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콘텐츠진흥원(경콘진)이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텀블벅과 손잡고 한국 전통문화 콘텐츠의 판로 확대와 브랜드 육성을 위한 특별 전시를 마련했다.경콘진은 오는 22일부터 내달 11일까지 성남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7층 콘텐츠 홍보전시장 'POPUP7@판교'에서 기획전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낯선 세계였다-K-헤리티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경콘진과 텀블벅이 협업해 추진하는 첫 번째 오프라인 팝업 프로젝트로 한국 전통문화와 유산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우수 콘텐츠 기업들의 작품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전시에는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대중성과 상품성을 인정
가수 겸 배우 이준영이 육군 현역으로 병역 의무를 이행한다.소속사 측은 21일 “이준영이 오늘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국방의 의무를 이행한다”고 밝혔다.훈련소 입소는 별도의 공식 행사 없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며, 앞서 팬들을 향한 애정이 가득 담긴 손편지로 직접 입대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2014년 그룹 유키스(UKISS) 멤버 준(JUN)으로 데뷔한 이준영은 가수와 배우를 오가며 여러 방면에서 활약을 펼쳐왔다. 2017년 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을 시작으로 배우로서 본격적인 변신에 나선 그는 꾸준한 작품 활동을 통해 대중에게 존재감을 알렸다.드라마 '미스터 기간제',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 '이미테이션'
용인특례시가 이상일 시장 취임 이후 경제적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는 자활근로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벤치마킹하는 성공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취업과 창업을 연계하는 자립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사업을 육성하면서 경제적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냈다는 평가다.21일 시에 따르면 올해 6월 30일 기준 시에서 운영하는 자활근로사업단은 시장진입형사업단 5곳과 사회서비스사업단 6곳 등 모두 11곳으로 이들 사업단에는 121명의 자활근로자가 참여해 안정적인 일자리와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시장진입형사업단은 ▲라라워시 ▲밥과함께라면 2호점 ▲조아용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김혜준이 각성한다.오는 22일 공개될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혹독한 인수인계를 마치고 쇼핑몰의 새로운 대표가 된 지안이 살아 돌아온 진만과 함께 바빌론 글로벌 세력에 맞서 본격적인 반격을 펼치는 스타일리시 액션 시리즈.극 중 김혜준은 쇼핑몰의 새 주인 정지안 역을 맡았다.시즌2의 가장 큰 주목 포인트는 정지안의 변화라 할 수 있다. 시즌1에서는 혼란과 공포 속에서 살아남는 법을 배워갔다면, 이번엔 한층 성장한 정지안의 두 번째 여정이 펼쳐진다. 위기를 정면으로 마주하며 자신의 운명을 개척해 나갈 그녀의 서사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시즌2 속 정지안은 더 이상
인간은 영토, 자원을 두고 싸우는 전쟁 본능 있어 동서고금 전쟁 계속, 스포츠 특히 축구하며 이런 원초적 본능 해소, 국경 상징하는 진영 공격해 항복 받는 승리 깃발은 골인, 감독은 군사적 전략 및 전술 주도하고 열렬한 관중 응원으로 공동체 유대감 애국심 고취, 이렇게 전쟁 본능을 만끽하면서 사상자 없이 대리 만족, 이번 개•폐회에 우리 가수들이 세계 평화 화합 노래한 건 우승컵보다 가치있는 문화 예술의 힘, 장하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자사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에 엔비디아 경쟁사인 AMD의 인공지능(AI) 랙을 도입하기로 했다.MS와 파트너십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날 AMD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1.58% 상승했다.2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야후파이낸스 등에 따르면 AMD는 자사의 그래픽처리장치(GPU)와 중앙처리장치(CPU), 네트워킹·소프트웨어를 하나의 캐비닛에 통합해 탑재한 AI 랙 시스템 '헬리오스'를 MS 애저에 공급한다고 밝혔다.헬리오스는 AMD가 지난 1월 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에서 처음으로 공개한 AI 훈련·추론용 랙 플랫폼으로, 엔비디아의 '그레이스 블랙웰'(GB)이나 '베라 루빈'(VR)의 경쟁 제품이다.AMD는 그간 CPU와 GPU 등을
