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환자 유치 전문기업 그루비엑스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중국 선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7회 선전 국제의료관광박람회(CMTF 2026)'에 참가해 현지 의료관광 네트워크 확대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그루비엑스는 행사에서 위챗 기반 의료관광 플랫폼 '미모업글'과 의료관광 에이전시를 위한 기업 간 거래(B2B) 협업 모델을 소개했다. 미모업글은 중국 이용자가 한국 의료기관의 진료와 시술 정보를 확인하고 상담과 예약까지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박람회 기간 동안 현장 상담과 파트너 문의를 포함해 100여 건의 신규 비즈니스 접점을 확보했다. 회사는 일부 기업형 의료관광 에이전시와 후속 미팅을 진행하며 제휴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가 서울시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ANCHOR)' 사업에서 2개 단위 과제에 동시 선정돼 총 117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앵커 사업은 교육부의 지역·대학 동반성장 사업으로, 기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라이즈·RISE)'를 새롭게 개편한 모델이다. 이번에 숙명여대가 선정된 과제는 '서울 앵커 10 챌린지'와 '청년취업사관학교 대학+' 등 2건이다.우선 숙명여대가 추진하는 '서울 앵커 10 챌린지: 생체 리뉴얼 원천기술개발'은 노화 세포 제거를 통해 건강수명 10년 연장을 목표로 하는 대형 연구 프로젝트다. 향후 9년간 총 80억 원이 투입된다.숙명여대 약학부 장창영 교수를 중심으로 국
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에듀의 출판 브랜드 아이스크림북스는 어린이 추리 동화 시리즈 '코드 탐정단과 수상한 박물관' 2권 '바티칸 박물관의 검은 그림자'를 출간했다고 22일 밝혔다.'코드 탐정단과 수상한 박물관'은 독자가 탐정단의 일원이 돼 사건을 해결하는 참여형 추리 동화다. 두 번째 이야기는 이탈리아 바티칸 박물관을 배경으로 정체불명의 그림자를 쫓는 탐정단의 모험을 담았다.독자는 이야기 속에서 토르소 조각상과 라파엘로의 '아테네 학당' 등 바티칸 박물관의 대표 소장품을 만나며 단서를 찾아 사건을 해결한다. 각 장 마지막에 수록한 '탐정수첩'에서는 작품과 박물관의 역사, 예술 정보를 함께 소개해 읽기와 학습을 연계
배우 우도환이 현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홍민기 대표는 22일 “우도환과 그동안 함께하며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다시 한번 동행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글로벌 무대에서 우도환 만의 강점을 더욱 넓게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우도환은 지난해 연말 공개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에서 육사 출신 엘리트 장교 백기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극 중 형 백기태(현빈 분)의 그늘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인물을 단단한 눈빛과 섬세한 내면 연기로 그려내며, 형제 사이에 팽팽한 긴장감을 불어넣었다.올해 초에는 넷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은 '제23회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EXiS)'이 23일부터 30일까지 서울영화센터를 비롯한 서울 주요 문화시설에서 열린다고 22일 밝혔다.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실험영화 축제로, 올해는 28개국에서 선정된 107편을 선보인다. 상영은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MMCA영상관, 서울영화센터 등에서 진행된다. 서울영화센터에서는 24일부터 30일까지 상영과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개막식은 23일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에서 열린다. 개막작으로는 가이 셔윈 감독의 '고가도로 아래'와 장 클로드 루소 감독의 '웰컴'이 연이어 상영될 예정이다.영화제의 경쟁 부문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 융합보안공학과 및 융합보안전문대학원 연구팀이 ‘2026년 한국디지털포렌식학회 하계학술대회’에서 한국저작권보호원장상과 한국디지털포렌식학회장상을 나란히 품에 안았다.한국디지털포렌식학회, 경찰청, 한국저작권보호원이 공동 주관해 지난 6월 25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하나스퀘어에서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서 성신여대는 학부생과 대학원생 연합으로 구성된 2개 연구팀이 주요 상을 휩쓸며 눈길을 끌었다.먼저 한국저작권보호원장상에는 장은정·이수민·이수빈·이유민·최은아 학생(지도교수 홍준호)이 구상한 ‘디지털 증거의 법적 능력 강화를 위한 단계별 상호 검증 프레임워크 도입 방안’ 논문이
영국 스포츠카 브랜드 애스턴마틴과 스위스 시계 브랜드 브라이틀링이 양사의 파트너십을 기념하는 첫 협업 모델 '탑 타임 B01 크로노그래프 41 애스턴마틴 DB5 헌정 에디션'을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신제품은 애스턴마틴을 대표하는 클래식 스포츠카 DB5에서 영감을 받은 세 가지 한정판 모델로 구성했다. 자동차와 시계를 대표하는 두 브랜드의 디자인 철학과 장인정신, 성능을 하나의 컬렉션에 담은 것이 특징이다.이번 모델은 1963년 공개된 애스턴마틴 DB5와 브라이틀링의 대표 크로노그래프 '탑 타임'이 공유해 온 역사적 상징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두 제품은 1965년 개봉한 영화 '썬더볼'에서 숀 코너리가 제임스 본드 역으로 DB
