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대상은 코스알엑스 ‘더 알파-알부틴 2 디스컬러레이션 케어 세럼’이 차지했다. 2위 아누아 ‘비타 10 포어스트릭스 미백 토닝 세럼’, 3위 셀리맥스 ‘더 비타 A 레티날 샷 타이트닝 부스터’, 4위 에이프릴스킨 ‘히어로쿠션(핑크 에디션)’이 뒤를 이었다.
이번 어워즈에서는 향후 일본 시장에서 K헤어케어, UV케어, 이너뷰티, 남성뷰티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동반 성장 가능성이 확인됐다.
‘헤어케어’ 부문은 VT코스메틱·쿤달·달바 등 K제품이 이름을 올렸다. 올해 신설된 이너뷰티 부문에서는 푸드올로지가 1위에 올랐다. UV케어 부문은 올해 3개 상으로 늘어난 가운데, 이 중 1위와 2위를 K뷰티 브랜드 스킨1004와 조선미녀가 가져갔다. 특별상 ‘MEGA MEN's’ 부문에서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K뷰티가 1위를 차지했다.
리뷰 수와 평점을 기준으로 하는 ‘MEGA 리뷰’ 부문에는 어뮤즈, 재구매율이 높은 제품을 선정하는 ‘MEGA 리피확정’ 부문은 어바웃톤이 각각 수상했다.
신규 브랜드에게 주어지는 ‘MEGA 루키’ 부문은 아누아, 사용자 투표에서 최다 득표한 ‘일반 투표’ 부문은 롬앤, 신기술과 새로운 발상을 선보인 혁신적 아이템에게 주어지는 ’MEGA 브레이크스루’ 부문에는 티르티르가 선정됐다.
바닐라코(메가와리 큐텐 온리 부문), 메디큐브(패키지 어필 부문)도 각각 특별상에 올라 10개 부문 중 8개를 K뷰티가 가져갔다.
K뷰티의 강세는 데이터로도 명확히 드러났다. 화장수·에센스·로션크림 등 4개 기초화장품 부문과 베이스 메이크업·포인트 메이크업 2개 카테고리에서 K제품이 각각 1~3위를 독식했고, 전체 수상 제품 50개 중 76%(38개)가 K뷰티 제품으로 조사됐다.
이베이재팬 CMO 김재돈 마케팅 본부장은 “기초화장품 등 기존 강세 카테고리는 이번에도 변함없이 존재감을 이어갔고, UV케어·헤어케어·이너뷰티 등 새롭게 주목받는 카테고리에서도 K뷰티가 고르게 활약하는 모습을 보인 만큼 하반기에도 신규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K뷰티의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