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는 지난 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웨스틴 호텔에서 자카르타국제대학교(JIU), 인도네시아대학교(UI), 코캠과 공동으로 '2026 인도네시아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AI 시대의 교육 혁신과 산학협력'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한국,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태국 등 주요 아세안 국가의 대학 및 산업계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한동대가 지난 2020년부터 JIU와 함께 추진해 온 '차세대 기업가정신 훈련(NGET)'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올해는 인도네시아 UI와 코캠으로 협력 기관을 확대해 진행됐다.이날 개회식에는 윤순구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와 인도네시아 연구기술고등교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자교 AI융합학부 지능형IoT전공 이지환 학생이 포함된 4개 대학 공동 학생팀이 ‘2026년도 한국통신학회(KICS) 하계종합학술발표회 학부생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한국통신학회 주최로 지난달 18일부터 19일까지 제주 해비치 호텔&리조트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차세대 통신 분야를 이끌어갈 미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경진대회의 핵심 주제는 'AI 통신 시대, 인간 엔지니어는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였다.대회에 참가한 연합팀은 성신여대 이지환 학생, 한국공학대 전자공학전공 김민정(3학년) 학생, 숭실대 IT융합전공 김성준(4학년) 학생, 명지대 전자공학
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소홍삼)이 지역 맞춤형 공연시즌제 브랜드 '관악 G.P.S(Gwanak Play Signal)'의 하반기 라인업을 공개했다.'관악 G.P.S'는 주민들의 문화 향유 수요를 반영해 기획된 관악아트홀의 시즌제 프로그램이다. 재단 측은 상반기 기획공연들의 연이은 매진을 통해 확인된 대중의 수요를 반영해, 하반기 역시 클래식, 대중음악, 국악, 연극, 뮤지컬, 무용 등 폭넓은 장르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하반기 주요 프로그램은 관악아트홀 추천작인 'G.P.S Pick' 시리즈가 중심을 이룬다. 여름 시즌은 4대의 피아노가 한 무대에 오르는 '앙상블 클라비어 X 피아노 오케스트라'와 기후위기 메시지를 담은 '업사이클 뮤직'으로 시작
대한민국 교향악단이 유럽 클래식 음악의 유서 깊은 전통 중심에 선다. 서울시립교향악단(대표이사 정재왈, 이하 '서울시향')이 2027년 체코에서 열리는 '제82회 프라하 봄 국제 음악 축제(Pražského jara‧Prague Spring International Music Festival)'의 개막 공연 무대에 오른다. 80여 년에 이르는 이 축제의 역사 속에서 비(非)유럽권 교향악단이 개막 공연에 초청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서울시향은 2027년 5월 12일과 13일 오후 8시(현지 시각), 프라하 시민회관 스메타나 홀에서 개막 연주를 진행한다. 연주곡은 체코 음악의 정수로 꼽히는 베드르지흐 스메타나의 교향시 <나의 조국(Má vlast)> 전곡이다.1946년에 시작된 '프라
고용노동부 울산동부지청과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가 혹서기 폭염과 장마철 기습 폭우로 인한 산업현장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본격적인 현장 밀착 행보에 나섰다.울산동부지청은 공단 울산지역본부, 민간재해예방기관과 손잡고 ‘여름철 재해예방 특별대책반’을 신설했다고 8일 밝혔다. 대책반은 지난 7일 울산 중구에 위치한 아파트 신축 공사장을 찾아 ‘여름철 재해예방 안전실천’ 캠페인의 첫 발을 뗐다.이번 대책반 가동은 올여름 이례적인 무더위와 불안정한 대기 상태로 인한 태풍·집중호우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현장 중심의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해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겠다는 취지다. 주요 집중 점검 대상은 폭염으로 인
국가철도공단이 구리도시공사와 국민 맞춤형 철도정보 서비스 확대를 위한 정보 공유에 나선다.철도공단 철도산업정보센터는 구리도시공사와 ‘철도산업정보센터 추진협의체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철도산업정보의 공동 활용과 기관 간 협력 기반을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협의체는 철도산업정보의 운영과 공동 활용 등에 대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설립했으며, 현재 공단 철도산업정보센터를 주축으로 26개 철도 유관기관이 참여 중이다.이번 협약은 협의체 참여기관을 확대해 철도 관련 정보를 보다 체계적으로 공유하고, 국민에게 정확하고 다양한 철도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구리도시공사가 운영하는 8호선
