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이 올해 2분기 1조9000억원이 넘는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증권업계 최초로 2개 분기 연속 순이익 1조원을 돌파했다. 이번 2분기 순이익만 놓고 보면 4대 금융지주 중 KB금융을 제외한 모든 곳의 실적을 앞질렀다.12일 미래에셋증권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1조6314억원, 영업이익 2조4898억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1.1%, 397.5%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1조9052억원으로 전년보다 369.4% 늘었다.국내 증시 활황에 따른 거래대금 증가가 호실적을 견인했다. 2분기 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은 전 분기 대비 36% 늘어난 6256억원을 기록했다. 금융상품 판매 수수료 수익은 1310억원으로 분기 기준 역
kt 밀리의서재가 올해 2분기 매출 238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2% 증가했다. 밀리의서재는 2026년 2분기 실적을 12일 발표했다.상반기 누적 매출은 478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7.4% 늘었다. 2분기 영업이익은 34억 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73억 원이다. 회사는 이번 자료에서 전년 동기 영업이익과 증감률은 공개하지 않았다.밀리의서재는 구독 서비스를 운영하는 동시에 오리지널 지식재산권(IP)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자체 IP의 해외 판권 계약을 잇달아 체결했다.'귀화서, 마지막 꽃을 지킵니다'는 튀르키예 판권 계약을 맺었다.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는 태국과 카자흐스탄에 판권
가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전성민)가 2026년 하반기 SK하이닉스 신입 채용에 대비해 졸업생 및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 ‘hy-way(하이웨이) 클래스’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hy-way 클래스’는 SK하이닉스의 주요 직무인 양산기술, R&D(연구개발), IT·데이터 사이언스 등에 지원하는 학생들을 겨냥해 기획됐다. 최신 채용 트렌드에 맞춰 ▲맞춤형 입사지원서 첨삭 ▲SKCT(인적성 검사) 특강 ▲서류 합격자 대상 면접 클리닉 ▲최종 합격 점검 등 총 4단계의 밀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입사지원서 첨삭은 12일부터 26일까지 비대면으로 실시된다. 개편된 입사지원서 양식에 맞춰 인공지능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을지연습을 앞두고 민·관·군·경·소방 관계기관의 대응체계를 점검하며 실전과 같은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주문했다.이 시장은 12일 용인시청 지하 1층 을지연습장에서 열린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주재하고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을지연습 준비 상황과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이날 회의에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이 시장을 비롯해 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조영민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 오은석 용인서부소방서장 등 민·관·군·경·소방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국가안보 핵심 도시…관계기관 긴밀히 협력해야”이 시장은 북한의 핵·미사일 능력 고도화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충남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국방반도체공학과의 2027학년도 신입생 전원에게 1학년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원한다.12일 논산시에 따르면 이번 지원 대상은 내년도 건양대 국방반도체공학과에 입학하는 신입생 25명이다. 이들은 1학기와 2학기 등록금 전액을 감면받게 된다. 논산시는 해당 학과가 신설된 2024학년도부터 신입생 등록금 지원을 시작해 2027학년도까지 4년 연속 장학금 혜택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장학금 지원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해 우수 청년 인재를 지역으로 유치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됐다.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 남현순 씨 별세(향년 95세), 이원근·이원복·이원균·이원진 씨 모친상, 박미영·한명화·손인숙 씨 시모상, 이승열(엠플러스 차장)·이광열·이혜원·이소영·이윤서·이연재 씨 조모상 = 12일, 고려대학교안암병원 장례식장 206호실, 발인 14일 오전 6시 30분, 장지 서울시립승화원.
