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반박한 어제 댓글에 대한 생각, 자기 전공 학문이나 직업을 소중히 여기고 사랑해야 진실한 삶이고 성공의 길, 아버지의 이런 태도에 3남매가 감동해서 이해타산 아닌 영혼으로 진로 선택 성공함은 대단한 일. 역사 공부하고 싶던 이종석 동창 농대 졸업 후 농협 근무 중 우루과이 라운드로 외국 농산물 막기 위해 역사, 한의학책 뒤져 유명한 '身土不二' 표어 창안, 퇴직 후엔 제주도 향토역사 연구 중이니 영혼의 힘은 이렇게 위대!
이란과 오만이 호르무즈 해협의 상선 안전 통항로 확보를 위한 지리적 좌표에 합의했다고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이 5일(현지시간) 밝혔다.이란 국영 IRNA 통신에 따르면 바가이 대변인은 "이란과 오만 양국은 상선들의 안전한 통항로 구축을 목표로 지난 두 달간 협상을 진행해 왔다"며 "이란 관계 당국은 이와 관련해 기술, 법률, 안보, 환경 등 다양한 측면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고 밝혔다.바가이 대변인은 이어 "제안된 항로의 지리적 좌표에 대한 합의가 이뤄졌다"며 "주요 고려 사항과 합의점을 담은 양국 간 공동 성명이 현재 검토 및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설명했다.하지만 그는 "미국의 해상 봉쇄를 비롯해 이란과 이란의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5일 오찬 회동을 함께 하고 주택 공급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두 사람은 서울의 한 음식점에서 오찬을 겸한 단독 회동을 갖고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주택 공급 문제에 대한 의견을 나눴지만 의견 차만 확인할 것으로 알려졌다.이날 오찬 회동은 김 실장 측 요청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오 시장은 먼저 최근 정부의 부동산 대책에 대한 깊은 우려를 표하고, 예상되는 부작용을 막기 위한 정책 전환을 촉구한 것으로 전해졌다.아울러 향후 정부가 부동산 정책을 수립하고 시행하는 과정에서 서울시와 긴밀한 협조가 선행되면 좋겠다는 뜻도 전달했다.김 실장은 서울 준공
반도체와 빅테크주들이 숨고르기 양상을 보이며 혼조세로 마감했다.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주가는 스페이스X는 엔비디아칩만 쓴다는 일론 머스크 CEO의 발언에 힘입어 전거래일보다 3.4% 급등하며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시총도 5조3000억달러를 돌파했다.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1.4% 떨어진 것을 비롯해 SK하이닉스 ADR 2.16%, 대만 TSMC 0.75% 하락했다. ADR도 전날 AI 수요를 반영해 시장 전망을 웃도는 분기 매출 전망을 제시했지만 대규모 AI투자에 대한 우려로 7.04% 급락하며 전날 상승분을 그대로 반납했다. 마이크론은 강보합으로 마감했다.구글 모회사 알파벳은 딥 마인드의 CEO로 노벨수상자 데미스 허사비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 김태승 사장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선로 현장을 직접 찾으며 열차 안전 운행과 실외 작업자 온열질환 예방에 나섰다.5일 코레일에 따르면 김태승 사장은 이날 오송역 인근 경부고속선 선로를 방문해 자동살수장치 등 폭염 대비 주요 시설물과 선로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김 사장은 현장 점검과 함께 물과 그늘, 휴식 시간 확보 등 실외 작업자를 위한 5대 안전수칙을 현장에서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현재 코레일은 폭염으로 가열된 레일의 온도를 낮추고 선로 변형을 방지하기 위해 전국 고속선과 일반선 총 599곳에서 스프링클러 형태의 자동살수장치를 가동하고 있다.강철 재질의 철도 선로는 대기온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 참사람사회공헌센터(센터장 이주원)는 지난 1일 몽골 울란바토르 간단 테그치늘렌 사원(간단사)과 몽골국립교육대학교에서 '2026 한국-몽골 청년문화유산캠프'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동국대 건학 120주년을 맞아 학생들의 국제교류 경험 및 타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동국대 참사람봉사단 소속 재학생 15명과 몽골 현지 대학생 20명이 참여했다.한·몽 대학생들은 첫 일정으로 몽골 최대 규모 사원인 간단사를 방문해 티베트 불교의 역사와 특징을 학습하고, 전통 수행 도구인 마니차를 직접 체험하는 등 현지 불교문화를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몽골국립교육대학교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재학생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현직자와 함께하는 직무 부트캠프’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부트캠프는 단순한 스펙 쌓기를 넘어 학생들이 산업 현직자와 직접 소통하며 실무 감각을 익히고, 구체적인 진로 방향성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재학생 40명이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다.캠프에는 ▲IT(비즈니스·SI) ▲식품·마케팅 ▲공공기관 ▲광고·디자인 ▲반도체 등 5개 주요 산업 분야의 현직자가 멘토로 나선다. 멘토들은 각 직무에서 요구하는 핵심 역량과 최신 채용 시장의 동향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일정은 5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8월 2주
