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규진 교수 강연자로 나서 실패 활용법 및 실천 방안 공유
- 글로컬대학사업 일환…지난해 첫 대회 이어 지역사회로 참여 대상 확대
- 최인욱 원장 "실패 두려워하지 않는 지역사회 혁신 생태계 조성할 것"

글로컬대학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특강은 실패를 좌절이 아닌 성장과 배움의 과정으로 인식하는 문화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한동대 심규진 교수가 맡는다. 심 교수는 자신의 실패 사례를 바탕으로, 실패를 자산으로 전환하는 구체적인 사고법과 실천 방법을 참석자들에게 설명할 예정이다. 실패 이후 다시 시작하는 용기와 두려움을 극복하는 사고의 전환 방안도 함께 다룬다.
이번 특강은 지난해 개최된 '제1회 우주최고 실패대회'의 후속 프로그램이다. 대학 측은 실패를 서로 응원하고 배움을 나누는 과정으로 재해석했던 기존 대회의 취지를 보다 많은 지역 주민과 나누기 위해 이번 행사를 '찾아가는' 형태로 기획했다고 밝혔다.
현재 환동해지역혁신원 파랑뜰은 글로컬대학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대학을 연결하는 교육 플랫폼을 운영하며 AI, 창업,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특강 역시 도전을 앞둔 청년 및 지역 주민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최인욱 환동해지역혁신원장은 "혁신은 성공의 경험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실패를 성찰하고 다시 도전하는 과정 속에서 완성된다"며 "이번 특강을 통해 지역사회에 도전과 성장을 응원하는 문화를 확산하고, 대학과 지역이 함께 배우며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