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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전과 김치전 과자에 담았다”... 오리온 ‘지지미’ 2종 출시
한종훈 기자
입력 2026-06-18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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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한종훈 기자] 오리온은 부추전과 김치전의 맛을 담은 지지미 ‘부추전맛’, ‘김치전맛’ 2종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오리온
‘지지미’는 부침개나 전을 뜻하는 우리 고유어인 ‘지짐이’에서 착안한 제품명이다. 부침개 특유의 맛과 식감을 구현하기 위해 원물을 넣고 얇게 부쳐낸 형태로 만들었다.
실제 부추를 더한 ‘부추전맛’과 매콤한 김치의 맛을 더한 ‘김치전맛’ 2종을 선보인다.
오리온 관계자는 “진짜 부추와 김치를 넣어 본연의 풍미와 함께 부침개 특유의 바삭한 식감까지 잘 살린 제품”이라며 “K푸드 열풍과 함께 한국 고유의 전통적인 맛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만큼 폭넓은 소비층에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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