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월러 미 연준이사는 3일(현지시간)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가 확인된다면 기준금리 동결을 지지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이날 로이터통신 야후파이낸스 등에 따르면 연준내 2인자로 통하는 월러 이사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목표치인 2%를 상당히 웃돌고 있다"면서도 "최근 지표들은 마침내 디스인플레이션(물가 상승 둔화)의 일부 징후를 나타내고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향후 2주간 발표될 지표들에서도 이런 흐름이 이어진다면 기준금리를 현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을 지지하는 쪽으로 기울 것"이라고 말했다.월러 이사는 7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와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CE 가격
20세기에는 지식과 논리적 사고를 바탕으로 한 IQ가 중요했습니다. 1990년대 이후에는 협업과 소통능력, 리더십이 강조되면서 EQ가 주목받았습니다. 그런데 AI와 디지털 기술이 산업과 직업의 경계를 허물고 변화시키는 지금은 새로운 능력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바로 AQ(Agility Quotient)입니다. 굳이 번역하면 ‘변화지능’쯤 될까요. 메타, 애플, 앤트로픽 등 실리콘밸리의 내로라하는 기업 CEO들의 커리어 코치를 담당했던 리즈 트렌은 AQ는 ‘변화와 불확실성을 견디면서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내는 능력, 즉 변화가 일어날 때마다 자신을 새롭게 조정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능력’으로 정의합니다. 리즈 트렌은 변화에 대응하는 성향을
1592년부터 임진왜란 정유재란 7년 이순신, 권율, 온 백성 잘 싸운 것도 가르치고, 우리 잘못도 가르쳐야 마땅. 당시 인구의 10%인 100만명 희생 (창궐한 역병과 기근으로 죽은 사람 포함) 10만 이상 코, 귀 베어 가고 (끝 사진 귀 무덤) 왕자와 도공, 한의사들 끌려가고 문화재 약탈 등 전국 쑥대밭. 그래도 정신 못 차리고 매관매직 등 국정 부패, 밀려오는 서양 물결에 척화비 세우며 개방 개혁 않고 나라 힘 기르지 않았으니 망국의 길?
테슬라가 자율주행 로보택시(무인택시)인 '사이버캡'(Cybercab)을 3일(현지시간) 공개한다.AFP통신과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테슬라는 이날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사이버캡 출시 행사를 연다고 보도했다.2024년 LA 버뱅크에 있는 워너브러더스 영화촬영 스튜디오에서 '위, 로봇'(We, Robot) 행사를 열고 시제품을 공개한 지 약 2년 만이다.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는 엑스(X·옛 트위터)에 '사이버캡 폭풍'이라는 짤막한 문구와 오스틴에 모래 폭풍을 일으키며 등장하는 사이버캡 이미지를 올리며 기대감을 고조시켰다.이 행사는 테슬라 팬들과 기존 로보택시 승객, 인플루언서만 부른 비공개 행사로, 아직 구체적인 발표 내용은 알려지
롯데호텔앤리조트가 롯데호텔앤리조트 공식 앰배서더 최나연·김하늘 프로와 함께하는 제주 골프 패키지를 선보인다.패키지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2박 3일간 롯데호텔 제주와 롯데스카이힐CC 제주에서 진행된다.객실 2박과 조식을 기본으로 최나연·김하늘 프로의 원포인트 레슨, 18홀 라운드, 클럽하우스 식사권, 웰컴 어메니티 및 스페셜 기프트, 앰배서더 토크와 네트워킹 세션이 포함된 갈라디너 등으로 구성했다.10월 17일 오전에는 최나연 프로의 드라이빙 레인지 레슨과 김하늘 프로의 어프로치 레슨을 각각 60분씩 진행하고, 오후에는 18홀 라운드와 파3 스페셜 이벤트가 이어진다. 라운드는 1회 또는 2회 중 선택할 수 있으며,
반도체주들이 크리스토퍼 월러 美연준이사의 금리 동결 시사 발언에 2거래일째 상승했다.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1.8% 상승하며 전고점에 바짝 다가섰다.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와 마이크론이 강보합으로, 대만 TSMC는 0.36% 올랐다. 반면 SK하이닉스 ADR는 0.8% 하락 마감했다. 전날 씨티그룹의 목표가 하향 조정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빅테크주들은 일제히 반등했다.구글 모회사 알파벳은 1.6% 상승한 것을 비롯해 애플 1%, 마이크로소프트(MS) 2.68%, 아마존 1.5% 올랐다. 스페이스X와 테슬라는 각 각 6.4%, 5.4% 급등했다.스페이스X는 초대형 우주선인 스타십의 14차 시험비행이 임박하고 테슬라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가 대한주택관리사협회와 손잡고 공동주택 관리 현장의 추락재해 예방에 나섰다.3일 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는 지난 1일부터 사흘간 관내 공동주택 관리소장 200여명을 대상으로 '사다리N안전모'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사다리 작업 시 안전모 착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추락재해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공단은 일상 작업에서도 안전 수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펼쳤다.