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그룹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의 일상 회복을 위해 성금 5억원을 기탁하고 그룹 차원의 긴급 구호와 금융지원에 나선다.KB금융은 최근 경남 지역 집중호우 피해 현장 지원을 위해 성금 5억원을 전달하고 주요 계열사와 함께 구호 물자 파견 및 특별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에 전달한 5억원의 성금은 수해 피해 지역의 긴급 구호와 피해 복구, 이재민 생필품 지원 및 주거안정 확보 등에 전액 사용된다.성금 기부와 함께 KB금융은 사전에 구축한 '재난·재해 대응체계'를 즉시 가동했다. 앞서 KB국민은행은 피해 지역 이재민의 신속한 일상 복귀를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 구
가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전성민)가 재학생 및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한 하계방학 취업 지원 교육인 '취준 에센셜 특강'과 'AI X 취업준비 시리즈'의 운영을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하반기 채용을 앞둔 구직자들의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구직 기본기 함양부터 최신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취업 전략 수립까지 폭넓게 구성됐다.교육 과정은 크게 두 가지 트랙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우선 '취준 에센셜 특강'은 이공계 및 인문계 등 전공 계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자기소개서 작성법과 대면 실전 면접 교육으로 짜였다. 특히 대면으로 이뤄진 면접 실전반에서는
SM그룹 건설부문이 건축과 토목, 전기 등 건설공사 전 분야에서 신규 협력사를 모집한다.SM그룹은 건설부문이 건축, 토목, 전기, 장비, 용역 등 공종별 신규 협력사 모집을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건축 분야는 골조·석·마루·중문·시스템가구 등이 대상이며, 용역은 사업과 설계 전반을 포함한다.회사는 시공역량과 재무건전성 등을 평가해 협력사를 선별하고 기존 협력사 풀(Pool)을 확대할 계획이다.신청을 원하는 업체는 SM그룹 건설부문 전자조달시스템에 회원가입한 뒤 정해진 양식에 따라 등록원을 제출하면 된다. 최신 재무정보를 반영한 신용평가서도 함께 내야 한다. 접수는 다음달 11일까지이며 최종 결과는 10월 말 통지할 예정이
신한금융그룹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지역 이재민들의 신속한 복구와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그룹 차원의 성금 5억원을 기탁하고 계열사 종합금융 지원에 나선다.신한금융은 최근 거제·통영 등 경남지역에서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 지원을 위해 신한은행이 성금 2억원을 전달한 데 이어, 그룹 차원에서 5억원의 성금을 추가로 전달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성금과 함께 신한금융은 생필품과 의약품 등으로 구성된 긴급구호키트, 구호텐트를 현장에 전달한다. 이를 통해 침수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긴급 생계·주거 지원은 물론, 공공시설 및 지역 인프라 복구 지원 등 실질적인 구호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주요 계열사별 현장 구호 및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SW중심대학사업단은 지난 18일부터 5일간 재학생 30명을 대상으로 ‘2026 네이버클라우드 아카데미 에이전틱 AI(Agentic AI) 과정’을 운영했다고 21일 밝혔다.차세대 인공지능 분야의 실무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개설된 이번 교육은, AI가 스스로 판단해 주어진 과업을 완수하는 '능동형 자율 에이전트' 설계 및 구현에 초점을 맞췄다. 참가 학생들은 네이버클라우드 플랫폼 인프라를 기반으로 소프트웨어 자동화, 외부 API 연동 실습, 실전 자율 프로젝트 등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을 이수했다.대학 측은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교육비 전액을 지원했다. 이와 함께 객관적인 실무 능력 검증을 돕기 위해 네이
호서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난 8월 13일 청주 오스코(OSCO)에서 ‘2026년 재도전성공패키지 충청·강원권 커뮤니티 데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충청남도, 호서대학교 산학협력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공동 주최하고 호서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을 맡았으며, 재도전 창업기업의 사업 역량 강화와 창업 생태계 구성원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목적으로 기획됐다.행사 현장에는 재도전성공패키지 선정 기업을 포함해 선배 창업가, 분야별 전문가, 투자사 관계자 등 약 160명이 참석해 재도약 과정에 필요한 실질적 정보와 사업 전략을 공유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재창업 우수사례