풀무원은 충북 오송에 있는 연구개발(R&D) 조직인 풀무원기술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2026년 상반기 우수 기업부설연구소 지정서 수여식'에서 부총리 유공 표창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표창은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선정한 '최우수 기업부설연구소' 가운데 연구개발 성과와 국가 산업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연구소에 수여하는 정부 포상이다. 시상식은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 삼정호텔에서 열렸으며, 최우수 기업부설연구소 지정패 전달과 함께 부총리 표창 수여가 진행됐다.풀무원기술원은 지난해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최우수 기업부설연구소에 선정된 데 이어 이번 정부 포상까지 받으며 연구개발 경
패스트캠퍼스는 직장인이 자신의 반복 업무를 인공지능(AI)으로 직접 개선하는 실무형 해커톤 '2026 AX 스킬러톤'을 23일 서울 강남 드림플러스에서 연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AI 활용법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참가자가 실제 업무에 AI를 적용해 결과물을 완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패스트캠퍼스는 AI 기술에 대한 관심은 높아지고 있지만 이를 실무에 연결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직장인이 많다는 점을 고려해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행사는 OpenAI 후원으로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자신이 반복적으로 수행하는 업무를 선정한 뒤 업무 절차와 판단 기준, 결과물 형태 등을 정리해 AI가 실행할 수 있는 '스킬(Skill)' 형태로 구현한
글로벌 만화 프랜차이즈 ‘나루토(Naruto)’의 실사 영화 제작이 본격화된다.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 라이언스게이트(Lionsgate)는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데스틴 대니얼 크레턴(Destin Daniel Cretton) 감독의 연출 하에, 원작의 핵심인 ‘제7반’(Team 7)의 세 젊은 닌자인 나루토, 사스케, 사쿠라 역의 주역을 찾기 위해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 글로벌 캐스팅 오디션 진행을 공식화했다. 세 주인공 이외의 주요 캐릭터 캐스팅은 추후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크레턴 감독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캐스팅 시작을 공식 발표하며 “키시모토 마사시 작가의 이야기는 전 세계 수많은 세대의 팬들에게 영감을 주었다. 그의 세계
하기스가 2026년 7월 기저귀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6월 22일부터 7월 22일까지 국내 기저귀 브랜드 27개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746만9248건을 분석한 결과 하기스, 팸퍼스, 슈퍼대디 순으로 브랜드평판지수가 높게 집계됐다고 밝혔다.하기스의 브랜드평판지수는 189만6967로 조사됐다. 전월보다 9.62% 상승했다. 팸퍼스는 106만2004를 기록하며 2위에 올랐고, 전월 대비 17.46% 증가했다. 슈퍼대디는 71만9383으로 3위를 기록했으며 전월보다 0.47% 하락했다.이어 킨도가 65만7156으로 4위, 페넬로페가 49만6473으로 5위를 차지했다. 이 밖에 군, 나비잠, 리베로, 모모래빗, 보솜이 등이 상위권에 이름을
면·소스 전문기업 면사랑은 급식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면요리 레시피를 발굴하기 위해 '제2회 면사랑 영양사 요리대회'를 열고 오는 8월 31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면사랑 제품을 활용한 급식용 면요리 레시피를 공모하는 행사다. 회사는 지난해 대회를 통해 학교와 단체급식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메뉴가 제안됐다고 설명했다.참가 대상은 영양교사와 영양사를 비롯해 면사랑 제품을 활용한 급식 메뉴를 제안하려는 누구나 가능하다. 응모작은 면사랑의 면과 소스 제품을 주재료로 활용한 레시피를 제출해야 한다.참가자는 레시피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한 뒤 신청서를 제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HUSS)이 일본 치쿠시죠가쿠엔대학과 연계한 '해외 휴먼서비스 인턴십 단기연수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학생들의 다문화 이해도를 높이고 전공 실무 능력을 기르기 위해 기획된 글로벌 비교과 프로그램이다. 건양대 재학생 10명과 인솔 교직원 3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6일부터 17일까지 일본 후쿠오카현 다자이후시에 위치한 치쿠시죠가쿠엔대학 및 인근 지역에서 진행됐다.연수 참가자들은 미즈키 유치원, 카스가 도론코 보육원 등 현지 교육 시설을 찾아 일본의 유아교육 시스템을 견학했다. 또한 다자이후 동초등학교와 재활용 스테이션을 방문해 지역 사회의 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