특히 위험성평가 관련 제재 규정 신설 내용을 안내하며 작업 전 위험 요인을 스스로 개선하는 위험성평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현장의 실질적인 재해 예방 활동을 이끌어낸다는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와 인공지능 전문기업 마음AI(대표 유태준)가 미래 첨단산업을 선도할 피지컬 인공지능(AI) 인재 양성을 위해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가톨릭관동대는 지난달 31일 교내에서 마음AI와 '휴먼 AI 키오스크' 기증식 및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 측 인공지능 실습 환경을 혁신하고, 장애인 및 고령자 등 정보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마음AI는 온디바이스(On-device) 기반의 피지컬 AI 제어 기술이 탑재된 휴먼 AI 키오스크를 대학에 기증했다. 해당 장비는 향후 가톨릭관동대 AI소프트웨어융합학부의 전공 교육과 심화 연구에 핵심 인프라로 활용될 예정이다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는 AI소프트웨어융합학과 석사과정 이채령 학생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도 이공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석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 신규 과에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업 선정으로 이채령 학생은 앞으로 1년간 총 12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관련 연구를 수행한다.최종 선정된 연구 주제는 '사용자 독립적 EEG-fMRI 교차 모달 학습을 위한 응집형 통합 표현 및 선택적 예측 기술 개발'이다. 이는 뇌전도(EEG)와 기능적 자기공명영상(fMRI)이라는 서로 다른 형태의 뇌 신호 정보를 인공지능(AI)으로 통합 분석하는 연구다. 기존 데이터에 구애받지 않고 새로운 사용자에게도 안정적으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을 기점으로 대대적인 학사구조 개편과 입학 전형 혁신이라는 승부수를 띄웠다. 미래 산업 수요에 맞춘 첨단학과를 전격 신설하고 다변화된 융합 교육을 입시 전형과 유기적으로 연계하며 대학가의 새로운 입시 지형을 열고 있다.◆ 전체 정원의 65.1%인 1,342명 수시 선발…9월 8일부터 원서접수올해 성신여대 입시의 기본 지형은 '수시 확대'와 '첨단분야 약진'으로 요약된다. 성신여대는 2027학년도 신입학 정원 내 모집 인원 2,063명 중 65.1%에 해당하는 1,342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정시모집 인원은 721명(34.9%)이다.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오는 2026년 9월 8일(화) 오전 11시부터
검은 짜장면 한 그릇에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담아온 수원중사모가 600번째 나눔의 이정표를 세웠다.수원중사모는 3일 오전 수원시 연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제600회 짜장면 데이’ 기념행사를 열고 지역 주민 등 500여명에게 짜장면을 무료로 제공했다.이날 행사는 축하공연과 기념식에 이어 짜장면 급식 순으로 진행됐다. 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재료를 손질하고 면을 삶으며 정성껏 음식을 준비했으며 짜장면과 함께 떡과 과일도 마련해 행사장을 찾은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대접했다.◇2014년 시작된 나눔…복지관·보육원·군부대까지 찾아가수원중사모는 2014년 3월 결성된 짜장면 무료급식 봉사단체다. 올해 6월 경기도 비
인천시가 구월과 연수 등 원도심 노후 택지지구의 주거환경과 기반시설을 체계적으로 개선하고 ‘글로벌 미래도시 인천’의 핵심 공간으로 재창조하기 위한 제도적 기틀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3일 도시계획·도시정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인천광역시 노후계획도시정비위원회’를 열고 지구별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안에 대한 심의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정비 대상은 구월과 연수·선학, 계산, 갈산·부평·부개, 만수1·2·3 등 모두 5개 지구다.이번 기본계획은 단순히 오래된 공동주택을 재건축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거와 교통, 공원·녹지 등 도시 전반의 기능을 함께 개선해 지속 가능한 미래형 공간으로 전환하는 데 중점을
박찬대 인천시장이 3일 시민 누구나 차별 없이 일하고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양성평등 도시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시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이날 아트센터인천에서 시민과 내외빈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인천광역시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개최했다.‘함께하는 성평등, 인천의 압도적 성장과 변화’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의 가치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고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인천여성가족재단 오케스트라의 현악 4중주 공연으로 시작된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에 기여한 시민과 기관, 기업 등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양성평등상 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