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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망, 사옥 헬기장서 임직원 대상 비상대피훈련 실시

한종훈 기자

입력 2026-06-18 10:36

[비욘드포스트 한종훈 기자] 침구 업계 1위 알레르망이 지난 16일 사옥 옥상 헬기장에서 임직원 대상 비상 안전 대피훈련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알레르망
/알레르망
훈련은 화재 등 비상시 옥상 헬기장으로 안전하게 대피하는 방법을 쉽게 익히고 안전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알레르망 타워는 옥상부에 약 136평 규모의 대형 헬기장을 갖추고 있다. 성인(80kg 기준) 약 2,700명 하중을 견딜 수 있다.

훈련은 서로 다른 부서의 임직원 5인이 한 조를 이루어 진행됐다. 임직원들은 건물 관리 책임자의 안내에 따라 헬기장 외곽 투어를 마친 후, 화재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구체적인 대처 요령과 대피 경로를 숙지하는 안전 교육을 이수했다.

교육을 마친 임직원들은 안전요원의 통제 하에 고층 헬기장에 대한 막연한 공포심을 낮추고 공간에 대한 친밀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된 ‘헬기장 왕복 경보 대회’도 열렸다.

알레르망 관계자는 “안전은 임직원을 위한 최고의 복지”라며 “앞으로도 사옥이 가진 공간적 장점을 살려 임직원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차별화된 기업문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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