롯데건설이 2분기 영업이익 1224억원을 기록하며 수익성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원가율과 부채비율이 낮아졌고 프로젝트파이낸싱(PF) 우발채무도 지난해 말보다 줄면서 재무구조 개선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롯데건설의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1조6792억원, 영업이익은 1224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1% 감소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371억원에서 230%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7.3%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1.9%보다 5.4%p 상승했다.1분기 실적과 비교해도 이익 증가세가 이어졌다. 롯데건설은 1분기 영업이익 504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 영업이익은 이를 두 배 이상 웃
방탄소년단(BTS)이 일본 음악 시장에서 해외 아티스트 최초 기록을 휩쓸었다.12일 오리콘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실물 앨범, 디지털 다운로드, 스트리밍 판매량을 더한 ‘합산 앨범 랭킹’(8월 17일 자)에서 누적 100만 포인트를 달성했다.이로써 방탄소년단은 일본 베스트 앨범 ‘BTS, THE BEST’, 일본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 ~ THE JOURNEY ~’에 이어 통산 세 번째 100만 포인트 돌파 앨범을 보유하게 됐다.이는 현지 인기 가수 스노우맨, 미세스 그린 애플에 이은 역대 세 번째 기록이며 해외 아티스트로는 방탄소년단이 유일하다.‘아리랑’은 지난 6월 발표된 오리콘 ‘상반기 랭킹 2026’에서 ‘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일본 정식 데뷔에 나선다.소속사 에스엠(SM)엔터테인먼트는 12일 “하츠투하츠가 오늘 일본 싱글 1집 ‘ICONIC HEART’(아이코닉 하트) 음반을 발매한다"고 밝혔다.이번 앨범은 동명의 타이틀곡과 히트곡 ‘Lemon Tang’(레몬탱), ‘RUDE!’(루드!) 일본어 버전 등 총 3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음원은 지난 10일 선공개됐다.타이틀곡 ‘ICONIC HEART’는 함께 더 큰 세상을 향해 달려갈 때 느끼는 짜릿함과 벅차오르는 감정을 표현한 곡이다.12일 0시 유튜브 SMTOWN 채널 등을 통해 하츠투하츠의 발랄하고 귀여운 매력을 가득 담은 뮤직비디오가 오픈됐다.이번 앨범은 오리콘 데일리 싱글 차트(8월 10일자)에서 2위를
키키(KiiiKiii)가 첫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무대에 올라 글로벌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키키는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 위치한 엔젤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 텍사스 레인저스의 경기를 찾아 키야가 대표로 시구를 맡아 공을 던지며 특별한 순간을 기록했다.마운드에 오른 키야는 특유의 밝고 당당한 매력을 발산하며 현장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침착하게 안정적인 투구를 선보였고, 시구 호흡을 맞춘 LA 에인절스의 투수 블레이크 와이먼의 사인볼을 받으며 그 의미를 더했다.또한 키키 멤버들 역시 블레이크 와이먼 그리고 LA 에인절스의 레전드로 불리는 마이크 트라웃과도 기념 사진을
두산건설은 쌍용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급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의 견본주택을 오는 14일 개관한다고 밝혔다.단지는 최고 49층, 7개동 규모다. 아파트 1728가구와 오피스텔 280실을 합쳐 총 2008가구로 조성한다.이 가운데 아파트 1158가구와 오피스텔 261실 등 1419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아파트 일반분양은 전용면적 59·74·84㎡로 구성한다. 59㎡A 321가구, 59㎡B 170가구, 74㎡A 156가구, 74㎡B 160가구, 84㎡A 105가구, 84㎡B 246가구다.오피스텔 일반분양은 39㎡ 136실, 45㎡ 125실이다.아파트 청약은 오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순으로 진행한다. 당첨자는 28일 발표한다. 정당계약은 9월8일부
박관열 광주시장이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만나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통합 용수 공급사업에 따른 시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박 시장은 12일 서울 한강홍수통제소를 방문해 김 장관과 면담하고 수자원 및 자연환경 보전을 위한 각종 규제로 지역 발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의 상황을 설명했다.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국가 주요 사업 추진 과정에서 광주시민의 희생과 지역의 부담이 일방적으로 커져서는 안 된다"며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 실질적인 상생 방안 마련을 건의했다.◇용인 반도체 용수 공급 부담 최소화 건의박 시장은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통합 용수 공급사업을
대원이 동아오츠카와 함께 건설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폭염에 노출되는 현장의 냉수·전해질 음료 공급과 휴식 관리, 근로자 건강 상태 확인 등 안전관리도 강화한다.대원은 지난 11일 충북 청주 남주동 '칸타빌 더 시엘' 건설현장에서 동아오츠카와 '2026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현장 근로자들은 열탈진과 열사병 등 주요 온열질환 증상과 응급대처 방법을 교육받았다. 폭염 시 작업 안전수칙과 수분·전해질 보충 방법, '물·그늘·휴식' 수칙도 안내했다.최근 높은 기온이 이어지면서 건설현장의 온열질환 관리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 7월 전국 평균기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