중앙대학교(총장 박세현)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대학기초연구소 지원(G-LAMP) 사업’에 예비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G-LAMP 사업은 대학 내 기초과학 및 공학 분야의 대형 융복합 연구를 지원하고 연구소 관리 체계를 혁신해 차세대 연구자를 육성하는 대규모 국가 재정 지원 사업이다. 중앙대는 이번 신규 사업 평가에서 수도권 대학 중 유일하게 공학 분야(유형Ⅱ) 전기·전자·통신 영역에 이름을 올렸다. 오는 8월 최종 확정되면, 9월부터 최대 5년간 연 50억 원씩 총 250억 원 규모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중앙대는 고중혁 연구부총장을 사업단장으로, 김주헌 대학원장(정보통신연구원장)을 중점테마연구소장으로 선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2026 대학생 청소년 AI 교육지원사업' 참여 대학으로 선정돼 서울 지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AI 교육 멘토링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대학생이 멘토로 참여해 청소년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높이고 디지털 교육 격차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성신여대는 이번 사업의 일환으로 IT융합대학 소속 재학생 30명을 AI 멘토로 선발해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선발된 대학생 멘토들은 소정의 사전 교육을 거쳐 일선 학교 현장에서 활동하게 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생성형 AI 활용 ▲AI 기반 문제 해결 ▲디지털 리터러시 ▲AI 윤리 등이며, 청소년이 AI 기술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스마트보안학과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2026년 블록체인 특성화대학(원)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서울여자대학교가 주관대학을 맡았으며, 건양대와 한세대학교, IT 보안 기업 라온시큐어가 산학 연계 형태인 'ABCD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했다. 컨소시엄은 올해 3억 5000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블록체인 핵심 기술과 연계 학문을 융합한 전문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개발 및 운영할 예정이다.프로젝트명인 'ABCD'는 인공지능(AI), 블록체인(Blockchain), 사이버보안(Cyber security), 탈중앙화 금융(DeFi)의 영문 앞 글자를 딴 명칭이다. 이들 4개 핵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는 김준 석좌교수가 한국인 연구자로는 최초로 유럽생화학연맹학술원(FEBS Research Academy) 정회원에 위촉됐다고 5일 밝혔다.김 교수에 대한 위촉식은 지난달 4일부터 8일까지 네덜란드 마스트리흐트에서 개최된 '제50회 유럽생화학회연맹(FEBS) 총회'를 통해 공식적으로 진행됐다.유럽생화학연맹학술원은 전 세계 생화학 분야를 대표하는 석학 95명으로 구성된 학술기구다. 전체 회원 가운데 26명이 노벨상을 수상했을 정도로 권위가 높다. 한국인 연구자가 이 아카데미에 정회원으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한국 생화학 연구의 학문적 수준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김 교수는 고려대학교 명예교
조용호 오산시장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 예정된 휴가를 취소하고 경로당 무더위쉼터를 직접 찾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에 나섰다.시는 5일 조 시장이 최근 관내 경로당 35곳을 방문해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폭염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안전한 휴식 공간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시설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조 시장은 지난 3일과 5일 이틀에 걸쳐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했으며 폭염중대경보 발령 등 급격한 폭염 상황에 대응하기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가 일본의 종합교육기관인 아나부키 칼리지 그룹과 손잡고 한일 양국 간 인적·학술 교류에 나선다.상명대는 지난 4일 서울캠퍼스에서 아나부키 칼리지 그룹과 교육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종희 상명대 총장과 오히라 야스요시 아나부키 칼리지 그룹 최고운영책임자(COO)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원 및 연구자 교류를 시작으로 편입생·교환학생 파견, 단기 연수 프로그램 운영, 공동 연구 및 학술 정보 교환 등 다각적인 교육 협력을 추진한다. 특히 상명대는 아나부키 칼리지 그룹 학생을 대상으로 학부 편입