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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닉랩 올가휴, 미화원 대상 ‘휴(休) 캠페인’ 실시

김신 기자

입력 2026-07-09 18:25

건물 미화 담당자 14명 초청

사진제공=올가휴
사진제공=올가휴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바이오닉랩의 에스테틱 브랜드 올가휴(orgahue)가 지난 6월 29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 테라타워에서 근무하는 건물 미화 담당자 14명을 초청해 사회공헌 활동인 ‘휴(休)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미혼모, 장애인 가구, 자립준비청년, 소방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나눔을 펼쳐온 올가휴는 최근 별도 휴식처가 부족해 열악한 환경에서 쉬어야 하는 미화 근로자들의 처우가 사회적 과제로 떠오른 점에 주목했다. 이에 일상 공간을 정비하는 현장 인력에게 감사 뜻을 표하고 휴식을 보장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기획했다.

올가휴는 참가자들의 신체 피로 해소와 마음 안정을 돕기 위해 기획된 ‘휴(休)키트’를 현장에서 전달했다. 해당 묶음 상품은 몸속 근육까지 피를 잘 돌게 해 피로를 풀어주는 아로마 상품인 ‘딥 머슬’ 세럼, 마사지용 도구인 ‘세라믹 괄사’, 그리고 EGF 모공 앰플 성분을 고스란히 담아 거칠어진 피부에 탄력을 부여하는 ‘이지 핏 포어 마스크’ 등 올가휴의 핵심 스킨케어 제품들로 채워졌다.

또한 단순한 물품 전달에서 그치지 않고, 증정된 제품들을 일상에서 올바르게 가공해 쓸 수 있도록 체계적인 홈케어 교육도 병행했다. 올가휴 강사진은 반복적인 육체노동으로 인해 피로 물질이 쉽게 뭉치는 어깨, 종아리 다리, 복부 부위를 괄사 도구로 직접 문질러 풀어주는 마사지 시연을 선보이며 스스로 몸을 돌볼 수 있는 관리 비결을 전수했다. 더불어 참가자 전원이 선물을 받아 갈 수 있는 럭키드로우 행사를 열어 앰플, 바디워시, 클렌저 등 브랜드 본품을 추가 배포하며 현장 호응을 이끌어냈다.

사진제공=올가휴
사진제공=올가휴

행사 종료 후 진행된 만족도 조사 결과에서는 참석자 14명 전원이 이번 활동 프로그램과 기부 물품 구성에 대해 만족한다는 답변을 이끌어냈다. 올가휴 브랜드에 대한 첫 이미지 또한 전원이 호감 상태라고 답변해, 기업이 추구하는 상생 메시지와 진정성이 근로자들에게 올바르게 전달되었음을 증명했다.

올가휴 관계자는 “주변에서 보이지 않게 헌신하시는 미화원분들께 실질적인 도움과 위로를 건네고 싶어 시작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살결 관리를 넘어 소외된 이웃들의 일상에 건강한 쉼표를 찍어줄 수 있는 다각적인 사회환원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전했다.

올가휴는 피부 고유의 자생력을 키우는 환경 조성을 브랜드 가치로 표방하며 에스테틱 기술이 집약된 웰니스 제품을 생산 중이다. 아울러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브랜드 자산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ESG 경영을 선보일 예정이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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