헬스케어 AI 기업 주식회사 이삼사일(대표 강소라)이 위고비, 마운자로 등 GLP-1 계열 비만치료제 사용자의 체중 유지를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 ‘키폴로지(Keepology)’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위고비, 마운자로 등 GLP-1 계열 비만치료제는 평균 15~20%의 체중 감량 효과를 보이며, 비만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 잡고 있다. 그러나 투약을 중단한 이후 감량한 체중이 다시 증가하는 사례가 보고되면서 장기적인 체중 관리와 유지가 주요 과제로 제기되고 있다.키폴로지는 GLP-1 치료 과정에서 장기적인 체중 유지를 지원하는 AI 기반 행동관리 서비스다. 개인별 식욕 유발 요인과 섭식 행동 패턴을 분석해, 체중 유지에 필요한 맞춤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는 21일 오전 10시 서울캠퍼스 문화예술관 계당홀에서 ‘202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열고 총 933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이번 학위수여식을 통해 ▲학사 662명(서울캠퍼스 400명, 천안캠퍼스 262명) ▲석사 175명 ▲박사 58명 ▲미래교육원 학점은행제 학위취득자 38명이 각각 학위를 취득했다.이날 행사에는 졸업생과 학부모를 비롯해 김종희 총장, 김영준 서울캠퍼스 부총장, 오세원 천안캠퍼스 부총장 등 대학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해 졸업생들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학사보고를 시작으로 축사, 학위증서 수여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김종희 총장은 축사를 통해 졸업생들의 사회적 책임을 강
기업용 AI 기술 기업 넥서스에이아이랩스가 21일 서울거래 비상장 일반투자종목에 공식 등록하며 일반 투자자와의 접점을 넓혔다.서울거래 비상장에는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를 비롯해 빗썸, 야놀자, 컬리, 두나무, 무신사 등 국내 주요 비상장 기업들이 등록돼 있다. 이번 등록으로 넥서스에이아이랩스는 투자자들이 주요 비상장 기업을 살펴보는 동일한 플랫폼에서 회사의 기술과 성장 과정을 알릴 수 있게 됐다.서울거래 비상장은 신한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 계좌를 연계해 비상장주식을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단순히 매수·매도 의사를 게시하는 방식이 아니라 실제 증권사 계좌를 기반으로 거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이랜드의 러닝화 브랜드 호카(HOKA)의 국내 유통 사업이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기존 국내 총판사 조이웍스는 브랜드 계약 해지가 확정되기 전 이랜드가 호카 유통권 계약 체결을 발표하자 당혹감을 표하며 기존 계약에 따른 권리 행사와 법적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랜드는 지난 20일 호카 글로벌 본사 데커스 아웃도어 코퍼레이션(Deckers Outdoor Corporation)와 한국 내 호카 브랜드 유통권 계약 체결을 발표했다. 조이웍스측은 이번 발표가 현재 미국중재협회(AAA) 국제분쟁해결센터(ICDR)가 관리하는 국제중재 절차에서 관련 사안이 심리 중인 상황에서 일방적으로 이뤄졌다고 즉각 반발했다.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랜드의 유통계
PDRN 기반 바이오 스킨케어 브랜드 ‘제노드(GENOD)’가 운영하는 K-뷰티 편집숍 ‘서울글로우(Seoul Glow)’가 일본 요코타 미 공군기지(Yokota Air Base)에서 진행한 단독 팝업스토어 운영을 마치고 2호점 개점 절차를 진행한다.이번 팝업스토어는 기존 오키나와 가데나 미 공군기지(Kadena Air Base) 1호점 출점에 이어, 요코타 미 공군기지 2호점 개점을 앞두고 사전 시장 반응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된 사전 공개(Pre-launching) 행사다. 행사는 지난 8월 7일부터 14일까지 일주일간 요코타 기지 내 주요 쇼핑 구역에서 진행됐다.행사 기간 서울글로우는 제노드의 주력 품목인 ‘GENOD SKIN100 PDRN 부스터 솔루션’을 비롯해 주요 K-뷰티 기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는 지난 10일부터 19일까지 열흘간 몽골 울란바토르 일대에서 '2026 한동대학교 JOIN+ 해외봉사'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재학생 24명과 교직원 5명으로 구성된 한동대 파견단은 현지 사립대학인 재정경제대학교(UFE) 학생들과 연합 단위를 구성해 교육·문화 교류 및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일방적인 노력 봉사를 지양하고, 현지 대학생들과 문제의식을 공유하며 세부 일정을 공동 기획하는 '국제 학습공동체' 형태로 운영됐다.우선 지역 공헌 활동은 울란바토르 인근 비정부기구(NGO) '원 스카이 인터내셔널(One Sky International)'과 연계해 진행됐다. 양국 학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비상임이사들이 최근 임시 개방한 전주역 증축역사를 찾아 이용객 안전과 편의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섰다.코레일은 비상임이사들이 지난 20일 전주역 증축 공사 현장을 방문해 현장 안전경영 활동을 펼쳤다고 21일 밝혔다.전주역은 지난 2023년부터 증축 공사가 진행 중이며, 지난달 27일 후면 주차장과 선상 연결통로 등 새로 조성된 일부 시설을 임시 개방했다.이날 비상임이사들은 증축역사의 주요 시설물과 보행 동선을 중점 점검하고, 현장에서 이용객과 역 직원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특히 역사 증축에 따른 동선 변경으로 고객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내 체계와 현장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해 줄 것을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