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용 평택시장이 최대 205㎜의 집중호우가 쏟아진 지난 8일 밤부터 9일 오전까지 재난 대응 최일선에서 밤샘 현장 지휘를 이어가며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시는 지난 8일 오후 10시 20분 호우주의보가 발효되자 즉시 재난안전대책 체계를 가동하고 24시간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최 시장은 호우특보 발효 직후 '평택시 재난안전방'을 통해 "현재 비가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주십시오"라고 지시하며 전 부서의 신속한 대응을 주문했다.이후 재난안전방에는 배수로 범람과 도로 침수, 토사 유출, 나무 전도, 오수 역류 등 각종 피해 상황이 실시간으로 공유됐고, 관련 부서와 읍·면·동, 출장소는 즉각 현장에
백억커피가 경기 군포시 산본역세권에 신규 가맹점인 산본역점을 열고 수도권 상권 확대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산본역점은 지하철 이용객과 인근 오피스, 학원, 상업시설, 주거지역이 밀집한 산본역세권에 자리했다. 회사는 출퇴근 시간대 유동인구와 생활 소비 수요가 함께 형성된 입지를 고려해 신규 매장을 개설했다고 설명했다.백억커피는 커피와 음료를 비롯해 디저트와 간편 먹거리 등을 함께 판매하는 운영 모델을 적용하고 있다. 본사는 식자재와 디저트 메뉴를 원팩 형태로 공급하고 자동화 설비를 활용한 운영 시스템을 지원하고 있으며, 메뉴 개발과 마케팅도 함께 제공한다고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2025년 기준 가맹점 평균 매출은
바이오닉랩의 에스테틱 브랜드 올가휴(orgahue)가 지난 6월 29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 테라타워에서 근무하는 건물 미화 담당자 14명을 초청해 사회공헌 활동인 ‘휴(休)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미혼모, 장애인 가구, 자립준비청년, 소방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나눔을 펼쳐온 올가휴는 최근 별도 휴식처가 부족해 열악한 환경에서 쉬어야 하는 미화 근로자들의 처우가 사회적 과제로 떠오른 점에 주목했다. 이에 일상 공간을 정비하는 현장 인력에게 감사 뜻을 표하고 휴식을 보장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기획했다.올가휴는 참가자들의 신체 피로 해소와 마음 안정을 돕기 위해 기획된 ‘휴(休)키트’를 현장에서 전달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역 대학과의 상생 협력을 확대하는 동시에 정보통신기술(IoT)을 활용한 스마트 돌봄사업을 본격화하며 생활체육과 복지 분야를 아우르는 시민 체감형 정책을 잇달아 추진하고 있다. 대학의 우수한 체육시설을 시민들에게 개방하고, 첨단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확대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시는 9일 시청 접견실에서 용인대학교, 경희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대학 체육시설 대관료 감면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이 시장과 박윤규 용인대학교 총장, 김진상 경희대학교 총장, 강기훈 한국외국어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조용호 오산시장이 본격적인 장마철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주요 방재시설과 재난 취약지역을 잇달아 점검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취임 첫 공식회의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점검회의로 시작한데 이어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현장까지 직접 찾는 등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재난 대응을 시정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시는 9일 조 시장이 신장빗물펌프장과 재난 예·경보시설, 오산천 잠수교 등을 차례로 점검하며 장마철 집중호우 대응체계를 확인했다고 밝혔다.조 시장은 앞서 지난 8일 우기철을 대비해 신장빗물펌프장을 방문, 펌프 가동 상태와 배수시설 운영 현황, 긴급 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특히 집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첫째도 교권, 둘째도 교권, 셋째도 교권"을 강조하며 교권 보호를 민선 6기 교육행정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교육감이 직접 교권보호추진단장을 맡아 현장을 책임지고 교육감 직속 교육활동보호국을 신설하는 등 교사들이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도교육청은 9일부터 오는 10일까지 곤지암리조트에서 '2026년 상반기 경기교권보호지원센터 담당자 성장·나눔 워크숍'을 개최하고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현장 지원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워크숍에는 안 교육감을 비롯해 도내 25개 경기교권보호지원센터 센터장과 교육지원청 장학사, 상담사, 주무관 등 100여 명이 참석
