은 전국 9개 ‘주말케어센터’에서 예약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출장서비스 부문에서도 고도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출장 엔지니어 방문 시 접수 제품 외 추가 제품을 점검해 주는 ‘플러스점검’을 기본 제공하며, 스마트싱스(SmartThings) 연동을 활용해 소모품 교체 주기와 제품 활용법 등을 안내하는 맞춤형 케어를 병행하고 있다.

아울러 이동식 서비스 차량 파견 및 도서·산간 지역 방문 점검을 진행하고 있으며, 재난 상황 발생 시 전담 특별 서비스팀을 현장에 긴급 투입하는 지원 체계도 유지하는 중이다.

삼성전자서비스 대표이사 김영호 부사장은 "올해 주요 서비스 품질 평가에서 1위로 선정해 주신 고객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를 최우선으로 서비스 품질 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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