20년 이상 노후화된 고속철도를 차세대 열차로 교체하기 위한 5조원 규모의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차세대 고속열차 도입 사업’이 재정경제부의 공공기관 사업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33년 기대수명이 도래하는 KTX-1 46편성을 적기에 대체하고 안정적인 고속철도 운영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다.예비타당성조사 결과, 사업 대상은 16칸 1편성의 동력분산식 고속열차(EMU-320) 49편성 총 784칸으로 확정됐다. 전체 사업비는 물가 상승률 등을 고려하면 약 5조원 규모로 예상된다. 사업에는 KTX-1 46편성에 더해 고속철도 좌석 확충과 비상상황 대응을 위한 여유 차량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한국환경공단과 손잡고 환경안전 분야 중소 건설업체의 안전활동과 안전문화 확산에 나선다. 다수의 환경시설 건설현장을 관리하는 환경공단의 특성을 고려해 보다 체계적인 안전관리 기반을 마련해 근로자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안전보건공단은 환경공단과 국민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고 산업현장에 선진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해 중소 건설업체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4개 분야에서 긴밀이 협력할 예정이다. 산업재해 예방 및 환경안전 정책·정보 공유를 통한 선진 안전보건체계 구축
안전보건공단 김종석 강원지역본부장이 취임 후 첫 현장점검에 나섰다. 최근 제조업 현장에서 기계·설비 작업 중 끼임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사고 가능성이 높은 사업장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현장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공단 강원지역본부는 8일 김종석 본부장이 제조업 고위험 사업장을 대상으로 끼임사고 예방 핵심 안전수칙 준수 여부에 대한 집중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김 본부장은 현장 주요 설비와 작업 절차를 살피고 끼임재해 예방을 위한 방호덮개, 연동장치 등 방호장치 설치 여부와 정상 작동 상태를 점검했다. 또 정비·보수·청소 등 비정형 작업시 전원 차단, 잠금 조치와 조작금지 표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가운데 서울 남부 권역 이동노동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민·관이 힘을 모았다.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는 8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이동노동자 온열질환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배달종사자 등 이동노동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폭염대응 안전수칙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행사에는 고용노동부 서울남부지청, 영등포구노동자종합지원센터, 서울노동권익센터, 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 쿠팡이츠서비스 등 관계기관 지원에 나섰다.참가자들은 이동노동자와 지역주민 대상 얼음물, 쿨키트 물티슈 등 온열질환 예방물품을 배부했다. 또
인천 북부권의 상습 교통정체를 해소할 핵심 도로사업인 '봉오대로~경명대로 혼잡도로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서 본격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인천시는 이번 예타 통과를 계기로 국비 977억원을 확보하며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시는 8일 봉오대로~경명대로 혼잡도로 건설사업이 기획예산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사업의 경제성과 정책적 타당성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계양구 효성동과 서구 공촌동을 연결하는 총연장 2.9㎞ 규모의 도로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왕복 4차로, 폭 20m로 조성되며 교량 0.1㎞와 터널 1.5㎞가 포함되며 총사업비는 2098억원으로, 예타 통과에 따라 국비 977억원을 확보하면서
정부가 수도권 반도체 메가클러스터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등 국가 반도체 공급망 재편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김보라 안성시장이 이를 지역 성장의 기회로 삼아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산업 육성과 기업 유치에 본격 나섰다.시는 8일 국가 반도체 산업 정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반도체소부장 안성캠퍼스(구 동신산업단지)'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수도권 반도체 메가클러스터를 뒷받침하는 소부장 산업의 핵심 거점 육성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밝혔다.최근 정부는 국가 반도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도권과 비수도권을 연결하는 반도체 산업벨트를 구축하고 공급망 안정화와 지역별 특화산업 육성을 위한
김보라 안성시장이 8일 재난 대응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여기에 청년 창업 기반 구축과 서울 강남권 접근성을 높이는 광역교통망 확충까지 속도를 내면서 민선9기 핵심 정책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김 시장은 이날 오전 안성시 재난종합상황실을 찾아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재난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을 거듭 강조했다.김 시장은 장마 전망과 기상 상황, 풍수해 대비 종합대책을 보고받은 뒤 재난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과 비상 대응체계 운영 상황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하천 산책로와 지하차도, 지하주차장, 반지하주택 등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