브랜드 커머스 기업 아워코퍼레이션이 취약가정 및 자립준비청년 등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에 4,000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사회와 기업의 동반 성장을 지향하는 회사의 경영 방향성에 맞춰 진행됐다.제공된 물품은 월드비전이 주관하는 꿈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전국에서 아동·청소년의 자립을 돕는 사회복지사들에게 우선 전달됐다. 그 외 물품들은 자립준비청년과 취약가구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에 활용된다.아워코퍼레이션을 이끄는 주축 브랜드로는 생활용품 전문 노도르(NODOR)와 피에브(PIEV)가 있다. 소비자의 실생활 피드백을 기반으로 한 생활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는 소득활동에 따른 노령연금 감액제도의 작동 원리를 담은 ‘THE100리포트’ 128호를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THE100리포트는 행복한 100세시대를 위한 생애자산관리, 100세시대 트렌드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리서치 자료다.이번 리포트에서는 ‘소득활동에 따른 노령연금 감액제도’의 구조와 최근 국민연금법 개정에 따른 변화가 다뤄졌다. 감액 판단기준인 ‘A값’의 개념을 설명하고, 근로소득·사업소득별 감액 시뮬레이션을 통해 수급자들의 원활한 이해를 돕는다.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 김동익 소장은 “노령연금 수급자들 사이에서 소득활동에 따른 연금 감액제도는 오랜 기간 민감한 쟁점”이라며 “
박찬대 인천시장이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와 손잡고 인천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기후선도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해양과 항만을 기반으로 한 지역 특성을 살려 정부 목표보다 5년 앞선 '2045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이를 국가 탄소중립 정책의 선도모델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시는 9일 경원재에서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와 공동으로 '연안도시의 탄소중립 전략'을 주제로 '2026년 제1차 기후위기대응 권역별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포럼에는 박찬대 시장과 이창훈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민간위원장을 비롯해 정부와 학계, 산업계 전문가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연안도시의 특성을 반영한 탄소중
토스가 비대면 금융환경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정부와 손잡고 올해부터 주민등록증 진위 확인 시스템 도입에 나선다. 최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주민등록증 위·변조 등 개인 정보 악용 사례를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9일 토스는 행정안전부, 금융감독원, 금융결제원,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와 함께 ‘주민등록증 진위 확인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토스 신논현 오피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토스 이승건 대표와 행정안전부 윤호중 장관, 금융감독원 이찬진 원장, 금융결제원 채병득 원장을 비롯해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 대표와 주요 관계자들이 자리했다.협약에 따라 토스를 비롯한 주요 전자금융업자는
코스피 지수가 이틀 연속 급락을 딛고 반등에 성공하며 강보합으로 장을 마감했다. 장초반 4%대 급등하기도 했지만 개인의 매도세에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했다.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5.12포인트(0.62%) 오른 7291.91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239.85포인트(3.31%) 상승한 7486.64에 개장 후 한때 7543.86까지 올랐다.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348억원, 1조2879억원 어치를 사들였다. 외국인은 전날 14거래일 만에 순매수세로 돌아선 뒤 이틀 연속 코스피 주식을 사들이고 있다. 개인은 1조3277억원 순매도 했다.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로 마감했다. 삼성전자(0.18%), SK하이닉스(5.30%), SK스퀘어(4.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경북 울진군 평생학습관에서 재해구호 담당 공무원과 재난 대응 전문 자원봉사단을 대상으로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교육에는 울진군 재해구호 담당 공무원과 자원봉사단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협회는 행정기관과 민간 구호 인력이 재난 현장에서 각자의 역할을 이해하고 협업 체계를 강화할 수 있도록 교육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교육은 총 7시간 과정으로 진행됐다. 재해구호 체계와 관련 법령, 임시주거시설 설치, 구호물자 분배, 응급처치 등 재난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교육과 실습을 병행했다. 참가자들은 임시 대피소 설치와 구호물품 배분 등을 직접 수행하며 현장
광주시가 9일 호우주의보 발효와 함께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집중호우 대응에 나섰다. 박관열 광주시장은 취약지역에 대한 실시간 점검과 신속한 현장 대응을 지시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시는 이날 오후 12시 10분 기상청이 호우주의보를 발표함에 따라 오후 12시 30분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본격적인 비상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기상청은 이날 오후 3시부터 6시 사이 호우특보가 해제될 것으로 전망했지만 지역에 따라 50~100㎜의 비와 시간당 최대 30~65㎜의 매우 강한 집중호우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이에 따라 시는 재난상황실 3명, 둔치주차장 관리 1명, 지하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