반도체주들이 저가 매수세에 힘입어 반등에 성공했다.20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0.23% 반등했다.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0.6%, 마이크론은 1.94% 반등 마감했다. 마이크론은 장 초반 저가 매수세가 몰리면서 6% 넘게 급등하기도 했지만 시간이 가면서 상승 탄력이 급격히 둔화됐다.대만 TSMC도 1% 올랐다. 하지만 SK하이닉스 ADR는 1.86% 하락 마감했다.빅테크주들은 혼조를 보였다.구글 모회사 알파벳은 컴퓨팅 용량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미나이(Gemini)가 통합된 신규 서버용 AI 칩을 개발 중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1.51% 상승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도 2.1%, 아마존은 1% 넘게 올랐다.반면 애플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한국수자원공사와 손잡고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 감사기법 구축과 안전보건 분야 감사역량 강화에 나선다.안전보건공단은 20일 울산 중구 소재 공단 본부에서 수자원공사와 ‘AI 및 안전보건 분야 감사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은 AI·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감사기법 발굴과 안전보건 분야 감사기법·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양 기관의 감사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감사기법 발굴·사례연구 협업, 안전한 일터 실현과 근로자 안전·보건 증진을 위한 교류 확대, 감사 전문인력 지원·교차감사 등의 분야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아세안 9개국 교통공무원을 초청해 K-철도 운영과 안전관리 노하우를 전수한다. 국내 기업과 교류의 기회도 마련해 K-철도 동남아시아 진출을 돕는다.코레일은 오는 31일까지 ‘아세안(ASEAN, 동남아시아국가연합) 교통공무원 초청 연수’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필리핀, 베트남 등 아세안 9개국 교통공무원 19명이 참가해 ‘철도 운영 및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주제로 교육을 받는다.이날 서울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입교식에는 코레일 김태승 사장을 비롯해 아세안 교통공무원과 국토교통부, 코레일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코레일은 한국 철도 운영 현황과 안전관리 체계 등에 대한 이론 강의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재학생과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AI) 실무 자격증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가톨릭관동대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고용노동부 거점형 특화프로그램인 '인공지능(AI) 활용 실무 마스터 2급 자격증 취득 과정'을 온라인으로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 현장에서 핵심 역량으로 부상한 생성형 AI 기술을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과정에는 총 39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재학생 17명과 지역 청년 16명 등 총 33명이 16시간의 교육을 마쳐 85%의 수료율을 기록했다. 특히 수료생 중 자격시험에 응시한 31명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 환동해지역혁신원이 교육부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환동해 소셜벤처 고도화 지원 프로그램'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대학과 지역의 동반성장을 도모하고,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수익을 동시에 창출하는 소셜벤처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규모는 총 6개 팀으로, 참가 기업의 특성에 맞춰 3개 트랙(지정 공모 및 제한 경쟁)으로 나누어 선발한다. 지원 규모가 가장 큰 ▲A트랙(1팀)은 '관외 유망 소셜벤처'를 대상으로 최대 5,000만 원을 지원하며, 선정 시 사업 기간 내 본사를 경북 포항시로 이전해야 한다. ▲B트랙(2팀)은 '여성 소셜벤처'를 대상으로 팀당 최대 3,00
용인시의회가 제305회 임시회를 개회하며 제10대 의회의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장정순 의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중심 의정을 강조했고 시의회는 청렴 의정 실천 의지를 다지는 한편 지역 현안 해결에도 적극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시의회는 20일 본회의장에서 제305회 임시회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24일까지 5일간의 의사일정을 시작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11건과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3건, 동의안 5건, 보고 2건 등 모두 21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장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 중심 의정활동에 힘쓰
서울시립교향악단(이하 서울시향)이 오는 23일(목)과 24일(금) 양일간 오후 7시 30분 롯데콘서트홀에서 2026년 시즌 정기공연 ‘수산나 멜키의 슈베르트 그레이트’를 무대에 올린다.이번 공연은 고전부터 현대음악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아우르는 핀란드 출신 지휘자 수산나 멜키와 현대음악 해석의 권위자로 불리는 피아니스트 피에르로랑 에마르가 함께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수산나 멜키는 지난 2009년 서울시향의 현대음악 시리즈 ‘아르스 노바’ 무대에 선 이후 17년 만에 다시 한국 관객과 만난다.공연의 첫 문은 피에르로랑 에마르가 협연하는 버르토크의 ‘피아노 협주곡 3번’으로 연다. 이 곡은 버르토크가 백혈병으로 세상을 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