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도시공사가 청소년 마약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마약 없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공사는 25일 제40회 세계 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시작된 청소년 마약 예방 릴레이 캠페인 ‘노 위크 챌린지(NO WEAK CHALLENGE)’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NO WEAK, 약(藥)하지 않은 우리가 만드는 마약 없는 미래’를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공공기관 릴레이 캠페인이다.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른 청소년 마약의 위험성을 널리 알리고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사는 캠페인을 통해 마약의 폐해와 예방의 중요성을 담은 메시지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역 농업인들의 화합을 다지고 시민이 직접 제안한 사업을 시정에 반영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시는 25일 처인구 모현읍 용인산림교육센터 대강당에서 지역 농업인의 축제인 ‘2026년 한마음대회’가 열렸다고 밝혔다.사단법인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용인시연합회와 한국여성농업인 용인시연합회가 공동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지역 농업인 200여명이 참석했다.◇농업인 200여명 한자리에…“농업 발전 위해 적극 지원”이 시장은 지역 농업 발전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힘써 온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농업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
▲과학기술대학장 겸 자연과학연구소장 겸 영재교육원장 정미숙 교수(식품영양학전공 교수) ▲약학대학장 겸 약학연구소장 이상협 교수(약학과 교수) ▲Art&Design대학장 김승민 교수(시각디자인전공 교수) ▲글로벌교육원장 양정호 교수(국어국문학전공 교수) ▲미래키움센터장 강수정 교수(아동가족학전공 조교수) ▲글로벌융합대학 교학부장 겸 불어불문학전공주임교수 이수영 교수(영어영문학전공 조교수) ▲Art&Design대학 교학부장 이주연 교수(동양화전공 부교수)
쥬비스다이어트가 강원권 첫 지점인 원주점을 열고 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시작했다. 쥬비스다이어트는 지난 24일 강원 원주시에 약 100평 규모의 원주점을 열고 상담과 관리 운영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원주점은 고객의 몸 상태와 생활 습관, 식사 패턴, 감량 목표 등을 분석해 개인별 관리 방향을 설계한다. 방문 고객은 컨설턴트 상담을 거쳐 체형과 생활 패턴을 확인한다. 이후 개인별 계획에 따라 컨설팅과 기기 관리, 생활 습관 관리 등을 받는다. 감량 이후 생활 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단계별 관리도 제공한다.원주점에는 컨설턴트 등 10명 안팎의 인력을 배치했다. 원주 출신 컨설턴트도 근무한다. 쥬비스
고용노동부 고양지청과 안전보건공단 고양파주지사가 LG디스플레이 및 지역 협력사들과 손잡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상생 협력에 나선다. 대기업의 안전관리 노하우와 인프라를 지역 중소기업으로 확장해 산업 생태계 전반의 안전 역량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노동부 고양지청과 공단 고양파주지사는 25일 LG디스플레이 파주단지에서 70여개 사내·외 협력사가 참여한 가운데 '중대재해 예방 및 상생협력 다짐'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원청과 협력사가 안전을 공동 가치로 인식하고 공급망 전체의 안전보건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현장에서는 LG디스플레이의 상생협력 활동 소개, 우수 협력사 사례 발표, 안전 슬로건 제
피아니스트이자 문화예술기획자 이지영이 오는 28일 오후 7시 서울 대학로 예술가의집에서 베토벤을 주제로 한 특별 콘서트 ‘오늘, 베토벤을 만나러 갑니다’를 연다.이번 무대는 이지영이 40년간 피아노를 연주하고 20년간 피아니스트로 활동하며 바라본 베토벤의 삶과 음악을 해설과 연주로 풀어내는 공연이다. 이지영은 올해 1월부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가의집과 공동기획한 북콘서트 시리즈 ‘이지영의 음악책방’을 진행하고 있다.콘서트에서는 베토벤을 ‘리추얼’, ‘혁명가’, ‘리더’라는 세 가지 키워드로 조명한다. 매일 아침 원두 60알을 세어 커피를 내린 습관과 자신만의 음악 어법을 밀어붙인 태도, 청각 장애 속에서도 작
을지대학교(총장 홍성희) 임상병리학과 김인식 교수 연구팀이 아토피 피부염의 피부 장벽을 약화시키는 새로운 분자 기전을 규명했다고 25일 밝혔다.또한 연구팀은 이번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가 주관하는 '한국을 빛낸 사람들(한빛사)'에 선정됐다.이번 연구는 세계적인 국제학술지 '세포 의사소통 및 신호전달(Cell Communication and Signaling)'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한빛사는 영향력 지수(Impact Factor) 10점 이상이거나 해당 분야 상위 3% 이내의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한 한국인 연구자를 선정하는 지표다.연구팀은 피부를 외부 자극으로부터 보호하고 수분 손실을 막는 단백질인 '필라그린(filaggrin)'이 아토피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추석 명절 승차권 암표 거래를 근절하기 위해 전방위 단속에 나선다. 미스터리 쇼퍼와 제보 채널을 동원해 불법 거래를 적발하고 강력히 대응한다는 방침이다.코레일은 '미스터리 쇼퍼' 단속과 '암표 제보방' 등을 활용해 추석 승차권 불법 거래를 집중 단속한다고 25일 밝혔다.코레일은 당근마켓, 번개장터 등 온라인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 미스터리 쇼퍼 단속을 실시한다. 코레일 직원이 구매자로 가장해 암표 판매자의 신원을 특정하고 단속하는 방식이다.아울러 코레일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코레일+'에서 암표 제보방을 운영한다. 암표 거래 건이 제보를 통해 확인될 경우 제보자에게 열차 운임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홈 에스테틱 스킨케어 브랜드 웰더마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K-COLLECTION with KCON LA 2026’에 참가해 주요 제품을 소개했다.웰더마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행사에서 하이드로 피팅 겔 마스크를 비롯해 PDRN 앰플, 겔 크림, 겔 미스트 등 다양한 제품을 소개하며 웰더마가 전개하고 있는 스킨케어 라인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온라인을 중심으로 접촉해 온 해외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오프라인 접점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행사 기간에는 한국 전통놀이인 윷놀이를 활용한 이벤트를 진행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SNS 팔로우와 연계한 윷놀이 이벤트에서 참여자에게 웰더마 제품을 선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이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과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을 위해 청소년 수련시설·스포츠 분야 기관들과 협력한다.예방치유원은 지난 24일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 한국레이저사격협회, 에듀건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온라인 불법도박 등 청소년이 노출될 수 있는 도박 위험에 대응하고 건전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와는 전국 청소년 수련시설과 관련 네트워크를 활용해 예방활동을 추진한다.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 공동사업과 시설 종사자·이용 청소년 대상 교육·홍보에 협력한다. 관련 콘텐츠를 개발·공유하고 도박문제를 조기에 발견해 상담·치유서비스로 연결하는
어센틱 브랜즈 그룹(Authentic Brands Group)의 데님 캐주얼 브랜드 럭키브랜드(Lucky Brand)가 프로듀서 겸 싱어송라이터 찰리 푸스(Charlie Puth)를 브랜드 홍보대사로 기용했다.이번 계약은 음악과 밀접하게 연계된 럭키브랜드의 30여 년 역사와 아티스트의 창의적 이미지를 결합해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체결됐다.럭키브랜드는 설립 이래 ‘스스로 자신의 행운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을 위한 브랜드’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다양한 문화 예술가들과 파트너십을 진행해 왔다. 독자적인 음악 커리어를 구축한 찰리 푸스는 브랜드의 지향점을 대변하는 적합한 인물로 선정됐다.어센틱 브랜즈 그룹의 스포츠 & 라이프스타일 마케팅 총
국가철도공단이 경의중앙선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 일대 개발을 본격 추진한다. 우수한 광역 교통 접근성을 살려 상업·업무·문화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공간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25일 철도공단은 경의중앙선 DMC역 복합개발사업의 사업주관자를 선정하기 위해 이날부터 60일간 공모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사업 대상 부지는 5598.7㎡, 약 1700평 규모다. 공단은 역세권 입지와 주변 개발 여건을 활용해 복합문화공간을 구축하고 서울 서북권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DMC역은 지하철 6호선, 공항철도, 경의중앙선 등 3개 노선이 지나는 환승 거점으로 도심과 인천국제공항, 수도권 전역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인근에 상암DMC,
제과업체 오리온이 영업조직 개편에 나섰다. 유통 환경 변화 등에 따른 조직 개편이지만, 직원들 소속이 본사에서 대리점으로 바뀌면서 고용불안 우려가 나오고 있다.25일 업계에 따르면 오리온은 지난 1일 자로 강원도 원주영업소를 폐쇄했다. 원주영업소에는 3명의 직원이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리온은 영업소를 직조직으로 분류한다. 내부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에 직조직도에서 원주영업소가 사라진 것으로 확인됐다. 직접 영업 체제에서 대리점을 통한 간접 영업 체제로 전환하는 작업이 이루어진 것.오리온의 영업조직은 지역영업소와 대리점으로 이원화 돼 있다. 지역영업소는 직영 영업조직으로 직원들은 본사 소속이다. 대리점은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